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000 2017-07-21 21:42:25 3

여탕을 상상조차 못하겠다,,, 남탕을 알려드리겠음 [새창]

2017/07/21 14:16:27

이거 전원버튼 누르다가 전기올라서 그대로 골로 갈뻔 했었음 ㅠ

3999 2017-07-21 17:29:22 4

외국인 인스타에 올려진 북한평양사진들 [새창]

2017/07/19 17:52:03

ㅇㄱㄹㅇ

3998 2017-07-21 11:39:19 84

시어머니의 요구사항 [새창]

2017/07/21 08:46:08

저정도 해주는것도 이유리가 보살...

3997 2017-07-21 11:39:03 76

시어머니의 요구사항 [새창]

2017/07/21 08:46:08

이 시엄마가 지금까지 해온거 보면 저래 해도 모자람 ㅂㄷㅂㄷ

3996 2017-07-21 11:31:29 3

시어머니의 요구사항 [새창]

2017/07/21 08:46:08

기억이 잘 안나는데, 목욕가기는 동생들이랑동 홀딱 벗고 안간다고 거부, 쇼핑은 가되 본인 취향 아닌거 막 사입히지 말라고 하고 여행은 휴가기간에 이박삼일쯤 고려는 해보겠다 였던가?

3995 2017-07-21 00:40:39 1

오늘 울산 오독을 보고 생긴 궁금증 [새창]

2017/07/20 23:54:02

박용택타구는 뒤에 걸린거 없이 그냥 노란 선만 맞고 나온거라.. 손아섭 타구는 뒤에 봉이 없었으면 넘어갔을 타구라서 조금 차이는 있는듯 한데요

3994 2017-07-20 21:21:22 1

[새창]

이건 무슨 소린가요? 싫은 사람이 있어도 몰아가는건 정도가 있지..

3993 2017-07-20 10:38:59 14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육휴중이고 와잎이 출퇴근하는데 퇴근시간에 밥해놓으면 와잎이 들어오면서 다인이 똥쌌나?? 하믄서 옴 ㅋㅋ 다 똑같나보네요

3992 2017-07-19 20:20:12 0

세월호 배지를 떼라고 말할 수 있는 자격 [새창]

2017/07/17 00:08:06

내가 리본을 떼는 날운 세월호 엄마아빠들이 리본을 떼는 날입니다.

3991 2017-07-19 15:10:10 2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7/19 13:49:54

관리자들 중 다수가 보신주의때문에 저런 상황이 벌어질때 교사편을 들어주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학교 밖에서 보면 안에서 자기들끼리 묻니 어쩌니 하는데 그 묻는다는게 보통 교사에게 전적으로 책임전가를 하고 학부모에게 밖으로 소문내지말라고 바들바들 떠는 관리자들 이야기입니다.

제가 초임때 저랑 같이 발령났던 형님이 학부모랑 교무실에서 큰 싸움이 나서 뺨까지 맞고 있는데 교무실에서 슥 도망가던 교장 교감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3990 2017-07-18 20:02:04 4

세월호 1000억이 낭비라고 주장하는 정미홍이 병신인 이유 [새창]

2017/07/09 16:29:02

정미홍은 원래...

3989 2017-07-17 21:47:10 0

어느회사에서 청소부/식당/버스 아주머니들 정규직으로 고용한 사연 [새창]

2017/07/15 23:19:03

읭? 초등 남교사인데요 댓글 문제 없습니다~~학교는 일년이상 비면 어차피 티오 채우게 되어있어서 일반 회사랑 달라요~

3988 2017-07-17 01:09:17 0

오늘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서 트리플더블 달성 론조볼! [새창]

2017/07/14 15:55:02

애비 입만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