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이 온 오버워치 현거래.jpg [새창]

창조경제로구나

574 2016-06-15 11:31:23 4/5

남편따위 넘나 귀찮은것! [새창]

ㅋㅋㅋ 뭔가...뭔가 귀엽네요.

573 2016-06-15 11:27: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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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가 되었든.어떤 생각이 있어서 밀어낸거 아닐까요..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 말하지 못한. 무언가가 해결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후회없는 결과 있길 바랄께요~

572 2016-06-15 11:22: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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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곳 어느나라를 가도. 아무리 좋은곳을 가도 언제나 가장 편했던 집은 생각나게 되어있습니다.

다투고 싸우는 사이에서도 지속이 되면 아닌것을.오랜기간동안 무정한말로 밀어낸 사람을

다시만나기엔. 너무너무 아닌거 같내요.

한국에와서의 외로움은 본인이 이겨낼 문제다 라고 해놓고는....졌나 봅니다.

571 2016-06-15 11:16:34 1

똥매렵다 [새창]

작성자 닉에서 상습범의 냄세가 나요.

570 2016-06-15 11:16: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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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셔요~~! 아자아자

569 2016-06-15 11:14:22 1

[익명]19 어느순간 재장전이 안돼네요. [새창]

재장전이라...부부금술이 엄청나십니다...
가끔은 새로운곳에서 잠자리를 갖어보시는것도 좋은방법이라고 들었습니다.
부부관계에서도 가끔은 모텔이나 등등의 숙박업소에서 관계를 갖으면 새로운 기분이 든다고 하더군요

568 2016-06-15 11:10:18 0

아빠가 칼을 들고 날 죽이고 싶대요 [새창]

잠시간 다른곳에 가계시는것도...

567 2016-06-15 11:09:59 0

아빠가 칼을 들고 날 죽이고 싶대요 [새창]

말하시는게 너무 비수가되어 날아오는 느낌이네요...
당장 신고하셔도 별수는 없겠지만..
어디든 도움을 요청하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566 2016-06-15 11:04:45 0

[새창]

5만원대라면 향수정도?

565 2016-06-13 17:57: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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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젤 밑에 내용을 못봤네요....지우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작가분이 올리신줄..

564 2016-06-13 17:57: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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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이십니다..
만화가 흘러가는 내용이 편하고 재미있네요..
응원하겠습니다~!!!

563 2016-06-10 18:01:11 0

[익명]고속버스를 세웠어요.... [새창]

ㅋㅋㅋㅋㅋ 저는 그때 제일 뒷자석에서 운전석까지 가서 말했다가 뺀찌먹고 다시 젤뒤로 왔어요...ㅠㅠ

562 2016-06-10 17:58:47 0

이거 제가 쪼잔한 걸까요? [새창]

서로 얼굴 붉히는 일 없이 잘 마무리 되시길 바랍니다.

561 2016-06-10 17:56:58 0

[새창]

정신적인문제 일수도 있습니다.
저도 한때는 좀 그랬었거든요....
느낌이 없는 부분이니 뭐가되었든 문제가 있는거죠...
강하고 오래가는게 아닌. 체력으로 버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