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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9 2018-02-25 00:40:38 21
어떤 외국인들의 한식 체험기 [새창]
2018/02/24 18:33:06
잡채당면은 한국 일본쪽이고 동남아 당면은 좀 넙적한 형태고 서양은 당면을 안쓰죠
외국친구들 초청하면 인종불문 제일 잘먹는게 잡채랑 갈비더군요

매운것좀 좋아하는 친구오면 닭갈비해줘도 잘먹더라구여
1728 2018-02-23 02:01:13 2
행정병의 하루 [새창]
2018/02/22 20:07:16
그래도 덕분에 문서만들기 장인이 되서 회사에서 프리젠테이션이랑 기안문서 잘만든다고 인정을 해주면서 일감을 몰아주더군요.... 제길.....
1727 2018-02-19 10:26:00 12
작품에 흑인들만 너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백인도 좀 넣어 주세요. [새창]
2018/02/18 23:17:33
해당국가에서 관람수 높이려고 넣는거죠.
블랙팬서가 한국에서 찍은것도그렇고
트포는 아예 중국을 무대로...
1726 2018-02-15 00:53:38 0
개인별 루틴을 관리할 수 있는 앱 출시했어요 [새창]
2018/01/31 02:50:51
감사합니다 더 좋은 앱으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1725 2018-02-07 12:24:32 1
스페이스X 펠컨 헤비 발사 성공 [새창]
2018/02/07 10:21:44

역사상 가장 강력한 로켓으로 (가장 큰것은 아님)
기존 델타4호 헤비로켓의 페이로드가 22톤인데 이보다 작은 펠콘헤비는 63톤의 페이로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1724 2018-02-07 12:08:07 1
스페이스X 펠컨 헤비 발사 성공 [새창]
2018/02/07 10:21:44

안그래도 글을 올리려는데 미리올린분이 있네요.
플로리다엔 런칭장면을 보러 10만명이 몰렸구요, 기존 로켓사이즈로 발사시 대비 스페이스x가 1/10가격으로 쏘았죠. 엘론머스크가 나사의 삽질과 적폐로 인해 돈이말라가는것을 구원하겠다고 하더니 실제로 해냈습니다.

이번 팰콘헤비는 윗글 처럼 1차 아웃터 로켓은 정상 착륙 성공했고 2차 코어 로켓은 랜딩플랫폼을 못찾아 소멸(lost)됐다고 합니다. 물론 그와 별개로 발사는 성공적이구요
1723 2018-02-01 03:55:52 1/74
미국의 무시무시한 갱단.jpg [새창]
2018/01/31 23:55:06
본 댓글을 달때 내용을 너무 생략했었네요.
원래하고싶었던 말은 “실제 갱들이 벌이는 일”이었는데 잘못 댓글을 달았네요.

오해하신분들께 죄송합니다
1722 2018-02-01 03:42:49 1/92
미국의 무시무시한 갱단.jpg [새창]
2018/01/31 23:55:06
위 단체가 그랬다는게 아니고 갱단이 그렇다는겁니다. 위 단체는 갱단이 아니죠
1721 2018-02-01 02:10:31 4/47
미국의 무시무시한 갱단.jpg [새창]
2018/01/31 23:55:06

이 사건으로
Ak47포함 무기 320개, 오토바이 130대 차량 80대 압수
9명사망, 갱들 난장판에 열받은 판사가 170명 전원에게 일률적으로 보석금 10억원 책정하여 구류 시키고 재판진행(이후 20억으로 상향, 못도망가게 조치)
1720 2018-02-01 02:04:01 1/47
미국의 무시무시한 갱단.jpg [새창]
2018/01/31 23:55:06

일반경찰로 해결안됨
1719 2018-02-01 02:03:20 1/58
미국의 무시무시한 갱단.jpg [새창]
2018/01/31 23:55:06

하지만 현실은...

싸움질하고 깽판... 식당에서 압수된 무기만 300여개
https://en.m.wikipedia.org/wiki/2015_Waco_shootout
1718 2018-01-31 14:04:27 1
자동차 리모콘 키 세탁기에 돌렸을 때 대처방법 [새창]
2018/01/30 11:21:17
미국선 쌀을 봉지에 담고 키랑 같이 넣으라고 하더군요. 수영복 바지에 넣고 신나게 물놀이히고 보니 주머니에 차키 ㅋㅋㅋㅋ

자동차 딜러쉽 전화하니 알려주더군요.
해봤더니 정말로 되기는 개뿔... 물에서 너무 많이 놀았나 봐요
1717 2018-01-31 04:11:27 13
시급 2만원짜리 꿀알바 [새창]
2018/01/30 15:38:15

택배상하차는 못해봤고 군대에서 11.5톤 트레일러에 상하차해봤을때 경험으론 허리 끊어지는줄 알았습니다. 머리가 천장에 닿아서 계속 허리 구부리고 무한의 공간을 채울때 느낌이란...
1716 2018-01-28 01:14:59 9
노키아와 노키아 브랜드 근황 [새창]
2018/01/27 23:07:44
중국파워 진짜 대단하네요
화웨이가 네트웤 4대장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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