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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의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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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2019-05-01 01:50:22 5
흔한 영화관람객 [새창]
2019/04/30 09:41:26
아재들 아주 신나서 물만난 물고기 마냥 팔딱팔딱 난리났네.
1144 2019-05-01 01:24:22 2
짜장면관련 특허품 [새창]
2019/04/30 15:12:07
그냥 굶어라. 식량낭비다.
1143 2019-04-29 15:42:42 0
100점짜리 방어운전 [새창]
2019/04/27 17:23:57
상식인데 몰상식한 인간들이 하도 많아서
법으로 되어 있습니다.
1142 2019-04-27 17:15:48 1
예언가 노무현 [새창]
2019/04/26 22:00:56
4사산업시대를 이끌어나갈 프로그래머 대통령은 누굽니꽈!!
1141 2019-04-27 17:12:21 3
외신기자가 찍은 평양여학생 [새창]
2019/04/27 00:14:33
이런 일베벌레는 뭐임?
완전히 일베벌레같은 논리로 발언을 하시네요.
1140 2019-04-27 09:34:04 0
보통직장인 월급여 및 월소비금액.jpg [새창]
2019/04/25 01:23:50
이 지표 단위는 달러..
2016년 연평균 달러환율 1160 원을 적용하면
월 7백만원이 넘습니다.
연봉으로 환산하면 8400만원이 넘는다는건데..
실제와는 괴리감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1139 2019-04-26 00:45:15 4
내가 햄버거 세트 사서 콜라만 마시는 이유.jpg [새창]
2019/04/24 23:39:21
바늘
1138 2019-04-25 12:40:38 0
터보 옛날이야기 [새창]
2019/04/24 15:38:27
그 때는 대세가 카세트 테이프니깐 판매가 5천원
물론 큰 수입은 행사나 밤무대
1137 2019-04-23 20:23:43 1
다 쓴 샴푸통에 물 채워서 쓰면 큰일나는 이유.JPG [새창]
2019/04/23 01:55:05
율운
1136 2019-04-23 01:57:50 2
고향반점의 비밀 [새창]
2019/04/22 17:20:28
혹시 사진 1,2는 실제 장소 촬영본이고 3이 따라서 만드는 과정 아닌가요?
1135 2019-04-22 01:54:14 4
놀이터에서 할머니가 [새창]
2019/04/21 19:03:21
물론 저 할머니 자녀가 그렇다는건 아니고 제 주변에 그런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서 한탄하는 경우를 접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감정이입이 되었네요.
1134 2019-04-22 01:45:24 18
놀이터에서 할머니가 [새창]
2019/04/21 19:03:21
성인이 되어서도 경제적으로 자립하지 않고 부모님께 손벌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자녀들 많은데..그 돈이 대부분 부모님의 노후자금인걸 알까요?

평생을 일터에서 고생한 댓가로 여행도 다니고 맛있는것도 잡수면서 보상받아야 할 돈인데 자식이라는 이유로 그 보상을 가져가는것도 모자라서 더 가져가려고 악쓰고, 반대로 부모님 용돈드릴 때는 속으로 주판알 튕기고 하는 사람들 보면 마음이 착찹합니다.
1133 2019-04-20 01:46:04 13
헌옷 새옷 만드는 비법 [새창]
2019/04/19 15:37:09
제조사: 응 안 만들어~ 그래야 돈을 벌지~♪
1132 2019-04-20 01:41:45 5
복지부 장관과 장도연이 보여주는 기침 예절 [새창]
2019/04/19 12:11:13
지하철에서 손으로 막고 기침하고 바로 그 손으로 손잡이 잡는 사람들을 많이 보는데..님께선 그러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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