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월 아들이 보호자역할 해줌ㅎㅎㅎ [새창]

베오베 감사드립니다ㅠ

위에 쿼터님이랑 스코티님이랑 헷갈렸네요;; 아직 제정신이 아닌가봅니다ㅠㅠ 죄송해요ㅠ 그림으로 그려주시면 잘 간직하겠습니다ㅎㅎ

558 2015-01-12 12:39:06 1

약간19?) 올해 4살된 아들의 그곳이 자꾸ㅠㅠ......... [새창]

음..진짜 ㅂㄱ될때마다 아픈거 아녜요? 비뇨기과 데려가보시는게 좋지않을까요?

557 2015-01-12 11:58:15 36

25개월 아들이 보호자역할 해줌ㅎㅎㅎ [새창]

다들 감사드려요*.* 귀여우면서도 듬직합니당ㅋ

쿼터//그럼 저야 영광이죠ㅎㅎ

어린이집 가기전에도 가서 폭풍뽀뽀로 유리창을 지저분하게 만들고 갔어요ㅋㅋㅋ 청소부아주머니 지송함니다..
내아들이지만 기특하면서 웃김ㅋㅋ 간호사들도 뽀뽀하는거 보고 빵터졌어요ㅋ

556 2015-01-12 05:52:06 0

아기 낳으러 가요 응원해주세요ㅎ [새창]

저도 어제 출산했어요ㅋ 저도 첫애때문에 걱정 많이 했는데 오히려 큰애가 너무너무 좋아해요~

555 2015-01-11 15:19:02 10

[새창]

송일국도 주변에 스텝도 많고 연예인이니 그정도지.. 만약 아닌상태에서 그랬으면 애 잃어버려요 진짜..방송보시면 애 좀 잡아주세요를 얼마나 많이 하는지 보일텐데;;
그리구 낳기전부터도..인공수정이 쉬운것도 아니고 세쌍둥이 낳다가 산모 아기 다 죽는 경우도 있을정도로 위험한 일이예요ㅠ

554 2015-01-11 04:47:06 87

혼자 애낳으러왔어요 [새창]

헛 낳고나니 베오베 와있네요;;거의 네시간만에 낳았어요 첫째 손잡고 낳았네요ㅋㅋ 첫째도 아직 25개월뿐이 안됐는데 아가보더니 좋아해요ㅋ 감사합니다~~^♡^

553 2015-01-09 16:14:26 0

젖 말리는게 이렇게 어려운줄 꿈에도 몰랐네요...ㅠ [새창]

전 약 안먹고 식혜나 좀 마시고 말렸어요 한 일주일만 고생하면 괜찮아지더라구요 약먹으면 모유수유 다음엔 못한다는 소리도 있고 몸에도 별로라고 해서 걍 넘 아플때만 쪼끔 짜냈네요

552 2015-01-09 10:36:49 0

저저는 대한민국 남편 몇%에 해당될나요? [새창]

우리 신랑은 쓰레기 버려주는거랑 애 씻겨주는거만 하는데 그것도 힘들다고 해달라고 징징거리던데ㅋㅋㅠㅠ

551 2015-01-08 11:40:56 0

이렇게 자도 괜찮을까요?;; [새창]

괜찮아요 우리애는 신생아때부터 그랬어요ㅋ지금도 자유분방하게 자요

550 2015-01-08 11:03:07 86

기차에서 자리양보 하라는 무례한 애엄마 [새창]

전 애 돌전일때도 애좌석까지 끊었거든요 타다보니 그게 편해서..근데 애좌석 뺏어타려는 사람도 많아요 애기 앉아있는데 자기 앉는다고 하고...내돈내고 내애앉으라고 산 좌석인데ㅡㅡ

549 2015-01-08 10:07:18 0

임신 21주인데요... [새창]

쑥꺼지기도 하고 쑥 올라오기도 하고 그래요

548 2015-01-07 12:03:11 0

두시간 뒤에 유도분만하러 다녀오겠습니다^^ [새창]

원래 조산기있는 산모가 막달되면 애가 더 안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렇거든요...

547 2015-01-07 11:56:35 83

육아가 힘든데 티비에서는 [새창]

예능이잖아요 현실처럼 힘든것도 나옴 다큐죠

546 2015-01-06 11:00:11 1

[새창]

치과가세요 저도 임신중 치통이 심해져서 신경치료받았어요 20주인가 넘어서부터 치료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