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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07-08-22 10:44:43 0
골방환상곡 218화 <국영수만화(영)> [새창]
2007/08/22 10:35:36
그럴싸한데?
15 2007-08-22 10:44:43 0
골방환상곡 218화 <국영수만화(영)> [새창]
2007/08/22 11:29:58
그럴싸한데?
14 2007-08-22 10:29:13 0
대조영 "외대 합격했으나 등록 못해" [새창]
2007/08/22 08:09:42
최수종씨 예전 제가 고등학교때니까 한 13-15년전에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와서 인터뷰를 한적이 있었죠 아버님이 박정희대통령때 공무원이셨다고요 이후 막정희대통령이 피살되고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서 하루는 선배집에서 자는데 선배 어머님의 눈치가 보여서 추운겨울날 밴치에서 자고 있는데 한 노숙자가 신문을 덥어주며 '이거라도 덥고 있으면 더 따뜻해요'라는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앞으로 돈을벌면 이분들을 도우며 살아야지 라고 다짐 했다고요 하여간 당시부터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면서 봉사를 했었는데 요즘은 대출업체광고출연 학력위조 등등 온갓 악재에 휘말리는 모습이 개인적으로 안타깝네요
13 2007-08-22 10:29:13 7
대조영 "외대 합격했으나 등록 못해" [새창]
2007/08/22 12:46:28
최수종씨 예전 제가 고등학교때니까 한 13-15년전에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와서 인터뷰를 한적이 있었죠 아버님이 박정희대통령때 공무원이셨다고요 이후 막정희대통령이 피살되고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서 하루는 선배집에서 자는데 선배 어머님의 눈치가 보여서 추운겨울날 밴치에서 자고 있는데 한 노숙자가 신문을 덥어주며 '이거라도 덥고 있으면 더 따뜻해요'라는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앞으로 돈을벌면 이분들을 도우며 살아야지 라고 다짐 했다고요 하여간 당시부터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면서 봉사를 했었는데 요즘은 대출업체광고출연 학력위조 등등 온갓 악재에 휘말리는 모습이 개인적으로 안타깝네요
12 2007-08-22 10:02:36 0
천원 짜리 밥집 [새창]
2007/08/18 20:15:29
ㅇㅏ~~~~~~~~ 배고파
11 2007-08-22 10:02:36 0
천원 짜리 밥집 [새창]
2007/09/02 15:42:46
ㅇㅏ~~~~~~~~ 배고파
10 2007-08-22 09:47:38 1
어느 신문 만평일까요?맞춰보아요~ [새창]
2007/08/21 11:03:58
처음 것은 모르겠는데 두번째 뭉클거리는것은 한나라당씹는것 같은 사람은 나뿐이가?
9 2007-08-22 09:19:55 1
산신령과 제독 [새창]
2007/08/22 07:58:15
기분이 이상해 왠지 둘다 재대로 씹은 듯한 느낌이야
8 2007-08-22 09:19:55 4
산신령과 제독 [새창]
2007/08/22 09:46:52
기분이 이상해 왠지 둘다 재대로 씹은 듯한 느낌이야
7 2007-08-22 09:19:55 10
산신령과 제독 [새창]
2007/08/22 16:49:23
기분이 이상해 왠지 둘다 재대로 씹은 듯한 느낌이야
6 2007-08-19 09:33:59 0
혹시 광주에서 [새창]
2007/08/19 04:03:13
97년에 입대할때는 광주분들 꽤많았는데요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하여간 잘 다녀오세요
5 2007-08-19 09:33:59 0
혹시 광주에서 [새창]
2007/08/19 12:25:29
97년에 입대할때는 광주분들 꽤많았는데요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하여간 잘 다녀오세요
4 2007-08-19 02:36:00 0
...스킨쉽이 전혀 안되요오오.... [새창]
2007/08/18 21:10:15
잰장 할말이 없다 왜 오유는 이론교육만 시켜주는 것이야 ㅠ,ㅠ
3 2007-08-19 02:26:55 25
정말 외로워요... 20대 이후분들 도움주세요.. [새창]
2007/08/19 04:00:54
시부모님 하고 같이 사시면 시어머니하고 상의하셔서 요즘 시청이나 읍사무소등에서 개설한 무료강좌라도 하나들으세요 같은 또래사람들이 듣는 강좌를 하나 찾으셔서요 그럼 친구도 생기고 시어머니께 그때만 아이 돌봐달라고 하시고요 나중에라도 쓸모있을지모르니 지금 무료라는데 한번 배워보고 싶다고 하시고요 집안에 계속 갑갑하게 계시면 병나고요 나중에는 아이까지 싫어진다고 하시더군요 우리 사촌누님이.. 그래서 그 누님은 일주일에 두번 풍선아트 열심히 배우시고 지금은 종이 고예배우시고 계심니다 주말에는 가끔 출장가셔서 용돈도 버시고요 한 15만원정도 씩버니깐 자기돈도있고 돈이 있으니 마음도 안정된다고 하시더군요 자신을 위해서 투자하는 시간을 내십시요 자신을 사랑해야 다른존재도 사랑할수있습니다
2 2007-08-19 02:26:55 3
정말 외로워요... 20대 이후분들 도움주세요.. [새창]
2007/08/19 02:05:23
시부모님 하고 같이 사시면 시어머니하고 상의하셔서 요즘 시청이나 읍사무소등에서 개설한 무료강좌라도 하나들으세요 같은 또래사람들이 듣는 강좌를 하나 찾으셔서요 그럼 친구도 생기고 시어머니께 그때만 아이 돌봐달라고 하시고요 나중에라도 쓸모있을지모르니 지금 무료라는데 한번 배워보고 싶다고 하시고요 집안에 계속 갑갑하게 계시면 병나고요 나중에는 아이까지 싫어진다고 하시더군요 우리 사촌누님이.. 그래서 그 누님은 일주일에 두번 풍선아트 열심히 배우시고 지금은 종이 고예배우시고 계심니다 주말에는 가끔 출장가셔서 용돈도 버시고요 한 15만원정도 씩버니깐 자기돈도있고 돈이 있으니 마음도 안정된다고 하시더군요 자신을 위해서 투자하는 시간을 내십시요 자신을 사랑해야 다른존재도 사랑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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