임신 압박으로 우울합니다 ㅜㅠㅜ [새창]

친구맞아요? 원래 임신하는거 어려워요 맘 편안히 가지는게 좋아요 되면 좋은거고 안되면 마는거고 초조해하지말아욤

408 2014-09-19 00:43:05 0

우리 아들이 아빠,엄마 외에 제일 처음으로 배운단어 [새창]

저희애는 야옹;;; 집에 고양이가 있어서ㅋㅋㅋ

407 2014-09-19 00:41:24 0

[새창]

전 뭐 줏어 먹으려고 해서 저도 모르게 팔 찰싹 때린적은 있어도;;에공

406 2014-09-19 00:38:52 0

모유수유 중에 뭐 드시나요? [새창]

술담배 매운거 빼고 다먹었어요 그닥 상관없음 매운건 내가 못먹어섴ㅋㅋㅋ 14개월 완모했고 지금 22개월인데 가리는거 없이 잘먹고 잘커요
미역국도 너무 많이 먹으면 안좋데요

405 2014-09-19 00:36:55 0

피아체 부도 쇼킹이네요 [새창]

싼것도 아니고 150-200하는건데 ㅠ

404 2014-09-19 00:32:38 0

[새창]

ㄴㄴㅇㅊㅊ
줄서봐용 ㅋㅋ 울 아들 인형 엄청 조아하고 곧 여동생도 태어나서~~
[email protected]

403 2014-09-18 02:08:30 0

어린 아이라고 무시해도 되는 건 아닌데.. [새창]

애돈뺏어서 술사먹고 싶나... 자기자식이지만 안알려주고 자기가 쓰는건 사기아녜요? 애가 뭘배울지ㅡㅡ

402 2014-09-18 01:57:48 0

[새창]

입덧이 사람마다 달라서.. 전 첫애땐 과일도 겨우먹었고 그것마저 토할때도 있었고 16주?쯤되니 암거나 잘넘어가더라구요 둘째땐 걍 다잘먹네요ㅋ 종종물어보세요 먹고픈거 없냐고ㅋ 뜬금없이 생각날때 있어요 특히 한밤중에ㅋ

401 2014-09-18 01:54:46 0

딸이 저한테 x같데요.. [새창]

저도 생각나는게 추석때 남편이 운전하다가 앞차가 급정거했나 갑자기껴들었나 암튼 아 씨*!!이랬는데 세살 아들이 따라서 발~~이래서 ㅋㅋ다신 애앞에서 욕안한데욬ㅋㅋ

400 2014-09-18 01:44:59 0

이거 어떻게 말리면 좋을까요? [새창]

마른수건에 올려놓고 문질문질 하고 드라이기같은걸로 말려요ㅋㅋ

399 2014-09-06 01:16:32 8

딸내미 조막만한 손으로 송편 만들어왔네요ㅎㅎㅎ [새창]

우리아들도요!!ㅎㅎ 근데 가져와서 반은 자기 입속으로...ㅋㅋㅋ

398 2014-09-04 02:48:09 0

[새창]

유축기에 문제 있는거 아녜요? 저 첨에 지인한테 유축기 빌렸는데 고장난건지도 모르고 안짜져서 탱탱뿔어 울었던 기억이...ㅠ

397 2014-09-02 10:28:30 2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 훈육특집 [새창]

제일 어려운게 훈육같아요 진짜 화나는데 참을인 세번 인인인 그 마지막 인 한번이 참기가 힘들더라구요

396 2014-09-02 10:19:45 0

아이와 반려견은 좋은 친구같아요 [새창]

저도 고양이 한마리 키우는데 너무 어릴땐 가게에 두었다가 돌쯤되서 데리고 왔는데 좋아요ㅋㅋ 만져주고뽀뽀해주고 간식주고...근데 고양이는 귀찮아하는게 함정...ㅠㅠ

395 2014-09-02 10:17:12 0

비임신인데 임테기가 시간지나 2줄되기도하나요? [새창]

저요 첫째때 한줄이라 장실에 냅뒀다가 담날보니까 완전희미하게 두줄...ㅋㅋ 한번 더 사서 했더니 희미하게 두줄 나와서 병원가서 피검사했더니 임신 맞았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