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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2 01: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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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르던 개를 할머니가 보신탕끓이신 후에 먹지 않습니다.
하지만 개고기 먹는 사람보고 역겹다라던가 미개하다 이런 헛소리도 하지 않으며
강아지 고양이를 매우 좋아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식용으로 정확한 법이 세워지고
그 법아래에서 길러지고 도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답답한 사람이 딱 노벰버님 같은 스타일인데요
개고기 이야기하면 개장수에게 끌려가서 잔인하게 취급당한 강아지 이야기를 가져오고는
ㅇㅇ 그래 그러니까 법이 세워져야 한다고
이러면 헛소리 합니다.
불쌍하니까!!! 그런일을 방지하고 법으로 보호하기위해서!!
관련 법을 만들자는건데!!
왜 이게 이해가 안가죠?....
이해 못하는게 더 이해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