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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4 18: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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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를 받는 대상자 - 요양사나 복지사한데 일못한다고
가족들 - 요양사가 다녀온뒤 돈없어졌다. 복지사가 (단체가) 우리 집을 망치고 있다 (열에 여덟은 대상자에게 나오는 지원금을 자신들이 받다가 그게 안되니..)
대상자가 인관관계가 않좋았거나 젊었을때 좀 문제가 많았을경우 - 동네사람들이 세금으로 도와주지마라. 이동목욕차로 목욕시 냄새난다고 다른대가라고 욕도함.
진짜 사회복지시설에서느 아무나 일하는게 아님 거기다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는 대상자에게 화도못내고 다받아줘야됨 ㅎㅎㅎㅎ
그래서 그만두는 경우도 많은거 같음 그나마 사회복지사는 대사자들이 자신들보다 상 의 개념으로 보고 어느정도 결정권도? 있으니 대상자들 대부분이 어려워하는데 요양보호사들은 하 의 개념으로 보고 아직도 많은 어르신들이 가정부나 심하면 기저귀, 똥 치워주는 사람이라고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