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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2018-06-01 21:18:34 1/4
진짜 문재인정부를 위한 후보.jpg [새창]
2018/06/01 20:46:43
남경필 응원하고 지지하는 것까진 좋은데
문대통령 옆에 붙여놓지는 맙시다.
남경필이 어떤 식으로 문재인과 경제연정하겠다고 합디까?
한달전까지만 해도 최저임금가지고 문재인 정부 까던게 남경필인데
468 2018-05-05 18:35:56 0
[제안] '선말한초'의 시기를 제안해봅니다 [새창]
2018/05/01 13:24:27
통일이 될건지, 된다면 언제 될건지에 따라 훗날에 지난 백여년의 의미가 달라질 겁니다.
467 2018-05-04 02:17:12 5/4
적당히좀하자 [새창]
2018/05/04 01:32:59
이제 남경필 찍지 말자고 해도 찢베가 되눈군요
이거 뭐 무서워서 글을 쓸수가 없네요
465 2018-04-28 10:38:06 0
포항지진이 지열발전탓이라는 최근 기사를 읽고 든 의문 [새창]
2018/04/28 06:44:29
기사보니까 저 지열발전소가 루틴하게 돌아가는 게 아니라 실증시험 과정중이라고 하네요.
그러니까 전기수요랑 관계 없을듯 싶네요
464 2018-04-12 04:16:34 1
이동형 작가 관련. 참 희한하네요. [새창]
2018/04/11 22:19:40
그냥 이이제이 시즌투 광고같은데
이동형이야 원래 어그로 컨셉이라
461 2018-03-27 01:53:22 2
미세먼지는 장사치 아닌가요 [새창]
2018/03/26 20:59:23
몇년전부터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면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있는 입장으로 작성자님 의견에 동의할 수 없네요.
사람마다 민감도가 다를 수 있으니 작성자님 같은 사람도 있겠지만..
지금은 가슴이 답답한 정도지만 이게 계속 쌓이면 어떻게 될지..
460 2018-03-17 07:31:51 1
나꼼수 호외3이 낮 12시가 아니라 오전 0시 였다면? [새창]
2018/03/17 02:42:21
https://youtu.be/PrbHvTh7knA?t=2798
나꼼수 호외3 중 "...우리 집사람이 오늘 아침에 처음 울더라고"
정봉주 대법원 판결이 22일 오후인 것을 감안하면 정봉주 와이프가 운 오늘 아침은 23일 아침입니다.
방송 들어보세요.
458 2018-03-15 21:39:28 0
"노무현 삼성서 8000억 걷어" 김경재 전 자유총연맹총재, 징역 2년 [새창]
2018/03/15 20:29:16
"檢, "노무현도 삼성서 8천억 걷었다" 김경재 전 총재에 징역 2년 구형" - 뉴스1 윤수희 기사 제목
"檢, ‘노무현 명예훼손’ 김경재에 징역 2년 구형" - 폴리뉴스 기사 제목
이게 정상적인 제목 아닌가?

주변에.. 노무현도 8천억 먹었는다느니.. 삼성이 봉이라느니.. 하는 미친 인간이 있어서 뭔 일인가 봤더니..
457 2017-12-30 09:44:07 0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실까요? [새창]
2017/12/29 19:02:05
저녁의 게임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43634

영화평론가 김영진의 2009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저녁의 게임>추천의 글
<저녁의 게임>은 이상하게도 초반부터 오정희 소설의 분위기가 난다. 나중에 크레딧에 나오는대로, 오정희의 단편소설 ‘저녁의 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기 때문이다. 원작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고 쓴 것은 눅눅하면서도 서늘한 소설의 분위기를 가져온 것은 맞지만 소설과는 전혀 다른 세계를 창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례로 소설과 달리 영화 속 여주인공 성재는 말을 하지 못한다. 늘 궁시렁대는 아버지와 함께 살며 이웃 꼬마가 기웃거리는 재개발예정 지역의 오래된 집에 사는 성재의 일상은 겉으로는 평온하지만 금방이라도 폭발할 재앙의 기운에 감염돼 있다. 자전거를 한가롭게 타고 가다가 트럭운전사에게 뺨을 맞는 첫 장면부터 이 영화는 폭력의 불길한 조짐에 휩싸인다. 칼국수를 만들면서 성재가 손에 쥔 칼은 일상 속의 평범한 사물일 수도 있겠지만 이 영화에서는 좀 다른 느낌을 준다.

영화의 후반부에 이르러 서서히 우리를 옥죄는 그 불길한 기운의 정체가 감지된다. 그때까지 별다른 의미 있는 대화가 오가지 않는 여주인공 주변의 일상을 파고드는 연출이 뛰어나다.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구성도 물방울이 옷깃을 적시듯 적지 않은 감정의 파장을 일으킨다. 삶의 감옥이라는 명제를 관능에로의 갈구로 풀려는 해석은 논쟁의 여지가 있으나 여하튼 우리는 여주인공 성재의 마음에 거의 들어간 듯한, 그럼으로써 외면할 수 없는 아픔을 느낀다. 목가적 풍경이 악몽으로 변해 가는데도 절대적 미감을 잃지 않는 이 영화의 독특한 정취는 근대 한국영화에선 볼 수 없었던 것이다
456 2017-12-26 19:02:26 12
청탁금지법에 짜장면 밖에 못 얻어 먹는다는 기레기 [새창]
2017/12/26 18:49:01
몇개월 지난 기사지만
진심 육성으로 욕나옴..
밥 얻어먹으려고 기자되었나 봅니다. 당당하게 저런걸 예시로 기사로 쓰다니..
455 2017-12-19 22:45:38 0
오유인들이 뽑은 2017년 외국영화는?? [새창]
2017/12/18 21:52:49
라라랜드
너의 이름은
윈드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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