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크리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12-13
방문횟수 : 149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341 2017-04-23 15:54:35 0
[단독] 크리샤츄, 5월 정식데뷔..'K팝6' 활동 첫주자 [새창]
2017/04/23 14:36:04
개인전 보다 팀전으로 하는게 무대가 꽉차보이긴 하죠.
2340 2017-04-23 14:27:47 1
파이가 커지면 문제없다? [새창]
2017/04/23 13:55:34
여자라 취업힘들어요가 아니라 남녀모두 취업이 힘듭니다.여성할당제로 작은 파이 나누는 한심한 공약 철회하고 기득권 및 부폐 재벌들 싹 잡아 쳐넣고 의미없이 사면받아 풀려난 경제 사범들 처벌하고 비정규직 정규화시키고 전화기 한대 놓고 사람 장사하는거 규제하는 구체적인 공약이 필요합니다. 이것만 되어도 작은 파이 나누는 쓰레기 공약 필요하지도 않게 됩니다.
2339 2017-04-23 02:07:42 0
[새창]
저도 아이돌 닉넴 달고 싸움 참여는 안하셨으면 하네요.
2338 2017-04-23 01:52:08 7
남성이 받는 차별이 어떤게 있냐고 궁금해 하셔서 올립니다. [새창]
2017/04/22 22:47:49
뭐.. 소방관 기준보면 10점 받으려면 남자도 통과하기 힘들정도로 기준이 높아요. 하지만 여성중에 저정도 능력이 있는 사람도 분명 많을겁니다. 소방관 경찰관 같은 특수 보직은 저런 기준 통과 못하면 지원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표 상으로는 여자가 10점 받아도 남자 1점보다 못한 항목이 많네요. 그런데 남자는 떨어지고 여자는 붙을 수 있겠네요. 막상 붙고나서 더 문제죠. 여성 소방관용 호스가 수압이 낮은것도 아니고 수입이 낮다면 높은 건물의 불은 못끄겠죠. 어떤 구역에 여상 소방관만 있다면 높은 건물에 난 불은 끄지 못하는 거죠. 하지만 월급은 똑같이 받거나 저기 점수대로 월급준다고 하면 능력떨어지는 여성이 남성보다 월급은 더 많이 받겠죠. 점수는 많이 받으니까요.
2337 2017-04-22 21:06:12 1
어제 오마이걸 2주년 브이앱 보고 느낀점 [새창]
2017/04/22 20:57:02
3대 천왕에 한번 나갔으면..
2336 2017-04-22 18:40:01 0
백번을 깨물어도 탈덕 안해 [새창]
2017/04/22 18:20:30
경연을 보고 나서 좀 혼란스럽네요. 경연보면서 다른 연습생들이 다 너무나 잘하고 뽑아야할 아이들이 늘어난 느낌이네요. 췍세권만 뽑아주다가 점점 아는 연습생 늘어나고 뽑아줘야할 사람이 너무많이 생겨버리네요. 프듀1때가 생각나네요. 문복이가 좀더 분발하길 바랄뿐입니다.
2335 2017-04-22 18:35:54 21
cgv 갔을때 팁 하나 알려드립니다. [새창]
2017/04/19 15:10:56
영화관에서 다마시고 나갈때 리필하면 되죠
2334 2017-04-22 18:17:13 2
[프로듀스] 그룹 배틀 평가 의문점? [새창]
2017/04/22 01:41:53
평균으로 안한 이유는 인기 없는 연습생이 최후에 남게되면 어쩔수 없이 팀에 배정해야하는데 다들 기피하기때문이죠. 그러면 역으로 인기 없는 연습생을 한명이라도 더 받은팀이 패배할수 밖에 없는거죠. mmo주진우가 말한것처럼 인기 있는 연습생을 얼마나 확보했느냐가 팀 승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2333 2017-04-22 15:12:30 2
아이유가 넘 좋다 [새창]
2017/04/22 13:35:37
아이유 처음 1집때 미아로 데뷔했을때 생각나네요. 전 그때 feel so good이라는 노래 듣고 노래랑 음색이 완전 마음에 들어 주위에 홍보하고 다녔죠.
근데 그때 아이유가 중학생때였던가.. 주위사람들이 로리콘이라고 욕하더군요. 그리고 듣보잡 가수취급했었죠.. 하지만 점차 예능으로 얼굴도 알리고 슬옹이랑 부른 잔소리로 뜨는가 싶더니 좋은날로 대박쳤죠. 그때를 계기로 아이유에 대한 제 주위의 인식도 달라졌죠. 태연으로 장식된 바탕화면이 전부 아이유로 바뀌었을때. 그리고 핸드폰 배경화면이 아이유로 바뀌었을때 참 그 뿌듯함을 잊을수 없더군요. 저번 앨범에서 제재 논란으로 이슈가 되었었지만 잘 극복해서 또 돌아와준게 너무 고마워요. 이미 걷고 있겠지만 아이유는 계속 꽃길만 걸어 후배들의 좋은 본보기가 되는 가수가 되었으면 하네요.
2332 2017-04-22 14:58:03 2
시게 베스트 근황 [새창]
2017/04/22 14:40:07
대상은 달랐지만 틀딱은 틀딱이고 콘크리트는 콘크리트다.
2331 2017-04-22 14:56:20 112
좋은 선례 남겼네요. 여러분 [새창]
2017/04/22 05:15:24
음주운전 처벌 진짜 강화해야합니다. 서양에서는 자신이 가진 부에 따라 벌금을 달리 부과한다죠. 일반인에게 500만원은 큰돈이지만 방송으로 돈좀 만졌을 이창명씨에게는 그냥 껌값일겁니다. 아마 무죄 축하하는 회식에서 500만원 이상을 쏠거 같네요.
2330 2017-04-22 14:32:39 5
시사게 베스트글 눌러보면 무섭네요. [새창]
2017/04/22 13:54:04

'문재인을 비방하면 작전세력이다' 베스트 이말이 와닿네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419435&s_no=1419435&kind=humorbest_sort&page=1&o_table=sisa
"자기를 지지하지 않는 국민은 적으로 간주하는 안철수와 비교되네요." 라는 한줄로 베오베 간 글입니다.
문재인 지지자도 반만 닮았으면 좋겠네요 라는 말이 또 비공을 받고 있네요.
자기가 지지하는 사람은 참된사람이라 자랑스럽지만 정작 자기 자신은 대하는 대상에 따라 가치관이 급격하게 바뀌어도 되는가봅니다.
전 아니라고 봅니다.
여기서 말하는 사람들은 감정싸움하는 것도 아니고 문재인 음해 세력도 아닙니다.
문재인이 내놓은 생각 없는 공약 하나에 수많은 불평등과 역차별이 야기 되고 있는데 목소리를 들으려하지도 않는 문재인과 그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쉴드를 쳐주는 지지자들과의 마찰입니다. 대선전에 이 문제를 문재인이 다루게 하여 잘못된 부분은 바로 잡고 개선 하려하면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내건 임금 격차 공약을 무조건 임금 많은 기업에 남녀 골고루 취업할수 있도록 할당제 도입이 아니라 많은 여성들이 임금 많은 기업에 취업할수 있는 학교에 진학하게 유도하여 장기적으로 남녀 임금 격차를 줄이는 효과를 거둘수 있겠죠. (미국에서는 프로그래밍을 기피하는 미국인에게 프로그래밍을 배우라는 홍보성 캠패인을 진행한 적 있습니다. 만약 이게 성과를 거두게 되면 외국인 프로그래머에게 내주던 일자리를 자국민이 할수 있게 되어 자국민 취업율이 올라가겠죠.)
할당제는 잘못된것 맞습니다. 많은 기업가들의 동의나 생각 없이 내건 공약이고 이 공약을 실행하기 위해서 생각보다 많은 세금이 필요합니다.
공약 내부를 들여다보면 여성 할당제를 이행한 기업에 세금감면의 혜택을 준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이미 여성을 5:5정도로 고용하고 있는 기업에게는 말도 안되는 세금 혜택을 주는 것이고 그렇지 않은 기업에는 여성 우대 채용을 조장하는 내용입니다. 만약 남성이 90명 근무하고 있고 여성이 10명정도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서 세금 감면 혜택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로 사람을 뽑을 때 30명정도 전원 여성만 채용하면 됩니다. 현기차, 포항제철을 비롯한 제철소 그 밖의 수많은 남초 사업장에서 세금 혜택을 위해서 어떻게 하려 할까요?
그리고 그렇게 해서 받은 혜택으로 줄어든 세수를 어떻게 충당할까요?
단순히 표심을 얻기 위해서 내건 공약이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는 공약 맞습니다.
2329 2017-04-22 13:57:13 1/37
캡틴 아메리카 등장 [새창]
2017/04/22 13:53:32
글을 퍼오더라도 성희롱적인 발언이 담긴 글을 퍼와서 비공 드립니다.
2328 2017-04-22 13:37:26 2
장교출신이 군게 어그로꾼들에게 묻다. [새창]
2017/04/22 12:33:55
지금은 올랐더라구요.. 전 병장때 4만원대
2327 2017-04-22 13:29:31 0
헛!! 김민교씨가 대만에 진출을?! [새창]
2017/04/22 13:15:19
눈이 커야 김민교.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 12 13 14 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