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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호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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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2018-10-16 12:51:32 2
인터넷 익명제 vs 인터넷 실명제 만화 [새창]
2018/10/15 23:49:17
실명제+성별+나이 했으면 좋겠네요.
1201 2018-10-13 17:19:09 43
중국의 민주화 운동가 리왕양씨가 받은 관방 고문 [새창]
2018/10/13 15:38:59


1200 2018-10-11 21:27:58 6
젊은층들의 IMF이전 잘못된 과거환상 [새창]
2018/10/11 19:14:25
그 때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주6일 근무에 새벽까지 야근하던 시절이었고, 상사 앞에서 열중쉬어 했던 때였고, 다만 그렇게 근무할 의지가 있는 일부 근면한 사람에게는 확실히 보상이 주어지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근무하는 근면한 사람도 드물고, 그렇게 일한다고 보상이 주어지지도 않지요.
1199 2018-10-09 00:20:49 4
토익 실전 문제집 난이도 총정리 [새창]
2018/10/08 20:32:10
토익이 거기서 거기지..
1198 2018-10-08 12:35:06 11
임금님의 스팸, 어란.jpg [새창]
2018/10/08 02:14:13
스팸이라기보단 하몽..
1197 2018-10-05 03:49:38 0
이준구교수) 다주택 소유자에게 중과된 세금은 세입자에게 그 부담이전가되나 [새창]
2018/10/04 13:17:43
실제로는 임대료가 어느 구간에 위치해 있느냐가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입니다. 임대료가 높아질수록 수요선은 수직에 가깝게 변모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1196 2018-09-30 23:49:51 49
대한민국의 진짜 상남자들.jpg [새창]
2018/09/30 22:30:49
저 중에 이봉창을 제일 존경합니다.
이봉창은 나머지 사람들과는 달리 체제에 순응하고 '신일본인'으로 살기 위해 노력한 사람이었고, 실제로 일본인과 구분이 가지 않는 완벽한 일본어를 구사하며 일본 거주 시 조선인들을 멀리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별받는 현실을 깨닫고 '스스로 환상 속에서 걸어나온' 위인이니까요.

그건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195 2018-09-29 10:46:13 15
21세기 동북아 국가별 지도자 변천사 [새창]
2018/09/28 20:57:17
보면 한국 말고 다른 나라가 김정은 장기집권 욕할 처지가 못됨.
1194 2018-09-27 15:14:01 12
119년전 한국 초등학교 시험문제 [새창]
2018/09/27 11:47:31
소학교 '졸업'시험이라고 합니다.
1898년에 소학교를 다닐 정도면 지역엘리트 집안 자제일 것이고요.
1193 2018-09-27 02:45:42 6
대한민국 재산 상위 0.47%기준 자산 [새창]
2018/09/26 21:04:04
어느 통계인지는 모르나, 아마 맞을 것이라고 봅니다.
유동자산, 부동산 다 합치고, 기준을 '개인'으로 좁히면 말이죠.
참고로 아래 그림은 2017년 기준 '가계순자산' 관련 도표입니다. 본문의 '(개인?)총자산'과는 당연히 차이가 있음을 감안하시길.

1192 2018-09-25 15:04:41 8/12
절대 입 밖으로 꺼내선 안될 명언 [새창]
2018/09/25 04:28:27
PC 때문에 말할 수 없는 진리가 담겨있네요.
1191 2018-09-22 18:47:44 10
[새창]
전주비빔밥 자체가 인증제 도입으로 규격화된 음식이기때문에 인증받은곳 가면 어딜 가든 맛은 비슷비슷함. 단지 한옥마을쪽이 비쌀 뿐.
1190 2018-09-19 12:45:09 5
헤이그 밀사 건으로 고종 퇴위를 요구하던 어전회의 분위기 [새창]
2018/09/18 09:26:15
특히 본문의 헤이그 특사는 고종이 모든 권력을 빼앗기고 유폐된거나 다름없던 상태에서 추진한 일이었습니다. 만국평화회의와 같은 국제기구에 참가해 국제법에 의거한 독립국 지위를 인정받는다는 발상 자체가 1907년 조선에선 아무나 할 수 있는 생각이 아니었습니다.
1189 2018-09-18 18:42:05 5
헤이그 밀사 건으로 고종 퇴위를 요구하던 어전회의 분위기 [새창]
2018/09/18 09:26:15
동시대(고종은 1850년대생) 조선에서 고종보다 더 노력한 사람도 없고, 정세를 제대로 읽은 사람도 없어요. 좀 똑똑해서 실무적으로 쓸만하다 싶은 사람은 다 친일파가 되어 고종의 목을 겨누었고.
1188 2018-09-18 12:59:39 0
헤이그 밀사 건으로 고종 퇴위를 요구하던 어전회의 분위기 [새창]
2018/09/18 09:26:15
고종은 그렇게 끝까지 도와주는 이 없이 노력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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