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천국 절 맞아 부산여자 5명이 결국 벌인 짓(2년째) [새창]

하하 다음차례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ㅋㅋㅋㅋㅋ

1158 2015-12-22 01:04:19 3

[새창]

차라리 내년에 낳으시는게 좋을거같은데 12월생은 나중에 어린이집가도 작고 제일 느려서 많이 치이고 그래요ㅠ 우리아들이 11월생인데 1월생인 애랑 머리하나차이나던..그리고 제생일이 12월30일인데 그닥 좋은 날짜는 아닌거같아요ㅋㅋ

1157 2015-12-22 01:01:26 0

[새창]

부럽네요 울아가 11개월인데 7.4키로예요..에횽

1156 2015-12-22 00:58:24 0

출산하고 있을 때 남편은 뭘하고 있어야하나요? [새창]

우리신랑은 스타투동영상보다가 졸더군요...갑자기 열받네욬ㅋㅋㅋㅋ

1155 2015-12-22 00:54:45 0

왜 그녀는 잠든 후 계속 우는가 [새창]

좀 크면 흔들어 깨워도 코골고 잘만큼 잘자요..ㅋㅋ우리첫째도 그랬어요 허헛

1154 2015-12-22 00:52:33 0

육개월도 안된 아기가 혼자 섰어요. [새창]

ㅋㅋ쏘서에 타고있었으면 선게 아니라 앉아있는거 아닌가용?! 아직 허리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쏘서는 30분이상태우면 안좋다고 해요~

1153 2015-12-22 00:49:05 1

구토 후 바나나 괜찮나요 ? ㅠ [새창]

개비스콘 먹어도 되요

1152 2015-12-21 15:33:10 0

친구가 케이크를 사줬는데 이게 무슨의미일까요?? [새창]

4살짜리 우리아들 베개랑 똑같네요....

1151 2015-12-21 15:27:00 0

11살 딸을 16kg으로 만든 친부와 동거녀 일당 [새창]

저런새끼들은 진짜 신상공개좀
인권이니 뭐니 개소리 말고..애초에 저런씹새들이 인권이란말 운운할 가치가 있나?

1150 2015-12-21 13:01:59 0

아빠♥가 아이를 위해 만드는 400여개의 야채크래커 [새창]

저도 어린이집 보낼 머핀 만드려고 계획중인데 여긴 가정이라 얼마안되서 하는거지 저정도면 전 꿈도 못꿀듯ㄷㄷ 대단하세요

1149 2015-12-20 16:54:39 0

신랑친구가 돌선물을 사왔어요 [새창]

본인돈으로 산건 아녜요ㅋㅋㅋㅋ 진짜 선물받은거긴 합니다ㅋ

1148 2015-12-20 16:53:30 0

신랑친구가 돌선물을 사왔어요 [새창]

뭔지 알거같지만 그건아니예요ㅋㅋㅋㅋ

1147 2015-12-19 11:30:44 0

고양이 태교 [새창]

부럽네요 전 임신했을때 없던 알러지가 갑자기 생겨서;;근처만 가도 재채기하고 콧물 눈물나고 간지럽고 눈도 시뻘개져서ㅜㅜ 남편가게로 잠시보냈어요ㅋㅜㅜ

1146 2015-12-17 22:06:08 4

[새창]

별거가지고 트집이라는 생각밖에 안듬 솔직히 이글보기전까지 박명수가게인지도 몰랐는데 홍보는 개뿔ㅋㅋㅋ

1145 2015-12-14 03:02:25 1

[새창]

새벽억 우연히 봤다가 다읽었어욤!!다음화기대되네용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