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나는 선풍기다. [새창]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04 2016-06-27 16:40:59 0

2000원때문에 노숙이라니ㅜㅜ [새창]

아~ 집도 가깝고 1시반쯤 동서울터미널 지나갔는대
아쉽네요~~!
맥도날드에 구경갈껄..ㅋㅋ

603 2016-06-27 16:19:21 2

부모님들은 왜 토마토에 설탕뿌려먹는거에 이렇게 민감하신걸까요 [새창]

외가 쪽 분들이 그것에 대해 무언가 트라우마가 있으신건 아닐까요

602 2016-06-27 16:16:54 3

[새창]

다름을 이해해주고
사소한것들을 못챙겨주고.
서로간에 조그마한것들이 쌓여가다가 지쳐버리는거죠

601 2016-06-27 16:14:42 2

[새창]

흠.. 어떤의미인지까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편한사람이 좋습니다.
그런 느낌이 오시는분들은 말도 이쁘게 하시고
포근히 안아주는 느낌이 들거든요.

600 2016-06-27 16:13:23 4

[익명]옆집남녀커플 진심 민폐... [새창]

소리 들릴때마다 우퍼 연결해서 애국가 틀어놔요...
하다가 죽으라고...ㅋㅋㅋ

599 2016-06-27 15:58:19 2

[새창]

598 2016-06-27 15:26:50 2

[단편] 슬림댄스 [새창]

으으으.
후반부까지는 상당히 자극적이다 생각했는대
마지막에..깝놀했습니다...
잘 읽었어요

597 2016-06-27 15:17:22 4

[익명]혼밥 만랩 뷔페를 혼자가게생겼어요 [새창]

ㅋㅋㅋㅋㅋ 오유에 공지해놓고 bj처럼 실시간 방송해요..ㅋㅋ
구경가겠습니다.

596 2016-06-27 09:48:59 0

좋아하는 여자한테 선물을 줄려고하는데요 [새창]

썸도 아니라면 너무 뜬금없네요!

595 2016-06-27 09:42:29 0

[익명]관계도중에..19) [새창]

너무 여러가지죠
자극이 없어서? 느낌이 부족해서? 취향이 달라서? 경험이 너무 많아서? 감정이 식어서?
등등등 너무 여러가지입니다.
해소하고 싶으시다면 남친과 대화를 해보고 조금 다르게 관계를 가져보는것도 방법입니다.
다른 장소 / 다른 분위기 / 다른 체위.

594 2016-06-27 09:28:01 0

태국술이라는데 요거 어떻게먹나요..? [새창]

30도면 그냥 스트레이트로 먹어도 괜찮을듯.
아니면 얼음에 희석시켜서~

593 2016-06-27 09:15:30 6

칠월 안에 여자친구 사귈 겁니다. [새창]

7월이 2016년이라고는 안했다..
2116일지도...

592 2016-06-27 09:03:33 0

[새창]

주변에 종이상자 모으시는분이 그 상자를 집에다 가져다놔서 바퀴가 엄청나게 많은방송을 봤는대
주변 이웃들중에 외부물건 집에다가 자꾸 가져오시는분이 계신건 아닌지요

591 2016-06-23 17:37:46 1

진짜 요새 왜이럼??? [새창]

잠실 종합운동장 건너 화장실에 가보면 그런 택시기사들 모임하는 화장실입니다.
거기가서 볼일보고있으면 그런류의 개X리 엄청 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