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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2011-09-23 23:41:53 0
여러분 이런적 없어요? [새창]
2011/09/23 23:32:27
군시절에 탁구에 완전 빠져있을 시점에
유격을 갔는대. 모기에 너무 괴롭힘을 받아서 설잠을 좀 잤던적이 있는대요
자면서 탁구체로 공을 가지고 놀다가 공이 탠트 밖으로 튀어 나가는겁니다
ㅋㅋㅋㅋㅋ 침낭 덥고 자다가 꿈에서 가지고놀던 공 주으려고
침낭 던저면서 탠트를 뜯을듯이 뛰쳐나갔던 적이...ㅋㅋㅋㅋㅋ
불침번&그당시의 당직사관...뒤에서 막 쫒아오고...왜 쫒아오나...하며 생각하다가
멈추고는...진심 캐갈굼...이틀후가 되니 대대에 쫙 퍼졌더라고요...
새벽2시쯤에 쳐자다가 막 뛰쳐나간놈 있다고
289 2011-09-23 23:37:13 1
사는게 너무 힘듭니다. [새창]
2011/09/23 23:30:30
웃음으로 눈물을 삼킨다고 하는 말이 있지요..
웃으세요.
규정 규칙 볍규...아..법규는 말고.
나쁜쪽으로 깨면야 않되겠지만
규정은 깨라고 있는겁니다.
기운내요.슬퍼하지말고.
다~~~~~~~ 잘될겁니다
288 2011-09-23 23:31:06 0
여자분들.. 남자가 다가가야돼나요?? 여자분들 심리좀!! [새창]
2011/09/23 23:26:14
원빈&장동건 이런사람이라면
빵 봉다리라도 주면 바로 반응이 있을껀대...
아쉽내요..
멜로 영화 연애게임 같은거 그만하시구요
287 2011-09-23 23:26:53 0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1/09/23 23:17:54
어디서 본적있는대
옥상에 올라가 소리치는 사람들....
그 큰 목소리 만큼...
나 여기있어 나좀 살려줘....한다는 얘기를 들은적있는대..
살수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기운내셔요.

286 2011-09-23 23:22:23 0
님들아 오유에 베오베 글이 안올라오고 심심할때 뭐해요?? [새창]
2011/09/23 23:15:41
ㅋㅋㅋ 전체글로 보면서 실시간 뎃글 달아보세요...
아..겜 결제해놔서 겜해야 하는대...하면서도 계속 이러고있음...
나름 재미난답니다.ㅋㅋ
285 2011-09-23 23:21:06 0
저 남친한테 '너 조루독감걸렷어?'라고 했는데 엄청삐졌어요 [새창]
2011/09/23 23:13:57
ㅋㅋㅋㅋㅋ
대략 2년전? 쯤에 과한 스트레스와 누적되어가는 피로때문에 그당시 사귀게 되던 여친님에게 저런소리 한번 들어봤음...
캐 굴욕...
여자로 따지면 정면에서 "잡히는게 왜이리 없어?" 라고 하는정도는 될라나??흠..
나중에는 컨티션을 회복하여 완벽한 복수를 해줬지만 정말 정말...기분 상합니다.
아닌사람도 상하는대 맞는사람은 즉석에서 가슴에 비수로 찌르는 거죠
284 2011-09-23 23:17:42 0
에반게리온 배경이 어딘가여? [새창]
2011/09/23 23:11:03
시외 야간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산을지나서 마을이 보이는 배경을 볼때마다 보이는 그런 장면
283 2011-09-23 23:17:42 5
에반게리온 배경이 어딘가여? [새창]
2011/09/24 05:34:47
시외 야간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산을지나서 마을이 보이는 배경을 볼때마다 보이는 그런 장면
282 2011-09-23 23:10:36 0
자기..... [새창]
2011/09/23 22:55:29
쿨하게
그런사람 여기 없습니다...
하시지.ㅋ
281 2011-09-23 23:09:50 0
고졸인데요..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 [새창]
2011/09/23 22:54:18
처음에는 모르고 자신없어서 고생깨나 하겠지만 중소기업에 경리같은 직책으로 들어가셔도 지금보다는 훨씬 생활이나 미래에 대한 걱정은 줄어들껍니다
280 2011-09-23 23:08:44 0
고졸인데요..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 [새창]
2011/09/23 22:54:18
특별한 문제로 학교를 관두셨던게 아닌 한때의 방황으로 관두셨던거라면...
아직 공부를 딱히...해본적이 없다 하시면...아니면 공부를 한지 오래됬다 하시면..
대학교 가지 마세요.
저는 남자지만 저역시 학교를 관두고 검정고시를 봤고 대학교도 갔지만...
공부를 그닥 해본적이 없어서 역시나 않좋은 대학을 갔습니다.
1학년 초에는...아주 다들 정신을 놔버리더군요.
그래서 관두고 군대에 가서 6년 중사제대하고 나와서 회사를 다니고있는대.
맨 윗글처럼 어떻게 하나...하고 생각만 하지 마시고 아르바이트 관두시고 무슨일이든 직장을 찾아서 들어가세요.
아르바이트는 별 발전이 없습니다. 허나 직장에 들어가면 자신이 부족한게 뭔지 알수가 있죠..느낄수있고
그러면서 돈벌고 직책도 오르고...
뭐 사실 사는거 별거 없자나요??^^
남들보다 빠른 시기에 놀아온만큼..더욱미쳐서 놀수도 있지만 더욱 미쳐서 일할수도 있는게 저희입니다.^^
기운내세요
279 2011-09-23 23:02:22 0
이여자를 어찌 해야 합니까ㅠ [새창]
2011/09/23 22:53:01
좋아한다면.서로 맞추는것도 좋지요
글쓴이가 같은게임을 시작하는것도 좋은방법은 아니지만 하나의 방법이 될것이고
노력해서 고심해서 고생해서 여친을 밖으로 밝은 세상으로 빼내는것도 방법이고
말만 하시지 마시고 노력은 한번 해보세요...
헤어지는건 그 후에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듯...하네요
278 2011-09-23 22:56:18 0
당신의 음란함 [새창]
2011/09/23 22:43:29

난 타락했나봐...흑흑흑
277 2011-09-23 22:56:18 24
당신의 음란함 [새창]
2011/09/23 23:06:25

난 타락했나봐...흑흑흑
276 2011-09-23 22:53:28 0
공기계 질문합니다. [새창]
2011/09/23 22:41:00
제가아는바를 적어보겠습니다
유심이 있으시면 유심보호 뭐시기 그거를 기기를 주신분과 글쓴이 두분이 고객센터에 문의하셔서
해지시면
유심을 바로 제거 후 연결하면 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잘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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