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
2015-07-10 17:46:19
3
'너를 위해서'라는 말도 사실은 '내가 힘들어서' 입니다.
생각의 방식을 달리해보세요.
'여자친구에게 좋은 것들을 더 많이 해주고 싶은데 해줄 수 없는 이 상황에 놓인 내가 힘들어서' 이별을 고민하고 계신겁니다.
혹여 지금 이별을 결심하시게 되더라도 '너를 위해서 헤어져 줄게' 같은 어리석은 말은 하지 마세요.
이별을 통보하는 사람은 당신이지만 이별에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은 당신이 아니라 여자분이 될 수 있습니다.
+글쓰신 것과 같은 이유로는 헤어지지 마세요.
이별의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더라도 한가지가 부족하면 바보짓이 됩니다.
'마음이 떠나서'
그 어떤 그럴싸한 이러쿵 저러쿵한 이유가 있어도 그 뒤에 [마음이 떠나서]를 설명하는 것뿐입니다.
취업 성공해서 예쁜 연애하세요
생각의 방식을 달리해보세요.
'여자친구에게 좋은 것들을 더 많이 해주고 싶은데 해줄 수 없는 이 상황에 놓인 내가 힘들어서' 이별을 고민하고 계신겁니다.
혹여 지금 이별을 결심하시게 되더라도 '너를 위해서 헤어져 줄게' 같은 어리석은 말은 하지 마세요.
이별을 통보하는 사람은 당신이지만 이별에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은 당신이 아니라 여자분이 될 수 있습니다.
+글쓰신 것과 같은 이유로는 헤어지지 마세요.
이별의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더라도 한가지가 부족하면 바보짓이 됩니다.
'마음이 떠나서'
그 어떤 그럴싸한 이러쿵 저러쿵한 이유가 있어도 그 뒤에 [마음이 떠나서]를 설명하는 것뿐입니다.
취업 성공해서 예쁜 연애하세요
1604
2015-07-10 17:40:14
0
+글쓰신분 편에서 벗어나서 말해보자면
전 남자친구분의 여자친구를 빼았은건 사실이고.
그 여자분은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에서 다른 남자에게 갔다는 죄책감을 가지고 있을거에요.
여자분한테 '네 선택이었다' 라고 책임을 씌우고 몰아붙이면 너님 떠나갈 수도 있어요.
온전한 끝맺음 없이 시작한 연애니까 초반엔 살얼음판 걷는다 생각하시고.......
권태기에는 종잇장 위 걷기...
전 남자친구분의 여자친구를 빼았은건 사실이고.
그 여자분은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에서 다른 남자에게 갔다는 죄책감을 가지고 있을거에요.
여자분한테 '네 선택이었다' 라고 책임을 씌우고 몰아붙이면 너님 떠나갈 수도 있어요.
온전한 끝맺음 없이 시작한 연애니까 초반엔 살얼음판 걷는다 생각하시고.......
권태기에는 종잇장 위 걷기...
1603
2015-07-10 17:35:47
2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한지 물어봐주시는건 어떨까요?
객관성 배재하고 글쓰신 분 편에서 접근해보자면 전화번호만 먼저 바꾸고 나머지 것들 정리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정하고 그 기간동안에는 진행상황 확인같은것 하지 마시구요.
커플통장 정리에 전 남자친구와 만나야할 필요가 있거나 하면 전화번호 변경은 뒤로 하구요.
SNS같은건 정리한다고 해도 어디선가 정리 안된게 튀어나오기도 할테지만 상처받지는 마시구요.
미처 정리하지 못한 걸 발견하게 되면 '이거 남았더라' 라고 지나가듯 말씀하시는 정도로만....
'너 이거 왜 아직도 정리 안했어?' 같은 건 피하세요.
위태롭게 시작하신 만큼 첫걸음 조심하세요.
그리고 전 남자친구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지금 글쓰신분의 여자친구분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시는 건 어떨까요?
객관성 배재하고 글쓰신 분 편에서 접근해보자면 전화번호만 먼저 바꾸고 나머지 것들 정리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정하고 그 기간동안에는 진행상황 확인같은것 하지 마시구요.
커플통장 정리에 전 남자친구와 만나야할 필요가 있거나 하면 전화번호 변경은 뒤로 하구요.
SNS같은건 정리한다고 해도 어디선가 정리 안된게 튀어나오기도 할테지만 상처받지는 마시구요.
미처 정리하지 못한 걸 발견하게 되면 '이거 남았더라' 라고 지나가듯 말씀하시는 정도로만....
'너 이거 왜 아직도 정리 안했어?' 같은 건 피하세요.
위태롭게 시작하신 만큼 첫걸음 조심하세요.
그리고 전 남자친구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지금 글쓰신분의 여자친구분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시는 건 어떨까요?
1601
2015-07-10 17:18:01
1
샵에서 이거 그냥 타셔도 되요. 다 그렇게들 타요. 라고 한다면 그 샵은 가지 않으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안맞는 사이즈에요.
안맞는 사이즈에요.
1598
2015-07-08 19:10:43
0
자전거 도둑 발목에 전자발찌 채우는건 좀 잔인하고...
발목에 잔차 휠 하나 채워주고 싶음
발목에 잔차 휠 하나 채워주고 싶음
1596
2015-07-07 05:16:25
1
우주괴물 ///헐ㄷㄷㄷㄷㄷ
저 이거 CD도 있어요!!!!!!!!!!!
저 이거 CD도 있어요!!!!!!!!!!!
1595
2015-07-04 14:01:15
1
100% 라면 THE PLAN 이 가장 쉬운걸로 알고 있어요. (무료게임)
http://store.steampowered.com/app/250600/
http://store.steampowered.com/app/250600/
1594
2015-07-02 18:39:54
0
유플레이가 정신차리고 변신하지 않았다면
1,2,3는...누벰에서 받아야해요 다운로드 과정 진짜 번거롭습니다...
참고해주세요.
1,2,3는...누벰에서 받아야해요 다운로드 과정 진짜 번거롭습니다...
참고해주세요.
1593
2015-07-02 01:23:30
0
진행을 많이 하지는 못했습니다. 총만 몇 번 업그레이드 한 정도....
그래도 의견 비슷한걸 드려보자면
1.우측 화면이 좌측화면의 운전하는 정도에 따라서 시점이 틀어지는 걸 좀 덜하는건 어떨까요. (케주얼 성 상승)
2.좌측 운전화면에서 양 끝에 건축 폐기물을 밟으면 차가 흔들리거나 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후반부에는 난이도 상승의 한 방법으로 이용하는 건 어떨까요? 극 후반부에는 화면 가운데에 가끔 등장한다거나...
3.역시 극후반부에 좀비들이 왕창 붙었을때 떨굴수 있는 방법으로 점프할 수 있는 곳 같은게 튀어나오는 건 어떨까요. 우측화면이 사격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니겠지만 좀비들이 차량에서 떨어져 나가는....착지 후 차가 흔들거리는걸 제어해야한다던가 하는 상황이 생겨도 재밌을 것 같구요.
+사운드 선택 잘하셨네요. 사망때 좀비들이 타이어..혹은 플레이어 씹어먹는 사운드 강렬하게 추가되면 좋을 것 같아요.
차량으로 좀비들 뚫고 달리는 플래쉬 게임은 많이 해봤지만 사격이 포함되어있는 건 처음이라 재밌네요. 가끔 접속해서 플레이하겠습니다.
꾸준히 업데이트 해주시고 좋은 게임 완성하세요
그래도 의견 비슷한걸 드려보자면
1.우측 화면이 좌측화면의 운전하는 정도에 따라서 시점이 틀어지는 걸 좀 덜하는건 어떨까요. (케주얼 성 상승)
2.좌측 운전화면에서 양 끝에 건축 폐기물을 밟으면 차가 흔들리거나 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후반부에는 난이도 상승의 한 방법으로 이용하는 건 어떨까요? 극 후반부에는 화면 가운데에 가끔 등장한다거나...
3.역시 극후반부에 좀비들이 왕창 붙었을때 떨굴수 있는 방법으로 점프할 수 있는 곳 같은게 튀어나오는 건 어떨까요. 우측화면이 사격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니겠지만 좀비들이 차량에서 떨어져 나가는....착지 후 차가 흔들거리는걸 제어해야한다던가 하는 상황이 생겨도 재밌을 것 같구요.
+사운드 선택 잘하셨네요. 사망때 좀비들이 타이어..혹은 플레이어 씹어먹는 사운드 강렬하게 추가되면 좋을 것 같아요.
차량으로 좀비들 뚫고 달리는 플래쉬 게임은 많이 해봤지만 사격이 포함되어있는 건 처음이라 재밌네요. 가끔 접속해서 플레이하겠습니다.
꾸준히 업데이트 해주시고 좋은 게임 완성하세요
1592
2015-06-27 15:46:30
0
신사의 배경입니다. 겨울세일때 보석으로 카드 사서 만들었는데.
운좋게 첫번째 뱃지에서 나와줘서 4~5불을 아꼈네요.
다른 마음에 드는 신사로운 배경을 찾지 못해서 반년째 정지상태입니다.
1591
2015-06-26 19:25:39
1
일단 3M 이어플러그 구매하시구요.
아침식사시간에
'요즘에 자꾸 새벽에 그렇게 깬다고 잠 좀 깊이 자고 싶은데...'
라고 운 띄워보세요
아침식사시간에
'요즘에 자꾸 새벽에 그렇게 깬다고 잠 좀 깊이 자고 싶은데...'
라고 운 띄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