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일코용 프로필사진 [새창]

프사로 해야겠다ㅎㅎ

575 2014-11-01 18:47:21 1

보자마자 3초만에 웃겨드리겠습니다. [새창]

역시 유체이탈의 달인들이네ㅋㅋㅋㅋㅋㅋ

574 2014-10-27 21:38:56 4

[새창]

....말도 안돼...몇 주 전만 해도 멀쩡해 보이던 사람이 이렇게 허망하게...

573 2014-10-22 16:43:07 7

(러브라이브) 이게 어디서 아버지도 없는게 까불어!? [새창]

헤이 니꼬 마이 꺼즌ㅠㅠ

572 2014-10-11 01:39:47 0

결국 음향땜에 피본 이혜나 ㅠ.ㅠ [새창]

이해나는 진심 안타까워요ㅠ

571 2014-10-04 17:17:03 0

[러브라이브] - 고양이를 분양받았습니코 - [새창]

죽어...도...좋아♥

570 2014-10-04 16:39:39 0

[러브라이브] 로리 니코마키 만화 [새창]

주..주겄어?

569 2014-10-01 20:54:44 5

철학과 정치에 대한 관심은 하나의 선택사항이 될 수 있는가 [새창]

현대인의 삶이 갈수록 녹록해지고 각박해지고 살길을 찾기가 급선무인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그렇다지만 그런 과정과 사회속에서 한두가지 오류를 고치기위한 최소한의 노력이 정치에 대한 관심과 철학적 관념이라고 생각해요. 경쟁과 격차 속에서 사는 일이 절대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성찰과 이익 쟁취를 위한 투쟁을 놓아버리는 것은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고 생각없이 흘러가는 겁니다. 그러니 정치나 철학에 관심을 끊어버리는 건 있어선 안됩니다. 아무리 생각하기 어렵고 비웃음받는 사회라해도 생각만이 살길입니다.

568 2014-09-22 22:51:50 2

아이유한테 청혼받아본 후기.txt.jpg [새창]

와 부럽다..사진만 봐도 심장이 멎을 것 같은데 세상에..여신님을 영접하고 오셨네요ㅋㅋ

566 2014-09-20 19:33:22 0

[새창]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읽어보세요

565 2014-09-20 16:01:41 0

칫솔 살균법 [새창]

칫솔모를 끈같은 걸로 고정시키고 해야되는데..

564 2014-09-15 15:35:21 1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연기잘하는 남자한국배우 [새창]

신하균은 왜 없나요ㅠ

563 2014-09-15 15:21:34 0

브루노 마스 - treasure [새창]

유 엄마 최자

562 2014-09-15 15:20:30 0

[새창]

2집 기다리다가 진짜 목 빠지는 줄ㅋㅋ 드디어 갈증이 해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