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남자친구한테 전남자친구이름을 불렀어요.. [새창]

... 다들 쿨하시네...

327 2012-01-05 14:42:23 0

스페인어 할줄 아시는 분계쎄요? 간단한건데....ㅠㅠㅠㅠㅠ [새창]

아니 감사합니다가 아니라ㅠ

마지막꺼 저거 아니에요ㅠ

326 2012-01-05 14:41:59 1

현재남자친구한테 전남자친구이름을 불렀어요.. [새창]

그 순간 가슴이 먹먹해지고 답답해지고 화나고 자괴감들고 미치겠는 그 기분이란...

325 2012-01-05 14:40:17 0

스페인어 할줄 아시는 분계쎄요? 간단한건데....ㅠㅠㅠㅠㅠ [새창]

마지막꺼 mas를 못봤네ㅠ

which do you like better 어떻게 쓰더라ㅠ

324 2012-01-05 14:38:39 0

스페인어 할줄 아시는 분계쎄요? 간단한건데....ㅠㅠㅠㅠㅠ [새창]

Donde esta Richardo

Donde quieres ir

te gusta la clase de historia

322 2012-01-05 12:52:32 0

이상형 여자 키/몸무게 [새창]

159/39

321 2012-01-04 09:21:39 0

태어나서 처음으로 싸대기 맞았ㅇ습니다... [새창]

맞은건 작성자분이지만 이 일을 완만하게 풀어가려면 작성자분이 풀어줘야 한다는 불편한 진실...


여자친구분도 때리시고 아차 하셨을것 같네요.

풀어가기 위해 먼저 다가가시고 작성자분이 잘못한부분 인정하고 사과하세요.
그리고 여자친구분도 손을 쓰신건 잘못했다고 알려드리구요.

그럼 잘 화해하시길 바랄게요~

320 2012-01-04 01:48:28 0

남자분들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다시 생각해보니까 그런 순수한 마음만 있던건 아니고

이렇게 해서라도 관계가 지속됬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었네요.

319 2012-01-04 01:41:32 0

남자분들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남자분이 여자분을 좋아하는게 아니구요?

저에겐 그렇게 들리는데...

저도 사귀기 전에 저 말을 했었는데 그때 심정은
난 너에게 차였지만 그래도 너가 힘들어하는걸 보기 힘들어. 너가 날 이용하더라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였습니다.

전후사정을 잘 모르지만 전 그런 마음이였어요.

318 2012-01-02 05:06:03 0

내 인생에서 빠졌으면 하는 보슬같은년아 [새창]

읽으면서 저도 깊은 빡침을 느끼네요...

뭔가 남의 일 같지 않으면서...

도움은 못드리지만 힘내세요!

317 2012-01-01 12:15:21 0

아이유를 좋아한다고 했는데 [새창]

정말 진심으로 물으시는거라면 갈길이 머시네요...

316 2012-01-01 09:26:58 0

새해 1월1일부터 다이어트한다!! [새창]

11 보통 그런걸 제대로된 다이어트라고 하진 않는데...

314 2011-12-30 01:20:13 0

옷을 자꾸 사고싶은게 고민 [새창]

원래 옷들 세일하는거 살때 오랫동안 맘에 들게 입을만한거 사기 힘들어요.

원래 봐두던 옷이 마침 세일하는게 아니고

마침 세일하는데 옷이 그럭저럭 괜찮아 보인다 이러면 오래 못입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옷 욕심이 생기시는 이유 중 하나가 딱 맘에 드시는 옷이 없으셔서 그런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