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옆에앉아도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11-23
방문횟수 : 153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780 2018-03-23 13:08:07 0
[새창]
깜빵 가즈아~~!
1779 2018-03-22 12:31:21 0
그래픽 카드 2G 적당한게 머 있을까요? [새창]
2018/03/22 08:05:53
답변 감사합니다!
1778 2018-03-22 09:17:54 1
그래픽 카드 2G 적당한게 머 있을까요? [새창]
2018/03/22 08:05:53
답변 감사합니다!
1777 2018-03-22 08:58:31 1
그래픽 카드 2G 적당한게 머 있을까요? [새창]
2018/03/22 08:05:53
아 혹시 배틀 그라운드라는 게임 되게 할려면 저기서 머를 추가 해야되는지요 ㅠㅠ
친구가 자꾸 같이 하자고 꼬셔서 집에서 되는지나 좀 알아보고 싶어서요
1776 2018-03-22 08:16:49 1
그래픽 카드 2G 적당한게 머 있을까요? [새창]
2018/03/22 08:05:53
아 견적은 1-20 사이로 잡고 있습니다! 더 싸도 좋고! 조금더 높아도 상관은 없어요!
1775 2018-03-21 04:30:20 0
"박형식 잘생겼네" 하는데 토스트 먹으며 유유히 지나가는 장동건 [새창]
2018/03/19 22:55:39
반사효과
1774 2018-03-21 04:14:13 5
후라이팬 뒤집기 달인 [새창]
2018/03/20 15:32:44
와이프한테 한구탱이 맞는법 공유한다
1773 2018-03-20 03:56:58 25
"박형식 잘생겼네" 하는데 토스트 먹으며 유유히 지나가는 장동건 [새창]
2018/03/19 22:55:39
현존 아니 역대 투탑 정우성 장동건.
장동건은 귀족의 느낌이 있다면
정우성은 약간 야성미가 있는정도랄까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지만 역대 투탑이라고 생각합니다..

15년 전쯤엔가 본적이 있는데.. 어디서 봤는지는 가물가물 하지만 무슨 행사장이었나..
암튼 그 느낌 알아요? 지금 내 정신이 빠져 들어가는 기분? 장동건 눈을 볼때 그랬음
마치 내 몸이 블랙홀에서 흡입해가는 그런 느낌임
물론 저는 남자. 눈이 어마어마 함.. 손으로 만들어도 저렇게 만들수 있을까 하는눈. 사람 눈이 아님.
원빈이랑도 나란히 서있던걸 봤는데 원빈이 일반인 되버림
그래도 원빈정도 되니 오징어는 아니고 일반인으로는 보임..
1771 2018-03-17 03:15:54 46
집구하는 카페에 등장한 캣맘 [새창]
2018/03/14 21:11:42
저분 블로그 글 중에서 그런 문구가 있습니다.
자기 삶이 비관적이지만

"그럼에도 난 고양이와 산다"
"나는 죽기 싫다"
"자살 하긴 싫다"

남남이라 도와줄순 없어도 어떻게든 살고자 하는 사람한테 돌을 던지진 말아야죠..
1770 2018-03-17 02:45:42 45/48
집구하는 카페에 등장한 캣맘 [새창]
2018/03/14 21:11:42
몇일전 타 사이트에서 본 글인데 오유까지 이 글이 올라오는군요
염치가 없는 글이긴 한데, 사람이 막다른길에서 저런글 쓸수도 있죠.. 본인도 자기가 써놓고도 힘들다는거 안다고 하고요.
자의든 타의든 삶이 힘들어진 상태지만 자기 삶을 아직 모든걸 내려두기엔, 포기하기가 싫은거에요
상황이 이리 안좋지만 그래서 고양이를 분양한다던지 자기 물건들을 못버리는거 같아요.
저 상황에 왜 고양이 키우냐라고 하시는분들도 계시는데, 저 분 고양이 마저 없으면 진작에 삶을 끊을 놓았을수도 있습니다.
아직 현실과 타협을 못한 상황이지만 그래도 살고자 하는 의지가 있기 때문에 저런 말도 안되는 조건도 받아줄수 있는 메이트를 찾는거 같아요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긴 하지만 좀 보는 입장에서는 안쓰럽기도 하네요
그래도 삶의 끊을 놓지 않고 어떻게든 살아볼려는(방법이 일반적이진 않지만) 모습은 좋아보이네요

그리고 저분은 장난글이 아니고 정말 간절해서 쓴글 같은데, 이렇게 인터넷으로 글이 퍼져서 저분 2차 피해 입을까봐 그게 더 걱정이네요
전 개인적으로 이런글 퍼지는거 반대하는 사람이라서요
내가 너무 긍정적인가;;
1768 2018-03-16 06:05:21 11
딱보면 골로갈것 같은 뱀 [새창]
2018/03/15 20:11:46
산군 ㅠㅠㅠㅠ
1767 2018-03-15 15:22:25 2
남편군대간지 2달만에 의가사 제대를했는데 믿어도될까요? 가짜입대같고 혼란 [새창]
2018/03/14 21:24:18
구라일 가능성이 큰게, 군대를 안가본 사람이거나 군대를 갔어도 주위에 의병제대 한 사람이 없으면
10에 8명정도는 의병 제대를 의가사 제대와 해깔려 합니다. 저도 저도 군대 갔다 오고 곧 민방위도 끝날 나이 되가지만
군대서 주위에 의병제대 한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군 제대를 하고 나서도 한참 뒤에 의병제대와 의가사 제대 차이점을 알았거든요(사실 군 제대를 하고 나서도 한참 뒤에 의병제대란 단어를 처음 알게됨ㅋㅋ)
당장에 주위에 미필들에게 아파서 제대 하는거 물어보면
대부분 의가사 제대? 하니깐요
본인이 의병제대를(어깨가 아팟다고 했으니) 했다면 의가사 제대라고 할리가 없죠

그나저나 제 고향이 순천이라 그런지 순천 얘기가 나오니 깜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6 47 48 49 5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