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15
2020-06-10 10: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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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교사 입장에서 저거 세팅할 생각해보면 으어어어어 무리무리
4914
2020-06-05 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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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안은 맞으면 아픕니다. 그것은 뾰족하니까.
4913
2020-06-03 10: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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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넌 왜 나랑 똑같이 생겼는데 물밖에 있냐?
4911
2020-06-01 18:56:44
0
그럼 가정학습쓰시고 학교 안보내시면 됩니다
4909
2020-05-30 1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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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백이예요 그래서 감독이 이거 제목 신세계인데 괜찮냐고 롯백 관계자한테 물어보니까 쿨하게 괜찮다했다함
4907
2020-05-29 11: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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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앞에서 계속 보다보면 저런 애들과 경찰들의 신나는 술래잡기도 구경할수 있음 ㅋㅋ
4905
2020-05-28 11: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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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은 40 넘기 전까지는 젊은 사람이 하기 좀 힘든 학년입니다 엄마들 상대하는것도 할모니쌤들이 나아요-10년차 4학년 담임
4904
2020-05-28 01: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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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에 내가 댓글 왜 안달았을까 하고 작성날짜를 보니 이병 사개월차였군요. 덕분에 ptsd 왔다갑니다 ㄱㅅ
4903
2020-05-28 0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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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좋친.. 아이 키우는 글을 아이 사진과 함께 맛깔나게 쓰던 한 아버님이 있었는데 아이 사진이 알고보니 일본 아역모델. 빛의 속도로 잠수탐.
4901
2020-05-27 19: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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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선택인 재수 1년도 힘들어하는데, 지금 1년을 강제로 꿇으라고 하면.. 본인이라면 아님 학생자녀 둔 사람이라면 절대 할수 없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