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차들이 서로 매우 예의바른 이유 [새창]

1699 2018-01-07 12:13:00 2

미국에서 차들이 서로 매우 예의바른 이유 [새창]

아무 사진이나 올렸더니 예리하시군요
이번엔 진짜 Texas open carry

1698 2018-01-07 04:56:47 0

라면 정수기..... [새창]

몇년전보다 업그레이드 했네요
그땐 너구리 신라면 두개버전만있었는데

1697 2018-01-07 03:28:26 2

크리스마스 맞이 로드트립다녀왔습니다 (미국) [새창]

캠핑 첫날 아이스박스에 쟁여 놓은 삼겹살 너굴맨이 강탈해가고 둘째날 군고구마 구워서 아침에 먹을라고 숨겨놨더니 또 너굴맨이 훔쳐감 ㅠㅠ

도둑넘들 ㅎㅎㅎ

1696 2018-01-07 03:26:25 0

크리스마스 맞이 로드트립다녀왔습니다 (미국) [새창]

네 작년엔 겨울내내 반팔로 다녔는데 올해는 자켓입고 다녀요 ㅠㅠ

1695 2018-01-07 03:25:41 6

미국에서 차들이 서로 매우 예의바른 이유 [새창]

전 총기 보급율이 가장높은 텍사스인데 주도에 살아서 그런지 길거리에서 총 본적이 한번도 없긴해요 ㅎㅎ 근데 치로 30분만 외곽 나가도 진짜 허허벌판에 집하나씩있는데 이런데는 총없인 못살겠단 생각이 들긴하더군요

그리고 얼마전엔 대학 캠퍼스 내에서도 총기 휴대가 가능한 법안이 통과되서 이슈가 됐었죠. 자위권을 주장하는 쪽과 위험성을 염려하는쪽...
대부분의 교수들은 수업에 총기를 가지고 들어오면 ban시킨다고 거부 운동하고
(실상 수업에 총들고 들어오면 어찌 학점을 f나 d를 주겠습니까)

1694 2018-01-07 03:20:53 3

미국에서 차들이 서로 매우 예의바른 이유 [새창]

흔한 마트 모습

1693 2018-01-05 09:45:16 1

오늘자 우리흥 원더골 ㄷㄷㄷ [새창]

이야 궤적 멋지네요

1692 2018-01-04 11:28:37 2

[새창]

아... 한손 모드였나요? 여지껏 업덱 되고 버그난줄...

1691 2018-01-02 02:28:46 0

여전히 쉽지 않은 소방차 길 터주기.. [새창]

한국도 미국처럼 법규 강화하고 안비켜줄때 미친듯이 크락션 울리면 잘 비켜줄걸요

미국은 응급차량 크랙션이 거의 기차 크랙션 급이라 안비켜주면 바로 뒤에서 비킬때까지 무한으로 눌러버림

1690 2018-01-01 14:41:04 2

복서의 펀치 속도 체감 [새창]

다시 생각하는 타이슨의
위엄

1689 2017-12-22 06:10:53 1

[새창]

레일건(Electronic Magnetic)은 예산이 문제라서 거의 포기쪽으로 기울었다군요
대신 훨씬 저렴한 극초음속탄 개발로 가려고 한데요

1688 2017-12-22 02:46:28 1

약 19) 이상한 내기를 하기로 했어요;;? [새창]

유부남 : 의미없다~

1687 2017-12-22 02:38:15 0

F컵 여성이 느끼는 불편함 <약15?> [새창]

가슴아닌듯 가슴은 전체적으로 퍼지지 한쪽으로 쏠려서 안퍼지던데...

1686 2017-12-21 10:22:10 0

아이폰6플러스 배터리 자가교체 후기 [새창]

사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