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미누라의 차이 [새창]

웃기지 마십셔 지금 혼자 집에 가서 뭐하고 놀지 신나서 머릿속에 폭죽 터뜨리고 계신거 다 압니다

4614 2019-06-29 11:16:23 24

해외여행 다녀오면 느끼는 것 [새창]

프랑스도 진짜 찌린내가 찌린내가 어휴..

4613 2019-06-29 09:08:41 33

특권에 대한 짧은 이야기 [새창]

엥 학교에 가보셨나요? 전 선생인데 무상이라고 질 떨어진다는 느낌 전혀 없습니다. 선택적 복지를 하기 위해 투입되는 예산과 그 아이들이 가져야하는 박탈감을 생각하면 보편적복지가 당연합니다. 윗분 말씀처럼 고소득자에 대한 세금을 늘리고 복지도 확대하는 방향으로 가야죠

4612 2019-06-24 22:50:27 0

베스트 프렌즈 10, 17, 29 [새창]

앗..아아..

4611 2019-06-22 15:29:59 1

올바른 아이 칭찬법. JPG [새창]

저 내용은 교육학 이론 공부할때도 나오는 내용입니다.

4610 2019-06-21 15:08:55 43

회사 에피 - 무서운 신입들 [새창]

전 교사인데 1급정교사 연수 갔을때 담당연구사가 아침에 마이크잡고 한숨을 푹 쉬면서 "연수 못오실 상황이 되시면 본인이 전화하세요 엄마가 전화하게 하지 마시구요" 진짜 제가 뭘 잘못 들은줄.. 아직 나이만 성인인 아동성인들이 진짜 많은거 같아요

4609 2019-06-21 13:00:58 0

전철표 사보신분?.gif [새창]

대구는 코인형태

4608 2019-06-21 12:45:47 74

[극소노주의] 아동혐오가 생긴 유치원 교사.jpg [새창]

그런말 알아들을 부모였으면 애초에 샴푸 가방에 넣어서 보낼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4607 2019-06-20 13:14:53 0

[런닝맨]무슨 물건인지 모르는채 설명하기 [새창]

바로 저번주꺼요

4606 2019-06-20 13:01:34 2

잘 몰랐던 뜻밖의 지식 [새창]

대구 동구 끝자락이랑 팔공산 아래동네 지명은 거의 대부분 왕건이랑 연관

4605 2019-06-20 12:53:44 0

스킨 스쿠버에게 달라붙어 애교 부리는 빨판상어 [새창]

머머리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게시물에서 광역기를 쓰는 너는 진짜

4604 2019-06-20 12:49:37 38

홍콩 시위에서 가장 감동적인 장면 [새창]

저도 현장에서 그거보고 눈돌아가서 진짜...

4603 2019-06-20 12:37:53 45

[런닝맨]무슨 물건인지 모르는채 설명하기 [새창]

앞에 관장약 나왔는데 지석진 이광수가 부모자식간이나 부부간에 사용하면 사이가 돈독해지고 사랑이 싹튼다고 ㅋㅋ

4602 2019-06-19 15:13:27 27

이런은행있으면 바로예금하겠네요 [새창]

이 이야기에서 진구는 역시나 맡기기는 커녕 대출을 해대다가 미래까지 담보로 싹 뜯어먹히기 직전에 도라에몽이 살려준다. 진구 극혐..

4601 2019-06-17 20:04:18 2

저만 썩은거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새창]

진짜 참하고 순한 여자애기가 제출한거라 ㅠㅠ 진짜 아무 의도 없을거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