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4
2021-03-24 15:41:01
0
오세훈이 박형준 고발했다는 줄 알고 팝콘 사러 갈뻔....
843
2021-03-24 15:29:38
0
저런 마인드로 국민들이 이명박그네 대통령 만들었었죠... 오래전 일도 아니고.. 참나
결과는 똥물.. 님 주장은 고인물은 싫으니 똥물이라도 마시겠다는 거군요.
똥물 마시겠다는 사람은 어느 세대든지 있으니 2-30대 전체를 싸잡아 우리세대니 니네세대니 따질 필요는 없어요.
그저 님이 그런 사람일뿐
결과는 똥물.. 님 주장은 고인물은 싫으니 똥물이라도 마시겠다는 거군요.
똥물 마시겠다는 사람은 어느 세대든지 있으니 2-30대 전체를 싸잡아 우리세대니 니네세대니 따질 필요는 없어요.
그저 님이 그런 사람일뿐
842
2021-03-02 02:13:40
0
비공감이 안되면 신고하시고 그냥 무시가 답
840
2021-01-29 10:55:46
1
왜 가짜뉴스 퍼뜨리시죠?
839
2021-01-29 10:55:33
1
대선토론 내용
"이에 문 후보는 “제가 증세 정책 말하지 않았나”라며, 앞서 “고소득자와 자본 소득에 대한 과세 강화, 법인세 실효세율 인상, 과표 500억 원 이상 기업에 대한 명목세율 강화로 증세가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한 점을 언급했다."
"이에 문 후보는 “제가 증세 정책 말하지 않았나”라며, 앞서 “고소득자와 자본 소득에 대한 과세 강화, 법인세 실효세율 인상, 과표 500억 원 이상 기업에 대한 명목세율 강화로 증세가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한 점을 언급했다."
837
2021-01-18 16:09:57
2
ㅋㅋㅋㅋㅋㅋ 안철수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대체 가져오는 글마다 이모양이냐?
너는 대체 가져오는 글마다 이모양이냐?
834
2021-01-10 22:15:38
3
흠.. 좀 진지하게 얘기해볼까 했더니 신종 앵무새였구만...
못알아보고 아래 글에 댓글 달았던게 미안해지네..
못알아보고 아래 글에 댓글 달았던게 미안해지네..
833
2021-01-10 16:55:34
0
인간의 힘을 믿기에 기후변화 대책은 국제관계도 그렇고 이해관계가 너무 복잡합니다.
최대한 노력은 해야겠지만 피할 수 없을수도 있으니 앞으로 기후변화에 어떻게 적응해 나가야할지가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최대한 노력은 해야겠지만 피할 수 없을수도 있으니 앞으로 기후변화에 어떻게 적응해 나가야할지가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832
2021-01-10 16:53:50
0
http://www.climate.go.kr/home/CCS/contents_new/33_2_areapoint_basic.php
외국 글만 가져오지 마시고 이 사이트에 가시면 기후변화 시나리오(RCP)에 따른 행정구역별 기후예측자료가 있으니 이것도 참조해 보시고요
외국 글만 가져오지 마시고 이 사이트에 가시면 기후변화 시나리오(RCP)에 따른 행정구역별 기후예측자료가 있으니 이것도 참조해 보시고요
831
2021-01-10 16:52:09
1
정부도 관심있는듯 합니다.
이런 별 도움안되는 정보말고 어떤 구체적 제안사항이나 해결방안이 있으면 그런걸 적어보시는게 나을것 같은데요
이런 별 도움안되는 정보말고 어떤 구체적 제안사항이나 해결방안이 있으면 그런걸 적어보시는게 나을것 같은데요
830
2021-01-10 16:50:50
0
문재인 대통령이 각 부처로부터 ‘2050 저탄소발전전략’을 보고받고, “2050 탄소중립은 세계적으로 요구되는 새로운 경제·국제 질서다. 국제적으로 뛰기 시작한 상태인데 우리만 걸어갈 수 없다”고 독려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오후 3시부터 4시45분까지 2050 저탄소발전전략과 관련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제시한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첫번째 보고 겸 회의였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 각 부처로부터 보고를 받은 뒤 “2050 탄소중립은 우리 정부의 가치지향이나 철학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요구되는 새로운 경제-국제질서다. 국제적으로 뛰기 시작한 상태인데, 우리만 걸어갈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조류와 동떨어져서 따로 가다가는 언제고 탄소국경세라든지 금융, 무역 등의 규제에 부딪힐 수밖에 없을 것”이라면서 “피할 수 없는 일이며 국제사회와 함께 가지 않을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보고에는 홍남기 부총리, 성윤모 산업부 장관, 조명래 환경부 장관, 김현미 국토부 장관, 박영선 중기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장관들에게 “우리만 어려운 일이 아니다. 우리가 어려우면 남도 어렵다. 어려움은 파리협정에서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하려는 미국도 마찬가지이며, 전세계의 공통과제”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 부처는 이런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접근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게 각 부처가 자신감과 확실한 의지를 갖는 일이다. 분명한 목표를 갖고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보고 내용은 비공개다. 2050 탄소중립은 경제·사회의 많은 변화를 요구하는 어려운 일이고, 정부가 과업의 첫발을 떼는 날이었다”고 설명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969567.html#csidx8c9ec861ee04e68836246a029179c31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오후 3시부터 4시45분까지 2050 저탄소발전전략과 관련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제시한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첫번째 보고 겸 회의였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 각 부처로부터 보고를 받은 뒤 “2050 탄소중립은 우리 정부의 가치지향이나 철학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요구되는 새로운 경제-국제질서다. 국제적으로 뛰기 시작한 상태인데, 우리만 걸어갈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조류와 동떨어져서 따로 가다가는 언제고 탄소국경세라든지 금융, 무역 등의 규제에 부딪힐 수밖에 없을 것”이라면서 “피할 수 없는 일이며 국제사회와 함께 가지 않을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보고에는 홍남기 부총리, 성윤모 산업부 장관, 조명래 환경부 장관, 김현미 국토부 장관, 박영선 중기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장관들에게 “우리만 어려운 일이 아니다. 우리가 어려우면 남도 어렵다. 어려움은 파리협정에서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하려는 미국도 마찬가지이며, 전세계의 공통과제”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 부처는 이런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접근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게 각 부처가 자신감과 확실한 의지를 갖는 일이다. 분명한 목표를 갖고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보고 내용은 비공개다. 2050 탄소중립은 경제·사회의 많은 변화를 요구하는 어려운 일이고, 정부가 과업의 첫발을 떼는 날이었다”고 설명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969567.html#csidx8c9ec861ee04e68836246a029179c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