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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i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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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2015-06-25 14:12:11 5
핥아먹기 좋은 집사 [새창]
2015/06/24 23:03:22
예전에 강아지가 할머니인가 할아버지인가 특정 부위를 막 핥고 냄새맡고 그래서
병원에 가봤더니 암이 발견되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저기 저 분의 머리를 핥는 이유는 그..................

그리고 저기 허벅지를 핥는 이유도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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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탈모?
628 2015-06-25 14:05:29 0
추경 포함 15조원대 재정 풀어 경기 살린다(종합) [새창]
2015/06/25 12:46:44
다시 내 호주머니에 들어올 돈 15조 뿌린다.
627 2015-06-25 14:05:10 0
뇌가 없는 논리 [새창]
2015/06/25 14:01:53
베충이들이 이때다 하고 와서 막 물튀기는 느낌....
626 2015-06-25 02:48:35 2
JYP 측 "선예 제외·선미 합류한 원더걸스, 7월 이후 컴백" [새창]
2015/06/24 22:08:27
선미야~ 반가워~ 근데 소희가 너무 아쉽구나....
625 2015-06-25 02:43:36 11
[새창]
저도 본문의 의견에는 좀 반대인데요...
자영업자들이 같이 살기 힘든 최저시급을 받는 노동층을 최저시급보다 더 싸게 고용해서 고작 한다는 변명이
"너희들한테 최저시급 1만원씩 주면 우리는 뭐 먹고 살수가 없이 다 죽는다고 말하는거와 같다"
라는 내용이 반복되는데...

이 나라에 자영업자가 많나요 최저시급도 못받는 사람이 많나요?

그리고 자영업자 죽는다 죽는다 하면서 피시방 편의점 알바하는 사람들이 귀한 시간에 귀한 노동력을 소비하면서
제대로 된 취급도 못받으면서 자영업자들의 소득을 위해서 일하는게 정당한건가요?

저도 위에 Prince_Bee 님의 의견과 같은게
일단 최저시급을 올리고 그 이후에 벌어지는 사회적인 문제점들이 발생하면 그때가서 고쳐야한다고 봅니다.

지금 사회 구조 누구누구 책임 이런거 물어가면서 방관하고 있을때인가요??
일단 시행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부터 시행해야죠...

사회 구조를 바꿔야한다? 말은 누가 못합니까?
그거 누가 바꿔줍니까?

가장 현실성 있고 즉시 사회 전반에 효과가 나타날 최저시급 인상보다 더 좋은 방안은 없는거 같은데 말입니다...
624 2015-06-24 22:38:56 26
[새창]
형 고마워요
형때문에 잘쓰고 있음..
이거 만든 러시아형한테도 안부전해주세요
623 2015-06-24 19:28:16 0
[새창]
아이고 감사합니다스크랩
622 2015-06-24 10:43:37 0
[새창]
확실히 덧글들 보니까
맞네요...

최저임금을 챙겨주지 못하는 가게나 사업장들은 다 망해야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노동의 대가를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고 일만시키면서 최저임금도 안챙겨주면
어린 학생들이나 젊은 청춘들의 시간과 노력의 댓가를 제대로 지불하지도 않고 착취하는거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되네요..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면서 일하는 젊은 학생들이나 기타 노동자들의 시간이 곧 내 수입이자 돈이기 때문에
걔들의 돈을 많이주면 내가 망한다?

정말 이기적이네요......

이 글 하나에서 내용만봐도 저런 인식이 많은게 참 안타까울뿐입니다.
621 2015-06-24 10:25:20 1
베오베 예약짤 [새창]
2015/06/23 21:14:31
저기 위에 죽은 논이라는 근거를 궁금해 하시는거 같아서
제가 농사꾼은 아니지만 동영상을 돌려가면서 찾아봤는데..

위에 물을 준 논의 벼들은 아주 작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잎이 노랗게 색이 변한걸로 나오는데요
이미 제대로 자라기전에 충분한 물공급이 안되서 이미 죽어서 잎이 노란색으로 변해서 농촌에 어르신들이 그리 말한게 아닐까 추측합니다

정상인 논밭에 사진이 나올때는 잎이 모두 푸르고 길게길게 뻗어서 자라고 있는 논의 장면이 나오는걸로 봐선
죽은논이다. 어린 벼의 잎 색깔이 노란색으로 변했는데 이는 제대로 벼가 자랄 수 없는 상태라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620 2015-06-24 10:01:34 0
인천의 한 고등학교 교무실 출입안내문ㅋㅋㅋ [새창]
2015/06/24 07:17: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9 2015-06-24 08:54:34 2
[새창]
박시연 느낌이 난다....
618 2015-06-23 18:05:28 5
집이 사라지는 움짤.gif [새창]
2015/06/23 17:11:31
집행검이 얼마인지 저게 뭔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웨건 호출!
617 2015-06-23 17:23:44 18
[새창]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665605

반도의 흔한 시계장인 베오베글
616 2015-06-23 17:20:33 6
[새창]
시계장인분 글이랑 동영상을 다시한번 보고싶어지네요...
615 2015-06-23 17:18:16 0
[익명]모쏠에 친구없던 내가 주변에서 부러워할 여친사긴이유가 뭐냐면 [새창]
2015/06/23 12:28:40
노력 노력 노력!
작성자분의 노력이 인연을 만든게 아닌가 싶어요...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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