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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몽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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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24 2015-10-09 14:45:56 7
[새창]
전 그래서 근력운동을 하지않습니다.
윗배와 아랫배가 골고루!
1323 2015-10-09 14:43:43 0
[새창]
난왜 떡으로 봤찌...
1322 2015-10-09 14:37:46 0
현재위치 오륙도 앞입니다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5/10/09 14:36:48
오륙도 앞이시라고요? 헐?!!!!!!
1321 2015-10-09 14:28:56 1
가을 맞이 검은 립 화장 [새창]
2015/10/09 14:27:49
이.. 이쁘네여.. ♥
1320 2015-10-09 00:38:39 0
오늘자 폰그림 중셉... [새창]
2015/10/08 23:27:28
와...............
난 100년이 걸려도 머리카락 하나 똑바로 못그릴거 같은데.. ㄷㄷ
돈 많으면 이런분한테 그림좀 배우고싶다...
그림체+분위기가 진짜 취향저격이네요.. 죽인다.... ㄷㄷ
1319 2015-10-07 19:15:37 0
[ 악기게시판 ] 을 요청 합니다. (재도전) [새창]
2015/09/30 00:31:33
오 좋은 생각이에요. 저도 추천!
(관심이 없는 전 잘 들어가지 않겠지만...)
1318 2015-10-07 19:11:15 5
매춘,약물이 합법화된 나라 네덜란드.jpg [새창]
2015/10/05 22:50:10
아니요, 그런사람도 있겠지만 아닌사람도 있을 수 있잖아요?
매춘부 모두가 그런 피해자일거라고 단정짓는건 오히려 장인님이 일반화 하고 계신거 같은데요?
그리고 혐오한다고는 안했습니다만? 그냥 동정도 혐오도 하지 않아요.
1317 2015-10-07 19:00:34 24
매춘,약물이 합법화된 나라 네덜란드.jpg [새창]
2015/10/05 22:50:10
왜 다들 매춘부가 어쩔 수 없이 구조적인 문제로 하는거라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구조적인 문제로 어쩔 수 없이 몸을 파는 사람도 분명히 있겠지만 그 와는 달리 단순히 돈을 빨리 많이 벌고 싶어서 하는 사람도 있을거 아니에요. 그건 당사자들이 아니면 모르는건데 사회구조의 최대 피해자인마냥 말씀들을 하시네..
전 매춘부한테 일말의 동정심도 안느껴져요.
1316 2015-10-05 18:23:39 20
전투민족 Top 4.jpg [새창]
2015/10/04 22:14:11

과연... 게르만 설명이 정확한듯요
1315 2015-10-05 16:38:34 0
90배 줌렌즈 [새창]
2015/10/05 15:00:26
와... 63빌딩 옥상에서 국회의사당 쪽으로 보면 자세히 보이려나요?
1314 2015-10-05 16:37:11 0
절대 따라하면 안 되는 네일건 마술 [자동재생] [새창]
2015/10/04 14:50:02
방법은 궁금하지가 않네요. 보고 재밌었어여 ㅋㅋ
1313 2015-10-05 16:34:48 3
[새창]
그리고 단기간에 효과볼려고 하는건 너무 이기적인 욕심 아닌가요?
운동을 해봐야 하루종일 하는것도 아닐테고, 근육이 쉴때 붙으니 어느정도 기간이 걸리는건 당연지산데 말이죠.
1312 2015-10-05 16:29:40 92
[새창]
글의 요지가 '원래 몸이 천천히 만들어지는거니까 조급해 하지말고 부작요있는 약물 먹지말고 노력하세요' 인데요?
본문 잘 읽어보세요;
난독 심하시네 이분
1311 2015-10-04 21:02:56 2
우리집 보안과장 둘째누나.JPG [새창]
2015/10/04 10:49: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급지다
1310 2015-10-04 19:55:01 4
다리가 얇은 사람을 볼 때 남녀반응 [새창]
2015/10/04 16:00:30
ㅋㅋㅋㅋ 개진지.. ㄷㄷ
적당히 진지 잡수세여.
먼 말을 못하겠네
싸움하고싶어 안달나셨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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