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에 민간인 사찰이 떴음! [새창]

국격 논하던 정부의 현실,,,,ㅋㅋㅋㅋㅋ

353 2012-04-09 16:29:19 0

잠자려다 빡쳐버린 어제밤의 이야기... [새창]

11 감사요~

352 2012-04-09 16:25:48 0

잠자려다 빡쳐버린 어제밤의 이야기... [새창]

1 감사요~

351 2012-04-09 16:04:59 1

아이유똥 팝니다 [새창]

350 2012-04-09 16:03:53 0

병사가 탄두갖고있으면 어떻게됨? [새창]

발사된 탄두라.... ㅋㅋㅋㅋㅋㅋㅋ 찾을수나 있을까요??

349 2012-04-09 16:02:00 0

할짓 추천점요 [새창]

누워서 자기

348 2012-04-09 15:58:59 0

잠자려다 빡쳐버린 어제밤의 이야기... [새창]

1 그분은 오유 안함 ㅋㅋㅋㅋㅋ
뭐 어느정도 동감임

347 2012-04-09 15:46:24 2

잠자려다 빡쳐버린 어제밤의 이야기... [새창]

1 그런건 썸남이 아니라 친구에게나 하는거죠 ㅡㅡ;;;;

346 2012-04-09 15:43:45 2

잠자려다 빡쳐버린 어제밤의 이야기... [새창]

@케이든 그남자 나쁜놈이네 라고 맞장구라도 칠수 있는 대화내용이었으면
얼씨구나 했겠죠... 그게아니고 그사람이 그렇게 12살 어린애랑 나이트에서 만나서
임신해서 결혼할줄은 몰랐다며 기가막혀하면서 우울해 하더라구요 ㅡㅡ;;;

345 2012-04-09 15:39:19 1

잠자려다 빡쳐버린 어제밤의 이야기... [새창]

@너구리 ㅋㅋㅋ 읽어보셨음 알겠지만 이미 숙면을 위한 다량의 알콜을 마신뒤였습니다.
제가 맨날 연락하다가 일때문에 바빠서 못하는 와중에 처음으로 먼저 연락이 온게 저런 내용이었다는거에 빡침이 심화가 된듯

344 2012-04-09 15:37:15 3

잠자려다 빡쳐버린 어제밤의 이야기... [새창]

1 보수적인 사고라 하는걸 보니 정말 이상한 방식의 사고를 가지신듯...
내가 그냥 아는 사람이었고 친구 였으면 얼마든지 받아줄수 있지 않았을까요?
여자의 마음을 모른다라.... 그정도 매너도 없이 다른 남자 이야기에 우울해 하면서
자신과 사귀는 사람도 아닌 자기를 좋아한다고 판단한 사람에게 이야기를 할정도면
안만나도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342 2012-04-03 16:54:27 0

설문조사좀응해주세요 [새창]

둘다씀

341 2012-04-03 15:41:06 0

남자들 여자의몸이 그렇게좋아요? 이몸이라도가지시요. [새창]

이건뭐 자아가 여러명도 아니고 ㅡㅡ;;; 남자였다 여자였다 하시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