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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스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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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0 2014-02-16 09:56: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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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서도 잘말 싸는데 .. 아침에 혈액순환이되면 남자의 경우 아햔생각과 별개로 발기가 이루어 집니다

근데 발기되도 소변은 나오는데 .. 그리고 매일 아침 발기가 되는것도 아니고.. 님 무지 건강하신가봐요
2559 2014-02-02 00:51: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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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님 저랑 성향 비슷한데 제가 60짜리랑도 같이하는데 못만날 이유는 없는거 같은데 ㅠㅠ
2558 2014-01-05 17:12:56 0
▶◀[나눔][브금] 스카이림,다크소울,앨리스리턴즈,엘런웨이크 [새창]
2014/01/05 12:00:27
★ 참여합니다
2557 2014-01-01 22:18:59 0
요시자와 학교에 가다.jyp [새창]
2013/12/31 21: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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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6 2013-12-14 18:59:03 0
사회복지학과의 현실.bgm [새창]
2013/12/13 18:30:25
보호를 받는 대상자 - 요양사나 복지사한데 일못한다고

가족들 - 요양사가 다녀온뒤 돈없어졌다. 복지사가 (단체가) 우리 집을 망치고 있다 (열에 여덟은 대상자에게 나오는 지원금을 자신들이 받다가 그게 안되니..)

대상자가 인관관계가 않좋았거나 젊었을때 좀 문제가 많았을경우 - 동네사람들이 세금으로 도와주지마라. 이동목욕차로 목욕시 냄새난다고 다른대가라고 욕도함.

진짜 사회복지시설에서느 아무나 일하는게 아님 거기다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는 대상자에게 화도못내고 다받아줘야됨 ㅎㅎㅎㅎ
그래서 그만두는 경우도 많은거 같음 그나마 사회복지사는 대사자들이 자신들보다 상 의 개념으로 보고 어느정도 결정권도? 있으니 대상자들 대부분이 어려워하는데 요양보호사들은 하 의 개념으로 보고 아직도 많은 어르신들이 가정부나 심하면 기저귀, 똥 치워주는 사람이라고 부름
2555 2013-12-14 18:48:02 0
사회복지학과의 현실.bgm [새창]
2013/12/13 18:30:25
저도 1년정도 일해봤는데요 서비스업(식당 스키장등 일해봄)이 원래 힘듭니다

그중에서도 사회복지사가 제일 힘든것 같습니다

식당 스키장에서는 원래 진상인가보다 하고 넘어가면 되는데

사회복지쪽에서는 좋은일 보람찬일을 하면서도 대상자들에게 욕을 먹으면 진짜 답안나옵니다

사람이 간사해서 그런지 9명이 좋아해도 1명의 대상자가 조롱하고 모욕감을 주면 보람보단 실망이 크더라구요

결정적인것은 여기선 그 분을 매일 웃는얼굴로 봐야한다는 것입니다 정말 ㅎㄷㄷ
2554 2013-12-07 01:2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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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지 않나요 제 고등학교때도 놀던친구있었는데 고1 2학기부터 공부해서 고려대 갔는데요

남들이 뭐라고 해봤자 결국 자신의 의지가 중요한거같습니다
2553 2013-12-04 02:10: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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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새벽반은 정말 피자만 추천하는구나 이건 이렇게 묻히는 건가...
2552 2013-11-27 00:16: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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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을 보자

[email protected]
2551 2013-11-20 21:52:28 3
역대 도쿄 어워드 애니 수상작.JPG [새창]
2013/11/15 17:31:23
극장판에 미야자키 아오이의 지브리 작품들이 몆개야 ㅎㄷㄷ 하네요
2550 2013-11-20 21:46:51 0
KT, 재할당 받은 '무궁화3호 위성' 주파수까지 해외 매각 [새창]
2013/11/19 07:38:56
손석히가 종편에서 뉴스하는게 유머다 ㅋㅋ
2549 2013-11-20 21:05:43 0
평양 속옷투하 [새창]
2013/11/20 12:11:22
허허 목숨걸고 약속을 지키다니 그리고 북한 관광갈수 있는거였어?
2548 2013-11-20 19:55:41 0
[새창]
헬기에서 뛰었는데도 안죽다니 ㄷㄷㄷ
2547 2013-11-19 21:17:57 0
미국에서 깝치면 안돼 ㅋㅋㅋㅋ [새창]
2013/11/19 17:25:06

바보의 사랑이 느껴진다
2546 2013-11-19 16:54:14 0
MV] 장미여관 - 장가가고 싶은 남자 시집가고 싶은 여자 [새창]
2013/11/19 12:09:57
너무 뭘다 뭘해야 장가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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