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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2015-01-06 03:01:58 6
어린이집 갔다오면 미친듯한 울고 짜증이 너무심하네요 [새창]
2015/01/06 01:14:00
동생타는거 아닐까요? 우리아들도 동생태어날때가 되니 더 애기처럼 구네요
보통 어린이집 문제면 가기싫어할텐데..
요새 겨울이라 어린이집 도착하면 내의만 입히는곳이 많은데 괜히 옷속에 달았다가 들키면 껄쩍지근 할거 같아요ㅠ 애기가 떼버릴수도 있을거 같구요..의사표현을 한다면 직접 물어보는게 좋지않을까요
543 2015-01-06 02:53:01 0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 [새창]
2015/01/06 02:43:22
1모유먹는다고 잘생겨지진 않습니다(정색)
너무 모유수유에 집착하지마세요ㅎ 스트레스받으면서 모유수유하느니 분유먹이는것만 못합니다 분유먹인다고 나쁜부모 아니고 모유먹인다고 좋은부모가 되는것은 아니예요
엄마본인이 제일 안타까울텐데 모유못먹인다고 시무룩해하지 마시고 옆에서 남편이 좋은말 많이 해주시길
542 2015-01-06 02:03:11 1
시바견과 아기 [새창]
2015/01/05 21:14:25
왜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이별을 먼저 생각하시는건지
어쨌든 반려동물의 거의 우리보다 먼저 세상은 떠나게 될텐데 애가 크면 개가 죽어서 애가 슬플거라느니 그런 얘길 왜해요? 그동안 추억도 쌓일테고 행복한일이 더 많을텐데요
541 2015-01-05 23:00:57 0
나 맥주 먹고 싶다. 정말로 ㅠㅠㅠ [새창]
2015/01/05 16:47:19
애낳아도 당분간 못마셔요..완모를 생각중이시면 1년은 못마셔요...전 10개월임신+14개월 완모 2년참았는데 3개월만에 둘째 임신해서 금주ing중이네요..ㅠ 가끔 맥주같은건 너무 마시고 싶어요
540 2015-01-05 01:51:47 0
최고의순간 [새창]
2015/01/04 15:01:21
11댓글목록보니 가관이시네요...왠만하면 상담한번 받으셔야할듯
539 2015-01-05 01:21:24 2
[새창]
11메밀베개도 잘못 관리하면 벌레생겨요 한번씩 까서 햇빛에 말려줘야되요
538 2014-12-30 15:49:43 3
[새창]
솔직히 같이 키우면 불쌍한건 반려동물쪽이예요 애기야 정서발달에 좋다지만ㅋㅋ 가끔 쫓아댕기믄서 못살게 구는거 보면 측은...ㅋ 지딴엔 이뻐하는거라지만ㅠㅠ 글구 애기인거 알아서 해코지 안하는 동물도 있지만 애기건 뭐건 무는 애도 있으니 동물 성격에 따라 적절한 격리도 필요해요
또 면역력이 키워진다 이런것도 좀 케바케인게 선천적으로 아토피가 심한애들은 오히려 독이 되는경우가 있어서..100일 이전에는 아무래도 함께 두지 않는게 좋아요 필요에따라 격리기간이 더 길어질수도 있구요
537 2014-12-30 10:02:23 65
기형아확진받았다는 산모입니다.. [새창]
2014/12/30 08:09:20
원래 기형이 있으면 거의다 자연유산되요 너무 죄책감 갖지마시고 유산도 애기낳은거랑 똑같이 산후조리해야 나중에 안아파요 추운날씨에 몸조리 꼭 잘하시길 바래요
536 2014-12-30 02:26:50 0
습도 어떻게 맞추세요?ㅠ [새창]
2014/12/29 22:29:19
전 에어워셔써요 습도는 50~60은 되야된다고 알고 있어요
535 2014-12-30 02:21:37 2
아기가 쿠킹호일을 삼켰네요 [새창]
2014/12/29 23:53:37
응가로 나올꺼예요ㅠ
저도 예전에 애기응가에서 나온 전단지 쪼가리보고 깜짝 놀랬던 기억이..;;
534 2014-12-28 02:14:25 2
들리는가..? 응답하라 87년생이여. [새창]
2014/12/27 21:19:11
나도 87 HOT학종이 진짜 많았었는데ㅋㅋ 이제 애둘딸린 애엄마ㅋ
533 2014-12-28 01:00:32 0
힘들때도 있네요 [새창]
2014/12/27 23:10:26
전 나갔다오라고 하는데 너무 늦게 들어오지만 않는다면 신ㄴ랑도 스트레스 좀 풀어야죠 근데 애기낳고 한 사오개월정도는 신랑 약속잡으면 짜증나긴 했었어요..애는 울지 같이 봐도 힘들판국에 피시방가고 술마시러 가고 당구치러가고 담배냄새술냄새 풀풀풍기며 들어오면 진짜 열이 확 뻗쳤었는데..시간지나서 내시간좀 생기니 맘에 여유도 생겼는지 나가도 걍 잘놀다맛난거나 좀 사오라고 하고 그르네요~
532 2014-12-28 00:45:41 94
시아버지 스트레스 ㅎㅎ.. [새창]
2014/12/27 11:39:21
주방놀이가 소근육발달에 을매나 좋은데...ㅋ 울할머니도 남자애기한테 무슨 주방놀이를 사줬냐고 해서 요샌 그런거 안따지고 키운다 했어요ㅋ
531 2014-12-28 00:21:15 4
[새창]
ㅋㅋ자꾸 저 남자백댄서한테 시선강탈 당했어요ㅠ 그나마 김현정언니가 기럭지가 길어서 덜튀었지...
530 2014-12-27 11:34:41 15
[새창]
짜증나는 댓글 많네 ㅋㅋ 여자는 애낳으면 모성애가 막 차고 넘쳐 흘러서 원래 자기 생활도 생각 안나고 우쭈쭈 내시끼하면서 애만 보고 사는 줄 아나 ㅋㅋㅋㅋ 애낳고 산후우울증이 왜오는데 ㅋ
왜 육아가 여자 혼자만의 일이라고 생각해요 애는 혼자 알아서 생김? 꼭 저렇게 행동하고 나중에 애가 엄마만 찾고 울면 애 잘못키웠다고 혼자 삐지고 애 혼내고 있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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