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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9 10: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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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보면 동네가 그리 넓지 않은 곳인거 같고, 다들 관계가 얽히고 설킨거 같은데..님이 좀 걱정되긴 하네요.
여기서 절대적인 의견을 구하시는거 보단, 부모님과 잘 상의해보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저희가 아무리 조언을 드려도 여기 모두가 님을 모르는 사람들이고, 지극히 개인의 성향과 주관적 판단으로 조언을 드릴 수 밖에 없는건 사실이니깐요.
여러가지로 상황을 잘 판단하셔서 현명한 결정 내리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