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동급생들에게 음경을 잡아뜯긴 초등학생 [새창]

어리다고 봐주긴 시벌 그나마 저나이때 제대로 처벌해야지 나중에 또 안그러지 커서는 더한짓하면 했지 못하진 않겠지

858 2015-06-29 23:51:56 24

일본판 공대녀 트위터 [새창]

제거 공대녀였는데요 2학년때 과에서 여자 저 혼자였어요......완전 지옥.....

857 2015-06-29 23:46:30 2

백종원 님 감사합니다 [새창]

산성빜ㅋㄲㅋㅋㄱㅋㅋㅋㄱㅋ

856 2015-06-29 15:02:23 1

5층 남자애기한테 심쿵당한 썰 만화화.............. [새창]

아 원본 읽다가 잼쿠키...먹고싶다.....

855 2015-06-29 12:57:30 3

[새창]

어 여기 우리집 앞인데.. 우찌도와드리면 좋을까요 여기 계속살면 우리애도 저학교 갈텐데;

854 2015-06-29 10:31:30 0

내 소중이는 ‮ .다이 mc [새창]

정상생활 가능한가요? 둘둘말아 차고다니시나..

853 2015-06-29 10:28:54 0

육아에 전혀 관심없는 아빠를 포기해야되나.... [새창]

뭐 하나라도 시키세요 목욕하기 같은거나 울 신랑은 큰애 목욕이랑 양치 시켜줘요 전 티비 같이봤거든요 목욕 아빠가 시켜주면 정서에 좋다고 그거보더니 자기가 하드라구욤

852 2015-06-29 10:23:32 58

책상위에 벚꽃 키우기 [새창]

이쁜 쓰레기네요ㅋㅋㅋ

851 2015-06-29 00:34:57 0

24개월 아들 어찌할까요. [새창]

혹시 토*푸딩...ㅋㅋㅋ우리아들도 그거환장해서..너무많이보길래 이제 핸드폰 안녕해야돼 하고 그담부터 안보여줬어요 물롯 울었지만;그후부턴 안보고 봐도 쪼끔만보드라구요

850 2015-06-29 00:31:36 0

많은 어머님들 확실히 뱃속에 있을때기 편한가요? [새창]

전 조산기때매 병원에서 밥먹고 똥싸는거 외엔 누워있어야되서 별로ㅠㅠ...근데 하루만 그렇게 쉬고싶긴 하네요ㅋㅋ

849 2015-06-28 16:25:43 33

<펌> 아구찜 때문에 파혼해요 후기입니다. [새창]

4살된 우리아들도 먹을거 나눠주는데ㅉㅉ

847 2015-06-28 10:45:35 0

지금 시국이 이러한데 돼지바가 넘어갑니까? [새창]

저 개저씨? 들어가보니 말이 안나오네욬ㅋㅋㅋㅋㅋ개그가 코든가요?ㅋㅋㅋㅋㅋ

846 2015-06-28 01:39:39 0

육아는 정말 힘든 거 같아요... [새창]

4살아들 5개월딸 ...이또한 지나가리라~

845 2015-06-28 01:36:12 1

[새창]

육아참여시켜주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기저귀 가져와주기 씻고난후 로션같이바르기 이유식 한두번먹여주기 이런거 하구있어요 지가 싫다할땐 안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