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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7 2015-04-12 01:09:53 0
[17?] 게...게임 실행이 안되요 (본삭금 추가함) [새창]
2015/04/11 23:26:24
그냥 궁금해서 그런데 혹시 어디서 다운받나요?
7476 2015-04-09 21:36:10 0
본삭금]이번에 웹게임을 같이 하는 사람들끼리 던파를 하기로 했습니다. [새창]
2015/04/09 19:37:54
1핰핰 빨리 시작하고 싶네요
7475 2015-04-09 20:41:29 0
내 여격가들이... 이럴수가... [새창]
2015/04/09 19:57:47
히잉 ㅠㅠㅠㅠㅠ

그뉵그뉵 허벅지가 최고였는데 ㅠ
7474 2015-04-09 20:15:58 0
내 여격가들이... 이럴수가... [새창]
2015/04/09 19:57:4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못생겨졌나요? ㅠㅠ
7473 2015-04-09 19:49:47 0
본삭금]이번에 웹게임을 같이 하는 사람들끼리 던파를 하기로 했습니다. [새창]
2015/04/09 19:37:54
1 엘사라니

제 취향 저격이네요

혹시 엘사 드레스인가요? +ㅁ+
7472 2015-04-09 19:49:05 0
본삭금]이번에 웹게임을 같이 하는 사람들끼리 던파를 하기로 했습니다. [새창]
2015/04/09 19:37:54
1 감사합니다!!

허벅지 하향이라니 ㅠㅠㅠㅠㅠㅠ

으앙 그 그뉵질 허벅지에 얼굴 졸리고 싶어서 그플 키운게 격가 사랑의 시작이엇는데 ㅠㅠ

슬프네요 ㅠ
7471 2015-04-09 19:41:58 0
본삭금]이번에 웹게임을 같이 하는 사람들끼리 던파를 하기로 했습니다. [새창]
2015/04/09 19:37:54
1 아 저건 그냥 드립 친 글이 베오베에 가서 당시에 놀림을 당해서 그냥 써놓은거에요 ㅠㅠ
7470 2015-03-04 19:43:13 6
연세대 일베PT 사태에 대한 연대인들 반응이 의아하다. [새창]
2015/03/04 11:53:05
피콜로더듬이 //

거기에는 매우 슬픈 사연이 있습니다...

이것저것 빼고 설명드리면 재입학생이에요...ㅠㅠ
7469 2015-03-04 12:10:20 0
금손님의 월간순정 노자키군 팬아트 모음.JPG [새창]
2015/03/03 22:29:26
어...

그 치요라는 캐릭터 머리카락 표현한게 막 엄청 이뻐요!!
7468 2015-03-04 12:04:05 33/34
연세대 일베PT 사태에 대한 연대인들 반응이 의아하다. [새창]
2015/03/04 11:53:05
연세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메일 문의와 신고, 항의정도는 하고 있으나

별 답변이 없으며 아직 그에대한 대응이 모두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항의 등이 아닌

원색적인 비난(연베대, 연세대 = 일베, 일베들 다니는 학교라면서?)

등을 보면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저도 학교측의 대응이 맘에 안들어 항의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사건이 일어나고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그에대한 대응이 완료가 되지 않은 상황에

이러한 원색적 비난들은 솔직히 연세대를 다니는 학생이라면 당연히 기분이 나쁘지 않으련지요...
7467 2015-03-02 18:34:09 0
까불던 아깽이의 최후.gif [새창]
2015/03/02 08:23:24
엉덩이 핰핰...
7466 2015-03-02 18:25:12 281
흔한 진지먹는 만화 [새창]
2015/03/02 18:01:37
왜 다들 머리카락이 없죠

탈모겔에서 보면 기분이 나쁘겠네요

쯤하면 진짜 제정신이 아닌듯..
7465 2015-02-13 07:42:04 0
[익명]사람들과 장기적인 연을 유지하지 못해요 [새창]
2015/02/11 05:18:05
허허....

내향적인분인데 그걸 감추려고 노력하다보니

어느순간 감당이 안되서 잠수타시는 그런건가봐요..

저는 약간의 타의로 가면을 쓰고 연기를 하는 삶을 살았어요

20살까지 좋은 아들 착한 학생 으로 살기 위해서 제 본 모습을 감추고 살았던거 같아요

그 결과로 20살때 억눌려 왔던 제 욕망? 같은게 터져나왔죠..

하고싶은대로 하고 먹고싶은대로 먹고 그렇게 살다가 학사경고도 여러개 받았어요..

좋은대학 들어가서 뭐하는 짓이냐고 욕도 많이 먹었고

머리도 좋은놈이 게을러서 뭐하려고 그러냐고 혼도나고 욕도 먹었지만

그때의 탈선? 일탈? 을 후회하지는 않아요

그렇게 하고싶은대로 살아봐서 지금 더 저를 채찍질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제 어두운면도, 말도 안되는 것도 서로 받아주는 그런 친구들도 만났구요...

그 어떤 상황에도 내편이 되어줄거 같은 친구 2명만 있으면..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아예 벗어던지는게 더 정신적으로 좋겠지만 지금의 삶을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고민을 들어주고 힘들어할 때 옆에 있어줄 친구한둘만 구해도 훨씬 좋아져요! 힘내세요
7464 2015-01-30 14:18:33 1
[새창]
꾀꼬닭 //

글쓴이가 원할때만 하는 비판이 되기는 힘들죠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것도 암묵적인 룰로 금지하는 곳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나는걸 보면 인정하구요...

하지만 최소한의 그런 룰이 있어야 상처받을 일도, 상처를 줄 일도 줄어들기에 당연히 그런 룰은 필요하다고 봐요..

반대를 찍어서 댓글을 회색으로 만든건 암묵적이지만 룰을 어겼기에 그런거 아닐까요...?

아니면 단순히 저 의견에 대한 반대였을 수도 있구요..
7463 2015-01-30 14:01:22 0
[새창]
꾀꼬닭 //

누군가 상처를 받을 수도 있는 행동이며 하지 않을 수 있는 행동이면

안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상처 받는다고 판단한게 아니에요

상처 받을 수도 있는 행동이라는 거죠..

피해를 줄 수도 있는 행동을 당당하게 하려는 것이 문제에요..

피해를 감수하고 그로인한 이득이 잇지만 그 피해와 이득을 작성자에게 강요할 수는 없죠..

그걸 원하면 작성자가 요청을 햇을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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