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임기 말에도 '철통' 지지율.. 긍정 47.9% [새창]

정당지지율도 대선후보 지지율도 현직 대통령 지지율을 못 따라잡는 희안한 상황.

2056 2022-02-03 11:24:14 0

태양광 패널로 산을 도배한 중국.gif [새창]

중국에 산이 한 두개여야지.

2055 2022-02-02 09:12:23 11

여러분들 속보입니다!! [새창]

난 아니지롱

2054 2022-01-31 18:13:46 1

???: 옛날에는 저축하면 이자도 많이 주고 개꿀이었겠네 [새창]

IMF 이전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대출이란게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담보물이 있거나 사업하는 분들이나 하던게 대출이고, 집 잔금을 실물 현찰로 현금박치기로 했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2053 2022-01-31 10:36:28 0

트럼프를 당선시켰던 기재에서 구분할 것. [새창]

동의합니다.
'간단한 솔루션'이란 건 옛날에 맑스주의 혁명놀음하던 극좌들이 주로 망상하던 것들인데, 요즘은 대안우파의 전유가 된것 같아요. 복잡하고 어려운것의 복잡하고 어려운 진실을 직시해야 하는데, 대중을 선동하기 위해 '간단한 솔루션'으로 현혹시키는 겁니다.

2052 2022-01-30 15:16:54 0

사장님 : 사내 체육대회 기록 갱신하면 상금 줌 [새창]

제가 고2때 100m 13.10, 400m 59초였는데 ㅋㅋ
여자부 기록 미쳤따..

2051 2022-01-30 13:17:32 12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모든 것을 알고 있었던 아닌가요? [새창]

당연히 알죠.
2007년의 이명박도 이미 최순실 건 다 알고 있었어요.

2050 2022-01-29 16:02:32 0

라면 좋아하는데 독립안하면 일어나는일 [새창]

전에 자취할때 제1법칙이 집에 라면 들이지 않기.
2법칙이 절대 배달시키지 않기.
사람이 나태해짐.

2049 2022-01-29 15:59:10 0

코로나 시국이 점차 진정되는 양상으로 보이네요 [새창]

니가 볼일이 있어??ㅋㅋ

2048 2022-01-29 14:40:07 0

코로나 시국이 점차 진정되는 양상으로 보이네요 [새창]

니 애완견도 백신은 맞아 새끼야

2047 2022-01-29 14:07:36 0

코로나 시국이 점차 진정되는 양상으로 보이네요 [새창]

깝치지 마.

2046 2022-01-29 13:44:28 0

코로나 시국이 점차 진정되는 양상으로 보이네요 [새창]

깝치지 마. 선동질 하지 말고.

2045 2022-01-29 13:34:43 0

코로나 시국이 점차 진정되는 양상으로 보이네요 [새창]

니 왼발이나 분질러라 새끼야

2044 2022-01-29 13:09:04 0

코로나 시국이 점차 진정되는 양상으로 보이네요 [새창]

애새끼가 내로남불같은 소리 하고 있네.
정부방역 방해하지 말고 썩 꺼져 새끼야.

2043 2022-01-29 12:11:03 0

코로나 시국이 점차 진정되는 양상으로 보이네요 [새창]

개념없이 깝치지 말고 백신 위험하다는 거짓선동이나 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