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숭어덕후 [새창]

깨봉이네면 깨봉님께서 쳐다보고 계실텐데..ㅋㅋㅋ

1188 2016-01-19 01:07:46 0

[새창]

우리애도 저 임신때 이러드라구여ㅋㅋ

1187 2016-01-19 01:05:46 19

소심한 복수.. 다들 어떻게 하세요? [새창]

위기탈출 넘버원인가요?ㅎㅎㅎ

1186 2016-01-17 02:36:44 0

남자들이 팬티속에 손을 넣는 이유 [새창]

그냥 주머니에 손넣는거랑 비슷한거 아닐까요?ㅋㅋㅋ

1185 2016-01-14 22:32:49 9

엄마 가슴은 아빠 꺼야 [새창]

애가 양보하려고 얘기한 말은 아닌데 효성이라고 하니까 글춐ㅋㅋㅋ 그리고 다들 너무 날서계신듯 다른의견이라고 너무 깔아뭉개지 말아요~이런생각도 있고 저런 생각도 있는거 아니겠나용

1184 2016-01-14 22:00:12 0

태어날땐 크게 태어났는데요.. ㅠ [새창]

몇키론데요? 그닥 안작아보여요ㅎ

1183 2016-01-14 21:22:42 88

엄마 가슴은 아빠 꺼야 [새창]

본문짤은 웃긴데 마지막 효성이 깊다는건 좀 보기 그렇긴 했는데요..며느리가슴만지게 해주는게 효성인가요?ㅠ

1182 2016-01-11 19:13:38 1

술값안내고 도망간놈 잡았습니다 [새창]

아재..위추요...

1181 2016-01-08 23:03:32 2

[새창]

우풍은 그렇다치고 개가 애를 밟는다는 이유는 좀 갖다붙이기같아요; 애기침대같은거 구입해도 되고 못오게 펜스를쳐놓거나..우풍도 충분히 막을 수 있을텐데.. 엄마가 언젠가 아기를 다 케어해야할 상황이 올텐데..그닥 좋은 방법은 아닌거 같아요 오히려 커서는 땡깡도 더 늘고 힘들텐데

1180 2016-01-08 21:30:32 0

틈만 나면 배신 하는게.. [새창]

?이게 왜 지금 베오베에ㅋㅋ 암튼 재밌게 봤죵ㅎㅎ 모두들 내일도 본방사수해요~

1179 2016-01-04 02:18:37 40

쌍둥이보고 손가락질하며 구경하지 않으셨음 해요..ㅠㅠ [새창]

쌍둥이가 유행이라는 말은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전 쌍둥이 보면 엄마가 대단하다는 생각만;

1178 2016-01-04 02:01:32 76

[새창]

잘하면 각본 못하면 광희탓ㅋㅋ

1177 2016-01-04 01:09:11 0

아아아 튼살크림 망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이미튼살은 뭐..어쩔수없어요ㅠ 그래도 나중에 하얘져서 잘안보이긴 해요 흑ㅜ

1176 2016-01-04 01:08:03 1

아아아 튼살크림 망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ㅋㅋ저 36주에 텄어요..방심하지마세요ㅠㅠ 출산후 트는사람도 있어요ㅠㅠ....

1175 2016-01-04 01:06:21 41

베오베간 부자아닌 엄마글 보고. 아빠들께 드리는 말씀. [새창]

오히려 돈이 없으니 집안에서 애보는게 이득일수도 있는데 어린이집 보내고 돌보미고용하고 할바에 제가 키우는게 더 돈이 덜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