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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7 2019-01-26 13:15:05 1
[새창]
현실은 3번끼리 모여서 덕질하고 게임은 그냥 재미로 해서 몇년씩 해도 컨트롤 딸리는 경우가많음
4306 2019-01-22 16:05:38 1
작업장의 예비 썩고 고인물 [새창]
2019/01/22 07:35:37
중간에 몇개 잘못자르는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4305 2019-01-06 19:49:37 1
공격에 시달리고 있는 일본인 유튜버 [새창]
2019/01/06 10:44:19
ㅋㅋㅋㅋㅋㅋ보면서 이거 지랄할놈 있겠다 싶었는데 역시나네...ㅋㅋㅋㅋㅋㅋ 키노시타 워낙 굵직한 역경도 많이 겪었어서 이정도는 별 타격도 안갈듯
4304 2018-12-24 16:55:27 29
무리한 댄스로 온몸의 관절이 작살난 일본 아이돌 [새창]
2018/12/24 14:37:00
일본 아이돌은 이루말할 수 없는 B급 감성이 오짐....
4303 2018-12-22 04:15:35 2
전 페미 여자친구(여시) 어떡하면 좋을까요 [새창]
2018/12/19 01:46:02
모르긴 뭘 몰라요... 아무리 페미짓을 해도 난 몰랐어! 한마디에 넘어갈 남친한테 대놓고 메갈이라면서 싸움만들고 싶겠어요? 걍 아닌척~하면서 뒤로는 그 저질스런 단어 쓰시는 주변지인분들이랑 한남이니 뭐네 하겠죠....

이 여자 아니면 안된다 이런거 없어요... 지금이야 당연히 그런 기분 들겠지만 새로운 인연은 언제든 다시 찾아옵니다. 이별의 고통 당연히 크겠죠. 하지만 마음먹고 케어하면 새살은 다시 돋습니다.
4302 2018-12-18 09:12:32 3
반복된 근친상간의 결과물 [새창]
2018/12/17 22:16:08
폴드는 몰라도 먼치킨은 심각한 근친종은 아니예용
4301 2018-12-15 04:09:47 0
[새창]
님.... 그냥 결혼 파토내고 딴 여자나 만날까 할때 앞에있었던게 님일 뿐이었던것 같아요. 님을 결혼까지 파토낼정도로 ㅈㄴ 사랑하는기 아니라ㅇㅇ... 그와중에 관계가 잘 맞았으니까 버리기 아까운거 뿐이고요. 세상에 진짜 그딴 소리까지 듣고도 고민할거리예요 이게...? 어장도 저렇게 뻔뻔할수가없다 진짜...
4300 2018-12-13 23:51:46 0
[새창]
ㅋㅋㅋㅋㅋ님 근데 만약에 B 가 A를 진짜 사랑한다고 하면 감안하고 이남자가 나를 위해 이렇게 고생하는구낭...하면서 사귀실건가요?? 그래봤자 걍 바람피는 병ss끼일 뿐인데?ㅋㅋㅋㅋ 진짜 사랑하는면 젛런짓들이 다 상관없는 거임??
4299 2018-12-13 23:49:18 2
19) 애인이 호모포비아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새창]
2018/12/13 03:55:24
동성애자 인권운동을 하지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당연히 그런 활동이 있어야 동성애가 언젠가는 우리 사회의 평범한 사랑의 형태로 인정받을 수 있겠죠.

동성애에 대한 의견 당연히 나눠볼 수 있는데, 잘못된 생각에는 정당한 근거로 반박하세요. 그냥 강요를 하지 말고요. "이게 옳은 것이기 때문에 너는
무조건 그렇게 해야된다." 라는 것은 무논리 억지로 밖에 보이지 않고, 부정적 견해를 가진 사람에게는 오히려 더 거부감이 듭니다.

토론을 하고 근거가 있는 논리적 반박이 상대방에게 납득이 된다면 알아서 생각을 바꾸든가 하겠죠. 아무리 말해도 못 알아먹는 사람은 걍 빡대가리구나, 가치관이 안맞구나 생각하고 감안해서 만나든가 손절하든가 하고요.
4298 2018-12-13 23:39:53 6
19) 애인이 호모포비아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새창]
2018/12/13 03:55:24
애인분이 스스로 '호모포비아'라고 했을 지언정 실제로는 동성애라는 것을 이성적으로 이해는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비록 어느정도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요. 그냥 그걸 명확하게 표현할 단어가 없어서 간단하게 호모포비아라고 말해버린 것이 작성자님의 오해를 산 듯 하네요.

즉, 애인분이 개인적으로 불쾌한 경험도 있고 일반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여러가지로 인해 동성애를 지지하지는 않는 걸로 보입니다. 동성애를 '혐오'하는게 아니라요.

저는 개인적으로 혐오라는 단어가 남용되어 그 단어의 엄청난 무게를 마구잡이로 휘두르는 것을 즐기지 않습니다. 혐오라고 함은 "동정애자들은 모두 더럽다. 모두 죽어야 한다." 등 극단적으로 불쾌와 분노를 표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사람은 아니잖아요? 실제로 그들이 어디서 뭘하는지는 상관없다고 했잖아요. 애인분은 호모포비아가 아니라 단지 동성애를 이해는 하지만 지지하지는 않는 사람일 뿐입니다.

세상의 선악을 구분하는것은 쉽지 않은 일이고, 또 다른 사람을 악으로 규정하는 것은 굉장히 무례한 일입니다. 지금 당신의 모습은 애인을 혐오자로 몰아서 생각하고, 자신의 입장과 이상적인 정의를 강요하는 모습으로 보여요. 세상은 유토피아가 아니예요.

애인분이 가지고 계신 비합리적 사고가 있다는것은 인정합니다. 제가 특히 말하고싶은건 2-2번 파트인데요. 이건 동성애자들이 가지는 피해망상적 사고가 아니라 작성자같이 유난스러운 사람들때문에 생긴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성애자가 들키면 호적을 파이고, 살해위협을 받는 등의 피해를 받는건 사회적인 인식 문제입니다. 동성애가 사랑의 형태로써 인정받아야되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그냥 좀 냅두세요. 애인분과 같이 동성애의 존재를 인정은 하지만 받아들이기는 어렵다는 사람에게도 "넌 꼭 동성애를 지지해야해!!"라고 폭력적으로 이해를 강요하는 사람들 때문에 더욱 동성애에 대한 편견이 생기는겁니다. 그럴수록 동성애자들은 가만히 있어도 징징대는 피해망상환자처럼 보이구요. 빠가 까를 만든다고 하죠. 그들이 원하는건 그냥 그 존재를 인정받는겁니다. 사회적 지지와 환호를 바라는게 아니예요. 그들을 냅둬요.

애인분의 논리적 오류를 제대로된 근거로 반박하는 것까진 좋은 토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설득하고, 상대방의 사고를 고치겠다는것은 오만이라고 생각합니다.
4296 2018-12-12 12:15:43 4
[새창]
그냥 씹어요; 그 동생 어장에 걸려서 허우적대고 계시는 중인거 같은뎈ㅋㅋㅋㅋㅋ 받아주면 계속 물고기신세임
4295 2018-12-08 02:49:57 0
내년에 고등학교 입학하는 학생들 특징 [새창]
2018/12/07 20:10:41
2000년대에 사람이 태어났다뇨 뻥치지마세요
4294 2018-12-04 18:57:10 1
마음의 소리 복귀를 기다리던 팬들의 모습 [새창]
2018/12/04 15:04:29
가로쉬
4293 2018-11-30 12:45: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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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의 트릭...! 한번 더 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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