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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5 2017-04-15 19:38:33 0
경산에서 올라왔습니다 [새창]
2017/04/15 19:11:28
최경환 지역구입니다..^^
3924 2017-04-10 22:07:13 141
과연 이분의 한계는 어디일지.. [새창]
2017/04/09 21:12:07

이게 빠지다니
3923 2017-04-09 13:37:40 0
와인을 구분하는 법을 한번 소개해 드릴게요 [새창]
2017/04/08 03:28:15
모스카토는 암거나 드셔도 달다구리하니 걍 싼거 찾아서 드심 되어용
3922 2017-04-08 11:43:38 0
슈틸리케 감독과 함께 영국 가는 기저귀 [새창]
2017/04/07 21:33:58
기왕 사가는거 매직팬티 말고 네이처메이드 사가지 ㅠ 좀더 부들부들 질 좋은건데..
3921 2017-04-07 11:16:15 0
야구선수들 다 이정도로 던지는건가요?? [새창]
2017/04/07 06:07:45
농담인줄 알았는데 진담이셨다니 ㅋㅋㅋㅋ 위플볼인거 같네여
3920 2017-04-05 14:01:56 16
인터넷쇼핑몰에서 500엔에 주문한 바지 [새창]
2017/04/05 09:29:05
얇은 사(紗)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파르라니 깎은 머리
박사(薄紗) 고깔에 감추오고,

두 볼에 흐르는 빛이
정작으로 고와서 서러워라.

빈 대(臺)에 황촉(黃燭)불이 말없이 녹는 밤에
오동(梧桐)잎 잎새마다 달이 지는데,

소매는 길어서 하늘은 넓고,예능보유자 한영숙의 승무추는 모습으로 우리나라 대표적인 민속춤의 하나다.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돌아설 듯 날아가며 사뿐히 접어 올린 외씨보선이여.

까만 눈동자 살포시 들어
먼 하늘 한 개 별빛에 모두오고,

복사꽃 고운 뺨에 아롱질 듯 두 방울이야
세사(世事)에 시달려도 번뇌(煩惱)는 별빛이라.

휘어져 감기우고 다시 접어 뻗는 손이
깊은 마음 속 거룩한 합장(合掌)인 양하고,

이 밤사 귀또리도 지새우는 삼경(三更)인데,
얇은 사(紗)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3919 2017-04-02 21:28:27 0
오늘자 주장 김상수가 팀 동료들에게 나눠준 도시락 .jpg [새창]
2017/04/02 09:59:12
역시 야구 빼고 다 잘한다는 우리 대불이 ㅠ
3918 2017-03-31 00:53:30 6
[새창]
됩니다..왜 끊겨서 올라갔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3917 2017-03-31 00:53:01 11
[새창]
전 급하면 접시 물에 살짝 적신 다음에 전자렌지 한 일분 남짓 돌리면 뜨끈뜨끈해집니다 물만 닦아내고 쓰면 되
3916 2017-03-27 10:04:15 1
시댁 큰어른께 저희 부모님이 개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새창]
2017/03/26 23:26:24
연도 이야기 90년생 62년생
3915 2017-03-26 00:08:10 1
그알보시는분계신가요? [새창]
2017/03/25 23:46:07
이근안도 나오는구나 허허
3914 2017-03-25 23:47:00 4
그알보시는분계신가요? [새창]
2017/03/25 23:46:07
안기부 ㄷㄷ
3913 2017-03-15 00:53:50 1
왜 북극곰은 있는데 남극곰은 없는 걸까요? [새창]
2017/03/11 14:00:20
'곰'이 남반구로 넘어가니까 '문'이 되어버려서 그런거 아닌가요? 깔깔깔깔
3912 2017-03-14 13:05:16 1
미국 노홍철 [새창]
2017/03/13 18:27:12
크 KG 멋진거 보소 ㅠ
3911 2017-03-06 22:04:17 0
근데 이거 어째 점수가 영 안나는데... [새창]
2017/03/06 22:02:20
13년 코시.. 죽어라해도 한점 안나서 오승환 공 오십개 던지고 오재일한테 홈런 맞았던ㅠㅠ 그 경기 지고 그해는 포기했었는데 대역전 우승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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