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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2012-04-25 01:49:47 0
이런 뻔뻔한.. [새창]
2012/04/25 01:24:27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8 2012-04-25 01:46:03 1
군대만화 [새창]
2012/04/24 22:47:22
혹여나 여자가 있을까봐 말씀 드리는데

사회에서 기다리면서 정말 할거 마음껏 하고 이것저것 다 해보면서 단지 남자친구가 없어서 뭔가 공허하고 기댈곳이 없는 이유로 힘들었다고 하면 정말 양심의 가책을 못느끼는 사람이네요.

남자들이 짬차면 편해져서 컴퓨터도 하고 전화도 하고 그러지만 일이병땐 정말 하루하루 가족생각 친구생각 여자친구생각 으로 버티는데...

저는 존경하던 선임이 소대외출때 여자친구랑 이별하는거 봤는데... 공중전화박스 에서 수화기 붙잡고 엉엉 우는 모습 보니까..

참... 군대에 있는 남자를 차는 여자는 다른 남자 만나도 딱히 잘될것 같지가 않네요.
137 2012-04-25 01:43:26 1
군대만화 [새창]
2012/04/24 22:47:22
곰나루/
잉? 나이가 어떻게 되시길레 무슨 그런 군생활을... 어이가 없네요.
부모님께 바란거는 돈이나 과자가 아니라 샴푸같은 생필품 이었는데..

물론 남자 여자 둘다 힘든건 매 한가지인 거긴 하지만요.

군대 가시는분들은 여자친구나 부모님께 면회오라고 쳐 전화할빠에는 걸래나 더 쳐 빨았으면.
군생활 하는동안 면회 한번도 안했고 소포로 과자나 먹을거리 단 한번도 안받고 돈역시 안받아서 월급 꼬박꼬박 모아서
후임들 px나 간간히 사주고 나머진 전부 휴가나올때 들고나와서 쓰고 그랬는데

개념 없는 x끼들이나 면회 쳐 오라고 하고 과자 쳐 보내라고 하고 난 이해가 안되는 행동들이었음.

이런말 한다 해서 '휴가를 많이 갔겠지' 생각 하실까봐 말씀 드리지만

휴가 - 위로휴가 , 일병정기, 상병정기, 병장정기 요래 4번 나왔다.

면회 한번도 안하고 외출해도 집이 멀어서 점프는 꿈도 못꿧을 뿐더러 설사 가깝다 하더라도 점프따윈 생각 없었음.

면회타령이나 하는 애들은 군생활 안봐도 뻔함 ㅡㅡ .
전화기 붙잡고 사는 애들 역시 뻔함.
136 2012-04-20 00:27:35 0
장산범이란게 실제로 있는걸까요? [새창]
2012/04/20 00:25:02

이렇게 무서운 것이었다니.. 흐어어유ㅠ
135 2012-04-20 00:26:20 0
으어어 [새창]
2012/04/20 00:21:00
"재미있는 학생이군요. 내년 이맘때 또 이렇게 먹여주길 바레요. 후후"
134 2012-04-20 00:24:16 0
여친이 술자리에 왕게임 걸려서 4단계까지 함.빡도는게 정상아님? [새창]
2012/04/20 00:16:16
왜 만나는거죠? 이해가 안되네. 20살이라 그런건 용서가 되는건가요? 아니면 그런모습 까지 용서해줄 정도로 사랑스러운 건가요?

여자친구분과 얘기를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으로 보이긴 하지만 ... 20살 여대생과 장거리 연애라...

쉽지 않은 길을 걷고 있네요.
133 2012-04-20 00:18:59 1
방금 길에서 변태한테 쫓겼습니다. [새창]
2012/04/20 00:13:33
험한일 당하셨네요. ㅠㅠ
어딜가나 몇몇 미친종자들이 세상을 어지럽히네요.

호신용 스프레이나 호신기구 들은 왠만하면 쓰지 않기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제대로 호신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상대방을 화나게 할수 있어요.

그냥 주변에 운동 잘하는 남자친구나, 애인이 있으시다면 애인과 함께 귀가를 하던가 하시고 ,
경찰...........................에...신고해도 뭐............... 제대로 될까 모르겠네요....

호신용은 정말 쓰지마세요.

섬뜩하시겠지만 단순변태가 더심한 범죄자로 돌변할수도 있어요. ㅠㅠ

132 2012-04-20 00:16:17 0
아 스트레스받아 죽겟다 [새창]
2012/04/20 00:09:57
me too.
131 2012-04-20 00:14:09 0
살면서 회의감이 들어요 [새창]
2012/04/20 00:07:08
조박함을 느낄수록 상대는 더더욱 멀리 갈거에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내가 상대방을 쫓아가는게 아니라 상대방이 나를 쫓아오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자신감이 우선이네요.
힘내세요 ^^
130 2012-04-20 00:12:20 0
헤어진거 맞는거죠? [새창]
2012/04/20 00:02:47
나이가 많건 적건 사랑앞에선 누구나가 똑같이 힘들고 괴로운 거에요.

탈무드에 나오는 말 중에 이런 말이 있어요.

'잘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한때 연애상대 였던 사람을 상대로 되내일 문구는 아니지만 이렇게나마 위안을 해드리고 싶네요.
129 2012-04-20 00:10:41 1
19살이 과외로 70벌면 ? [새창]
2012/04/20 00:01:46
이건 고민을 가장한 자랑인가.. 이시간엔 정말 힘드신 분들 고민게시판에 많이 올리는데... 그런분들 배려좀 해주세요.. ㅠㅠ
128 2012-04-20 00:09:43 1
술집에서 일하는 친구가 부럽습니다 [새창]
2012/04/19 23:59:33
몸 팔아서 돈버는게 결코 좋은것이 아닙니다. 그 몸판다는 친구분만 봐도 알수가 있죠.

22살에 몸팔아서 차산건 결코 자랑거리가 아닙니다.

하지만 22살에 정직한 일로 비록 모은 건 없지만 열심히 산다는건 어딜가도 자랑인 겁니다.

지금은 몸팔이에 차가 부러울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돈' 때문에.

나중회 후회할짓 남기지 말았으면 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몸 파는일은 할것이 못된다고 들었습니다. 더군다나 여자는 더더욱 할것이 못 됩니다.
127 2012-04-20 00:05:44 0
헤어진거 맞는거죠? [새창]
2012/04/20 00:02:47
작성자 분께는 죄송스럽지만 제 3자인 제가 봤을땐 이건 만남이 아니었던것 같네요.

사귐이라하면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이 있어서 만나야 되는 것인데 이번 같은 경우는 작성자분만 마음이 있었던 것 같네요.

힘드시겠지만 정리하시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126 2012-04-20 00:03:51 0
미안한데...어떻하죠? [새창]
2012/04/19 23:57:29
않좋아하는건 -> 안좋아하는건
대리고 -> 데리고
생겻다고 -> 생겼다고
볼거데 -> 볼건데
어떻하죠?->어떻게하죠? or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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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분 마음에 두번 상처 주는일이 없기를. 마음정리 확실히 하세요.


125 2012-04-19 04:36:26 10
호감가는 여동생이 있는데 [새창]
2012/04/19 23:22:34
그래도 진짜 마음에 두고 계신다면 확실하게 말씀해보세요.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아빠라 부르는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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