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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0 2016-02-15 17:11:59 2
종교를 무시하고 열등한 것으로 치부했던 사람 [새창]
2016/02/13 15:53:23
종교를 믿으면 믿을권리가 있듯...

종교를 안믿으면 안믿을 권리도 있는거죠.

서로가서로에게 강요만안하면됩니다.

아인슈타인은 종교인 깐게 아니라 종교에 대한 개인적 평가(소신)를 내렸을뿐이죠

종교인과 종교에 대해 비판적인것을 구분해야 되지싶음.
9549 2016-02-15 16:22:35 20
새로운 경북도청 보셧나요? 저 방금 봤는데 ㄷㄷ하네요 [새창]
2016/02/15 11:36:45

인구수 3880만의 캐리포니아 주 청사입니다.

경북 인구270만요??

ㅋㅋㅋ

킅에서끝가지 길이만 서울에서부산가는 길의 3배는 더달려야가는크기임...

근데 주청사는 경북도청보다 훨씬작네요.

뭐이렇게 비교하는거 비교가될지모르겠지만..

호화청사가 과연 아닐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세계 행정공무원들에게 물어보세요

이 코딱지 만한 인구 5천만의 나라가 뭔놈의 청사를 ㅋㅋㅋㅋ
9548 2016-02-15 16:10:11 30
새로운 경북도청 보셧나요? 저 방금 봤는데 ㄷㄷ하네요 [새창]
2016/02/15 11:36:45

인구 840만 뉴욕시청은 호구네 호구여~
9547 2016-02-15 15:28:41 9
새로운 경북도청 보셧나요? 저 방금 봤는데 ㄷㄷ하네요 [새창]
2016/02/15 11:36: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경북궁보고 왜그래요!! 빼애애애액
9546 2016-02-15 15:12:46 3
임팩트 만점짜리 현수막 문구 [새창]
2016/02/15 14:19:31
2번은 대한민국을 살리는 선거 입니다.
9545 2016-02-15 02:30:05 3
종교를 무시하고 열등한 것으로 치부했던 사람 [새창]
2016/02/13 15:53:23
종교= 내이익을 위해 만들어진것.

그이상도 이하도아님..
9544 2016-02-15 02:27:48 9
종교를 무시하고 열등한 것으로 치부했던 사람 [새창]
2016/02/13 15:53:23
미친사람이 돈이없우면 그저 미친놈일뿐이고

미친사람이 돈이 넘치면 새로운 세상을 창조할지도 모를

위대한인물이므로 그를 따르면된다. 그것이 종교.
9543 2016-02-15 02:25:07 72
종교를 무시하고 열등한 것으로 치부했던 사람 [새창]
2016/02/13 15:53:23
미친사람이 혼자일때는 장신병자이지만..

미친사람이 수십 수만명일때는 종교라한다.
9542 2016-02-15 02:24:23 93
종교를 무시하고 열등한 것으로 치부했던 사람 [새창]
2016/02/13 15:53:23
나는 우리집 개가 말을 한줄안다고 믿는다.

왜냐하면 사실이기 때문이다.

이것에대해 나와 같은생각을 가진자가 천명이상이면

그게 바로 종교.
9541 2016-02-15 01:57:17 0
우정의 무대 실제사연 [새창]
2016/02/14 15:16:07
군인아저씨라그러면 저때는 되게 나이먹어보였는데...

사실 20대초반 암것도 모르는 어린애들...
9540 2016-02-15 01:54:12 2
물가가 15년간 얼마나 올랐는지 체감이 안되는 분들. [새창]
2016/02/11 11:48:26
시급만 받으며 사셧나보네...

정규사원은 이미 시급으로치면 최저임금 이상을 받아왓기에 오른게 아닙니다 ㅡㅡ 그리고 최저임금에 개념좀...

그건 물가대비 최저 말그대로 최저 생계급여 이기때문에

당연히오르는게 맞는거에요

당연한거를 님만 아는사실이냥 말하지마세요

님이 아는거라곤 다안다고 아는거뿐입니다.
9538 2016-02-14 20:13:25 10
[새창]
노인이되서 까지 제버릇남못주고 여자를 물건취급하고

여성의 가치를 물주에게 몸을 바치는 급이상도이하도 아닌 걸로 생각하는 노망난 노인들이 많아요

젊은시절이 어땟는지 눈에 훤하죠.

그런 노친네들이 지금 파고다공원 어버이련합에에서

마시막남은 보루인 폐지줍지않을 자존심을 애국심으로 포장해서 겨우겨우 연명하고있다는.
9537 2016-02-14 20:09:53 14
[새창]
문제는 그렇게 쉴드치는 노인들은 박정희같은 애들은

벌레수준으로도 안보는데 쉴드를 처준다는

그런말을 하면 마치 자기가 박정희와 비슷한 급의사람인줄 착각이 드나본데 실제는 벌레만도못한 취급받는 산송장일뿐.

제가 예전에 박정희빨며 그시대는 다그랫다는 노인보고

선생님 박정희는 선생님같은사람 벌레수준으로도 안봐요
선생님이 박정희 편들면 뭐 박정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훈장이라도 줄줄아시나본데 선생님은과 박정희의 차이는
벌레와 하나님사이의차이인데 본인걱정이나 하며 사시죠.
아니면 딸이라도 있으시면 다리라도 가서 벌리라고 공물로 바치시던가. 그시대에는 다그랫다면서요 선생님딸도
박정희의 승은을 입어 가문에 영광으로 삼으시면 아주좋았겠네요 ...하고

열라 핏대세웠음..막말에는 막말로.
9536 2016-02-14 03:54:11 4
독립군이 결국 테러리스트아니냐고하던 사람 입닫게한썰 [새창]
2016/02/14 00:50:53
군인은 인간이기 이전에 국가를 대신한 무기이기때문에

무기가 무기를 파괴하는것에 테러니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질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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