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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2018-02-20 17:22:54 0
컬링 금메달은 점수합산인건가요? 어떻게 이루어지는건가요? [새창]
2018/02/20 17:07:53
풀리그 치룬다음(10팀이니 각팀당 9경기씩)

상위 4개팀이 4강전 합니다

리그 성적 에 따라서 4강전을 1위-4위 붙고 2위-3위 붙고

아마 이게 맞을꺼에요
1749 2018-02-20 16:15:21 4
의성에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새창]
2018/02/20 15:48:14
집근처에 컬링장이 생김-> 방과후 활동으로 영미가 시작-> 영미가 친구 은정이 한테 같이 하자고 부름

-> 경애가 언니 찾아갔다가 재밋어 보여서 자기도 시작 -> 경애가 학교 칠판에 컬링 같이 할사람 써놧는데 그걸 보고 선영이가 시작

초희는 따로 뒤에 팀에 합류한듯?

이라고 하던데요 ㅋㅋ
1748 2018-02-12 23:48:00 29
다시보는 쇼트트랙 불굴의 역전극 [새창]
2018/02/12 21:25:33
그런 얘긴 관련 게시판 가서 하시길.. 지금 김동성 보는게 아니라

한국 대표팀 관련 스포츠 보고 있는거임

그런식으로 깔라면 김연아 전 남자친구가 그리 이미지 좋은 친구가 아닌데

김연아도 까야됨?
1747 2018-02-12 14:54:44 0
[새창]
제 아재 살면서 봣던 가장 소름끼치던 단어.

여사님이 안중군 의사에게 했던 편지중 단어

"죽으라"

그만한 전율은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1746 2018-02-08 17:27:01 9
성교육에서 알려주지 않는 출산 후기 [새창]
2018/02/08 14:45:21
와.. 난 남자인데도 글 읽다가 몸이 움찔 움찔 하네요

어머니는 진짜 위대하네요
1745 2018-02-08 03:12:05 14
장동민 실화 추가짤 [새창]
2018/02/07 20:50:37
그냥 단적인 예로... GOP에서 근무 마치고 막사 들어가는데 입구에 불이 꺼져있는겁니다
상황병 후임한테, 야 앞에 등 나갔다고 하고 등 갈라고 하는데 기겁함.
백열등을 팅커벨이 덮고 있어서 등이 나간줄 알았던거임..
그정도로 큽니다.
아무래도 철짹 근처쪽은 아직 남아있는 종이 많나봐요
1744 2018-02-06 14:39:02 0
[새창]
남자라서 공감 합니다. 남자로서 마지막 자존심이 있죠.. 가오라고 하기도 하는데 전 좀 다르게 생각하는편..
그 선만 안지키고 여자가 남자친구를 존심 상하게 해도..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의 평생 인형이 될수도 있습니다 ㅎㅎ
단 남자 마다 제각각이긴 하지만 그 선을 넘으면 남자는 뒤도 안돌아보긴 하죠..
1743 2018-02-06 14:35:12 0
[새창]
어렸을때 생각나네요.. 국민학교 2학년때쯤인가.
학교 끝나고 오락실을 잠깐 들렸다가 집에 돌아가야 되는 시간이었는데
(큭.. 여담이지만 그땐 친구들끼리 동네 돌면서 빈병 주어서 슈퍼에서 돈으로 바꿔서 오락실 다녓던 기억이 ㅋㅋ)
엄마한테 오락식을 갔다온걸 들키면 안되기 때문에 집에 빨리 들어가야 할 상황이엇음..
오락실 문 열자 마자 횡단보도 뛰어나가듯 길 건너는데, 신호등도 없는 횡단보도였고 횡단보도 옆쪽에 차가 주차되있어서 키 작은 아이가 튀어나오는걸
달려오던 트럭(1톤 트럭쯤 된듯)은 제가 나올꺼를 예상조차 하지 못하고 저를 냅다 들이받음.. 몇미터를 날라갔던 기억이 있는데
저는 아픈거를 떠나서 빨리 집에를 가야 한다는 생각이었음
막 아픈거 참고 집에 들어가서 학교 다녀왔다고 하는데, 잠시후 그 트럭 운전사 분이 집을 들어오심 ㄷㄷ 급하게 차를 돌려서 저를 쫒아오셧던거..
어머니 한테 사정 설명하고 저를 병원 같이 데려가셔서 검사 받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 그 날밤엔 오락실 다녀온거 부터 사고 난거 부터 종합적으로다가 뒈지게 종아리 맞은 기억이 있습니다..
1742 2018-02-06 11:45:49 5
센스 있는 승무원의 기내방송 [새창]
2018/02/04 23:09:56
재밋고 센스있는 멘트이긴 한데

저게 저렇게 사람들이 웃겨 죽을만큼의 멘트인가 싶네요 ㅋㅋ

우리나라랑 외국은 확실히 개그 포인트가 다르긴 한가봐요
1741 2018-02-01 13:28:31 3
엄마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8/01/31 16:04:24
이마트 웃긴 광고에서 나왔던 분이라.. 이번에도 이마트 광고인가 하고 뒤에 반전 기다리고 있었는데 ㅠㅠ

어쩐지 애가 무슨 명란젖을 좋아하네? 했네요
1740 2018-02-01 00:26:26 1
PC방 메시지 모음 [새창]
2018/01/31 13:22:42
영혼의 한타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38 2018-01-24 12:27:44 34
쌍욕라떼 근황 [새창]
2018/01/23 19:13:32
글은 박스 대충 잘라다 붙여놓고 써놓는 가게가

손님 드레스코드를 따지니 어이가 없네

저런 글 쓸라면 무슨 실크라도 잘라서 글을 써놔야 하는거 아님?
1737 2018-01-20 11:14:03 1
희대의 사기꾼들 [새창]
2018/01/19 14:48:16
저기서 나온 2가지 제일 편한걸 제가 했었죠
"양구" 21사에서 "81박격포" 였습니다. 아주 개꿀빨다 제대 했습니다.
81 박격포 개 강추이고. 하지만 양구가 제일 편하다 라고 돼있네요.
여러분 양구 21사단 81 박격포로 가세요! 개강추!
제대하고 양구 그리울까봐 한동안 양구 방향으로 오줌도 안싸게 돼요!!
1736 2018-01-20 11:00:51 0
인간이 살아남은 이유 [새창]
2018/01/19 19:40:09
고양이가 박스같이 빈공간만 보면 미쳐 날뛰는 습성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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