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아저씨 1등하신듯.. [새창]

1등하실지 안하실지 모르지만 어릴때 그추억이 너무생각나서 좋았어요ㅎ 그 도깨비 예전에도 많이 본얼굴이라ㅎㅎ

873 2015-07-12 22:44:57 0

[새창]

황달 다 몰라요?50대라고 해서 충격받음ㅜㅜ

872 2015-07-12 20:55:42 0

영만아저씨 방터졌어여.....ㅠㅠㅠㅠㅠㅠㅠ [새창]

왜터졌어요? 재밌게보고잇는데ㅠ

871 2015-07-11 23:57:23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헐..우리애도 방광염 걸려 죽을뻔했는데 그때쯤 이사료먹였었는데 이거때문이었나봐요....

870 2015-07-10 21:13:59 0

국민색종이 .jpg [새창]

아녜양...

869 2015-07-10 17:59:04 0

[단독]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마리텔’ 출연…12일 촬영 [새창]

우왕!!!!!꼭 생방사수할꺼임!! 옛날에 진짜 많이봤는데ㅜㅜ

867 2015-07-09 23:06:39 1

엔터스입니다. 꼭봐주세요ㅠㅠㅠ [새창]

엔터스님 비누 우리 아들이 세수할때 아주 잘쓰구 있어요~이제 4살인데 매일 셰슈할래~~이러네요 이번 쓰는게 마지막비눈데 다 써갈쯤 더시킬께요^^

866 2015-07-09 23:02:19 15

후르츠 치킨 후기.jpg [새창]

치즈퐁듀와퍼 왜요!!난 맛있던뎅ㅜㅜ

865 2015-07-09 09:07:45 11

고양이 파 vs 개 파 = 부질 없음 (스압) [새창]

꾹꾹이 안하는 냥이도 많아유 골골송은 마니 불러도 아픈거 아니예요 그냥 눈만 마주쳐도 골골거리는애들 있음...ㅋㅋ

864 2015-07-07 09:30:45 26

[새창]

애낳고 살찌기 진짜 쉬워요 운동할 시간도 없고 빠른시간안에 밥 후딱 대충먹고 애낳아도 애때문에 찐살은 빼기 어려워서..그리고 동선이 집안으로 한정되어있어서ㅠ산후우울증도 같이 오고 만나는 사람도 없고 하다보면 살찌는거 순식간인듯

863 2015-07-07 01:04:39 0

(19/혐) 친구 엄마 따먹고 싶어요. [새창]

전라도에서 사는 사람인데 왜저럴까요;

862 2015-07-06 12:25:14 8

지하철에서 아기를 보면 하는 행동. [새창]

엄마들이 못본거 같죠? 보고도 못본척 하는거예요...

861 2015-07-04 17:20:46 0

유모차 어떤거 쓰세요? [새창]

퀴니 제프 절충형 직구사이트에서 샀어요 3년됨. 둘째가 다시써요
장점 양대면 가능 핸들링이 좋응 흔들림이 없음 쌈
단점 무거움 큼 직구라 as가 안됨(고장난적은 없음)...

860 2015-07-04 13:51:24 0

한달도 안된 가스나가.. [새창]

속싸게말고 내복바지있죠 거기다 손넣어놓으세요 잘안빠짐ㅋ 하기도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