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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의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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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2018-09-19 00:29:10 20
한번만 도와주세요 [새창]
2018/09/18 23:49:01
우선 확실한 해결책이 나오기 전까지 메모리카드 연결하지 마세요.

참고로 블랙박스에서 사용한 메모리카드라면 이미 저장공간이 꽉차있는 상태로 새로운 파일이 계속해서 덮어써지는 방식이라서 전문 업체에 맡기시는게 가장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괜히 이것저것 만지시다면 그나마 복구할 일말의 가능성도 날릴 수 있습니다..
1025 2018-09-17 23:46:15 0
뭔가 이상한 물고기.jpg [새창]
2018/09/17 11:51:10
정말 더럽게 깨끗하네요.
1024 2018-09-15 01:38:45 1
교통사고 발생시 사설 렉카 바가지 방지법 [새창]
2018/09/14 10:37:04
1 상가 즐비한 단지에 들어가서 플스 중고 얼마! 라고 소리칠 자신 있으면 인정
1023 2018-09-15 01:31:32 0
어느 응급실 방문자 [새창]
2018/09/14 09:56:34
모기 물리면 뜨겁게 달군 숟가락을 대거나 뜨거운 물에 비누칠해서 씻어도 보고 심지어는 라이터로 지지는 방법도 골고루 해봤는데요,

이거 되게 신기한게요,

가렵던게 싹~~가시기는 커녕 가렵기만 하던게 아프고 가려워지더라고요.ㅜㅜ 이거 효과 있는 방법이긴 한건가요?ㅜㅜ
1021 2018-09-15 01:19:14 2
건배사 하랬더니 퇴사 선언. [새창]
2018/09/14 16:33:53
저는 매일 야간 혹은 새벽 야근+주말 출근하던 중소기업에 대리로 근무했는데 바로 위 상사가 본부장↑..(중간은 다 도망감)

지들은 저녁시간되면 나가서 밥+술먹고 퇴근하고, 일은 나랑 후배직원들이랑 다했는데 일이 너무 많고 스트레스도 너무 심해서 피로가 누적되다보니 소화불량은 기본, 과민성대장증후군, 온갖 질병을 달고 달다가 결국 과로로 몸에 이상이 생겨서 금토일 3일 입원하고 회사 출근했더니

걱정은 커녕 한다는 말이 꾀병이라느니 몸이 약해서 그런다느니...

폭발해서 때려치고 이직.

지금은 해피해피한데 그때 여파로 정신적인 이상이 생겼는지 지금도 일이 조금만 힘들면 가슴이 답답해져서 나도 모르게 한숨을 계속 쉬게 됨...

"이건 진짜 아니다"라는 생각이 계속되고, 절망의 끝이 안보이면 이직하세요. 몸,정신 다 망가지고 후유증이 몇년갑니다..ㅜㅜ
1020 2018-09-15 00:55:03 4
27년전 영화 CG 수준.gif [새창]
2018/09/13 15:06:23
개인적인 의견일 수 있겠지만 스토리 정말 감동이었는데....

그리고 내용이 쥐뿔도 없으면 갓띵작 반열에 오를 수 없었겠죠.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고 지금까지도 회자될
정도의 영화면 스토리 구성이 쥐뿔도 안된다는 비난 받을 수준은 아니지 않나요?

ps. 옹박이라면 스토리 비난 인정. 하지만 액션의 화려함이 스토리고 뭐고 다 씹어먹음.
1019 2018-09-14 01:49:49 17
초행길 칼치기의 위험성 [새창]
2018/09/13 08:10:28
이거 칼치기 영상이 아니고 운전자가 중년 여성인데 차가 제어가 안되는 상황이어서 앞차와 사고 피하려고 저쪽으로 돌진한거에요.
1018 2018-09-13 01:03:26 4
찢어지게 가난했던 서울대생. [새창]
2018/09/12 15:41:22
님은 어떻게 하셨길래 빨간병아리가 되셨어요?ㅜㅜ
1017 2018-09-13 00:53:49 1
20년 개근상 [새창]
2018/09/12 18:03:43
응? 아나운서가 아니었어요? (동공지진)

예전에 알고 놀랐던건데, 아나운서보다 더 아나운서 같은 이미지라서 까먹고 있다가 새롭게 놀랐네요.
1016 2018-09-13 00:42:48 1
[새창]
오? 제 생일은 840912 인데. 앞자리만 다르군요?!
(시무룩)
1015 2018-09-12 03:18:34 0
미국의 유일한 약점.jpg [새창]
2018/09/11 16:53:12
메르스
1014 2018-09-12 03:04:40 4
한우를 좋아하는 집의 가훈 [새창]
2018/09/11 04:06:00
네.
맞음 설명 사람
1013 2018-09-11 02:05:53 3
지난 여름 40도의 고온을 견딘 한반도의 퀘스트 보상. [새창]
2018/09/10 13:34:26
기습 폭우는 더머다.
1012 2018-09-11 01:45:26 26
열악한 시베리아 횡단열차 3등석 [새창]
2018/09/10 16:18:33
섭취하는 음식의 차이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와,
암내와 같은 악취는 다릅니다.

서양인들은 신체구조상 악취가 심합니다.
반면에 동북아시아인, 특히 한국인은 겨드랑이의
땀샘 과 분비물이 서양인들에 비해 월등히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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