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NerfThi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12-14
방문횟수 : 169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264 2016-02-19 22:26:06 0
단유법 공유해주세요~ [새창]
2016/02/18 15:34:06
그런것도 있군요 홍삼같은거 먹어도될랑가요?
1263 2016-02-19 22:25:22 0
단유법 공유해주세요~ [새창]
2016/02/18 15:34:06
한번퉤하고 다시 바르나요?ㅎㅎ
1262 2016-02-19 21:48:12 0
보니하니 이수민양에게 열폭하는 언냐들 [새창]
2016/02/19 13:38:21
우리아들이 보니하니 팬인디..우리 하니 건들지마라 이 똥벌레들아!!!
1261 2016-02-18 15:25:47 0
(더러움주의)절대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마세요 [새창]
2016/02/17 20:14:55
똥칠은 기본적으로 다들 하는듯..ㅋㅋ저도 거실 가운데 큰거 누고 손으로비비고 있는 아들보고 경악한적이 있네용..ㅎㅎ 다행히 먹진 않음ㅠㅠ
1260 2016-02-18 15:22:55 89
[동상이몽]아들 넷 키우는 집 [새창]
2016/02/18 08:32:13
제가 엄마가 되어보니 쉬운게 하나 없더라구요 집안은 하루라도 안치우면 쓰레기장에 뭐 식구들 많은것도 아닌데 밥한끼먹으면 산더미 같은 설거지거리 빨래는 뭐그리많은지 삼일도 안되서 산더미에다가 개고 넣어놓는건 왜그리 귀찮은지 양말짝맞추는것도 짜증나더라구요 가끔 몸이 너무 쑤셔서 하루이틀 안치우면 왠 쓰레기장에 남편잔소리..그렇게 드러우면 니가 치우라고 하고 싶은데 일갔다온 지도 힘들겠지 별말 안하고 청소하다보면 서글퍼질때가 한두번이 아님
1259 2016-02-17 15:29:48 2
엔터스입니다.어제6살애기엄마회원님글좀꼭봐주세요. [새창]
2016/02/17 13:11:21
육아게 가시면 글쓴이가 남기신 글 있어요
1258 2016-02-17 13:47:03 0
뷰게 가려다 건조한 아기피부를 위한 존슨즈 이벤트 공유는 육아게에!!! [새창]
2016/02/17 08:58:46
저도 신청ㅎ 애기 피부 완전 건조한데 써봐야겠어요ㅠ
1257 2016-02-16 23:49:35 0
방학이 제일싫어요ㅠㅠ [새창]
2016/02/14 17:10:14
전 초등학교때까지 부모님이 가져갔는데 배신감느낀적 없는데요? 그리고 이글의 요지는 그게 아닌뎅...
1256 2016-02-16 23:39:09 2
[새창]
요즘엔 사회분위기인지 애들만 데리고 공공장소가면 날선 눈으로 쳐다보는 사람들 꽤 많아요
1255 2016-02-16 23:19:03 0
육아스트레스 [새창]
2016/02/16 01:07:05
ㅋㅋㅋㄱㄲㄱㅋㅋㅋ내모습이 겹쳐보임ㅋㅋㄲ
1254 2016-02-15 02:57:23 0
[새창]
그정도는 괜찮아요 배마사지 많이해주세요 안싸다가싸면 양 장난아녜요 이불조심..
1253 2016-02-14 21:36:42 0
[새창]
그때쯤은 얌전한편이죠 다섯살아들은 자다가 발꿈치로 인중찍어내립니다ㅠㅠ 돌지난 딸은 6시에 칼기상해서 제 싸대기를 연타해요...
1252 2016-02-14 21:34:52 0
전라도 .. 경상도 . 너무다르네요..ㅠ [새창]
2016/02/13 21:56:26
제목에 지역 붙이신건 아마 타지에서 넘어와 외로움도 한몫 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경기도살다 전라도로 홀홀단신으로 내려오니 볼건 남편밖에 없고 모든게 다 낯설더라구요 경상도쪽은 사투리도 억세고 밖에 나가도 아는사람도 없고 하니 더 그러실거 같네요ㅠ 남편분이 잘해야 그나마 덜외로우실텐데... 저도 신혼초에 엄청 싸웠었네요 난 집안에 짱박혀서 갈때도없고 외롭고 심심한데 이넘시키는 지 나와바리라고 퇴근하자마자 친구들 만나고 늦게들어올때마다 열받아죽는줄..ㅋㅋ
1251 2016-02-14 21:24:30 1
품에서 떨어지려 하지 않는 아기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6/02/13 23:08:34
제 아들도 껌딱지 오브 껌딱지였는데 걍 해달란대로 해줬네요ㅋ 지금은 내새끼가 맞나 싶을정도로 붙임성이 좋네요;전 소심킹인데ㅎㅎ
1250 2016-02-14 21:18:36 0
원하던 성별의 아이가 아니었을때... 저 어쩌죠ㅠ [새창]
2016/02/14 02:42:50
제 지인은 더했어요 초기라 아들인지 딸인지도 모르는데 아들일꺼라 굳게 믿고 옷 육아용품 전부 아들꺼로 구입..옆에서 말렸는데도 듣지도 않더니만..근데 딸이라 울고불고 난리났어요; 전 아들 딸 다 있는데 물론 둘다 이쁘지만 엄마에겐 역시 딸이 키우긴 좋더라구요..어디 실험에도 나오잖아요 엄마가 우니까 아들들은 그냥 지할꺼 하거나 운다고 놀려대고(ㅋㅋㅋ) 딸들은 같이 울어주잖아요ㅋ 그리고 아들들은 특히 그넘의 로봇 변신.. 신물나 죽겠음ㅠ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6 37 38 39 4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