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레전드 치다가 발견한 영상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우리 엄마 누구에욬ㅋㅋㅋㅋ

620 2015-09-06 00:48:04 0

토요일 저녁엔 무도 보면서 저녁 먹는데.. [새창]

저녁을 늦게 먹어서 다행ㅠㅠ

619 2015-09-02 23:14:0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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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문 정말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정작 수능이 가장 자기 자신을 착취하는 활동인게 참 아이러니하죠.

618 2015-09-02 23:11:42 0

[익명]19) 급해요; 남자가 출만한 구애의 춤좀 알려주세요 [새창]

이거다!!!

617 2015-09-02 19:16: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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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3인데 같은 동지끼리 위로받는 것도 좋은 것 같네요. 11월에는 원하던 결과 모두 받을거예요 그때까지 화오팅!

616 2015-08-22 23:00:54 0

19)) 누가 봐도 암탉 [새창]

판사님 제 고양이가 추천했습니다

615 2015-08-22 17:51:53 0

봄눈 오는 밤 [새창]

봄눈은 따뜻한 날에 내려서 더 쉽게 사라질 것 같죠
그렇기에 더 소중히 다루고 싶고 아끼고 싶어집니다
저 입맞춤의 순간도 봄눈처럼 소중합니다

614 2015-08-22 17:41: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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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삭제라니

613 2015-08-22 17:37:25 0

오나귀) 임주환이 이렇게 연기를 잘했나 ㄷㄷㄷㄷㄷ [새창]

'수상한 고객들'이란 영화였죠. 저도 그때 연기 감명깊게 봤어요

612 2015-08-06 00:35:05 0

귀미테 후유증을 아시나요? [새창]

귀미테는 패치....

611 2015-08-06 00:30:31 38

오늘자 정다정 작가 트위터.JPG [새창]

영만선생님이 기능재부라고 했으니 기능재부도 맞을 거예요

610 2015-07-29 17:51:06 0

대한민국 인터넷 멸망 시나리오 ver.2015(feat.마리텔) / 스압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9 2015-07-20 17:26:31 0

아이유인나 [새창]

세상에 이게 뭐야ㅋㅋㅋㅋㅋㅋ

608 2015-07-17 20:29:47 0

노조우미 마린룩 [새창]

치마가 되고싶다

607 2015-05-31 02:04:48 0

지금 무도 시청자게시판 상황.jpg [새창]

이러다가 곤장을 넘어서 주리틀릴 기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