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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몽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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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2012-04-19 04:15:37 8
호감가는 여동생이 있는데 [새창]
2012/04/19 04:05:53
아빠(나에게 쓸데 없는 생각 혹시라도 품지마세요)
108 2012-04-19 04:14:54 0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2/04/19 03:53:04
아 걸렸다.
107 2012-04-19 04:14:42 0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2/04/19 03:53:04

106 2012-04-19 03:35:47 0
다이어트 및 운동에 대해서 조언해드려요~ [새창]
2012/04/19 03:31:03
자카파님! 지금 몸 관리 할때가 아니에요. 그 여자분 부터 정리하세요 ㅋㅋ
105 2012-04-19 03:35:24 0
다이어트 및 운동에 대해서 조언해드려요~ [새창]
2012/04/19 03:31:03
아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주신다는 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
104 2012-04-19 03:34:32 0
건축학개론보고 첫사랑생각나서 엉엉엉엉 울음 [새창]
2012/04/19 03:02:18
야밤에 인터넷으로나마 웃으시는 모습 보니 보기가 좋네요.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좋은 밤 되세요 ^^
103 2012-04-19 03:33:39 0
다이어트 및 운동에 대해서 조언해드려요~ [새창]
2012/04/19 03:31:03
줄넘기
102 2012-04-19 03:33:22 0
방금겪은일인데.. 여러분께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12/04/19 03:29:33
무섭다......택시 번호 잘 보관하시고 , 그남자들 인상착의 보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무일 없다면 더 좋을테고요.

무섭네요.
101 2012-04-19 03:32:00 6
글쓴이예요>>22년 인생, 후회만 가득히 살다가 오늘 떠난다 [새창]
2012/04/19 03:43:42
작정자님이 사진을 바꿔서 글을 다시 올리셨군요 ㅎㅎ

다시 말씀 드릴게요.

기분좋게 한잔 드시고 앞으로도 계속 힘내세요 ^^
100 2012-04-19 03:32:00 3
글쓴이예요>>22년 인생, 후회만 가득히 살다가 오늘 떠난다 [새창]
2012/04/19 03:27:53
작정자님이 사진을 바꿔서 글을 다시 올리셨군요 ㅎㅎ

다시 말씀 드릴게요.

기분좋게 한잔 드시고 앞으로도 계속 힘내세요 ^^
99 2012-04-19 03:27:11 0
[새창]
기분좋게 한잔하시고 앞으로도 계속 힘내세요 ^^
98 2012-04-19 03:25:55 0
23세 여자...씁쓸 [새창]
2012/04/19 03:15:35
여기는 고게 니까요.

한잔 드시고 오셨다니.. 다시한잔하고 힘내세요 ^^
97 2012-04-19 03:24:50 0
건축학개론보고 첫사랑생각나서 엉엉엉엉 울음 [새창]
2012/04/19 03:02:18
술먹고 주정을 부리다니요..... 해선느 안될 테렐주정을 하셨군요.

만남은 길게 이별은 짧게 하셔야죠.

이별 했는데 그렇게 집착하고 후회하고 매달려서 돌아올거라 생각하나요? 사람의 마음이 쉽게 변하지 않아요.

그리고 남자는 더더욱 그럽니다. 오죽하면 이런 말이 있겠어요?

남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랑 결혼을 해야하고,
여자는 자신을 좋아해주는 남자랑 결혼을 해야한다.

그러니 술먹고 전화가 땡길땐 그 복학생 오ㅃ...아... 아닙니다.
96 2012-04-19 03:22:59 0
건축학개론보고 첫사랑생각나서 엉엉엉엉 울음 [새창]
2012/04/19 03:02:18
이미 잃어버린 물건을 아쉬워 한다고 곁에 있는 물건을 방치해두는 우를 범하지 마세요.

억지로 사람을 만나는건 나쁜 행동이지만 그 사람이 그리워서 사람을 만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건 더욱 나쁜 행동입니다.
95 2012-04-19 03:20:42 0
어학연수 관련 글 쓴 사람이에요ㅜ [새창]
2012/04/19 02:51:27
카스토르님 욕을 하는건 아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알바 한다고 학점 관리 못했다"

.. .그냥 ㅄ 같네요.. 전 주변에도 그래요. 알바 하느라, 일 하느라, 뭐 운동 하느라 , 뭐 하느라 뭐 하느라 학점 관리를 못했다.

시험공부를 못했다. 공부할 시간이 없다.

이건 그냥 자기 변명이에요. 공부가 하기가 싫은거지, 돈이 급해서 그런게 아니에요.

진짜 학비가 없고 그러면 공부를 더 해서 장학금으로 학비를 때우려고 해야지.

학교 다니면서 하는 알바 해봤자 돈 얼마나 번다고, 그돈 어차피 학비로 다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용돈도 꽤 쓸텐데...

취업난 이다 뭐다 해서 눈만 높아지는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네요.

현실을 직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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