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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 2019-11-29 01:22:14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감자 요리 [새창]
2019/11/28 18:49:12
설마 게랑 관자....???
멍뭉이도 비싼걸 아네요
1170 2019-11-29 01:20:04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감자 요리 [새창]
2019/11/28 18:49:12
감자, 달걀 같은 식재료가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것 같아요
감자, 방심하는순간 쪼글쪼글해지고 싹 나는걸
여러번 경험한지라 이번에는 결의를 다지고 헤치웠습니다
1169 2019-11-29 01:18:27 2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감자 요리 [새창]
2019/11/28 18:49:12
아....조금 슬픈 이야기인데요

부친의 머리숱이 황량하여 펑소 주변으로부터
흡사 콩메뚜기처럼 보인다고하는 소리를 종종 들은바,
거기에서 착안하여 착복시킨 의복일뿐
현존하는 의복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 또르륵)
기왕 이렇게 된 거 저런 디자인의 의복을 발견한다면
언젠가는 아빠께 사서 선물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168 2019-11-28 23:55:00 2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감자 요리 [새창]
2019/11/28 18:49:12
자취 13년차의 짬밥입니다 ㅎㅎ

자취 처음 했을때의 요리는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상한 참치김치국으로 사람 여럿 죽일뻔
1167 2019-11-28 23:53:58 2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감자 요리 [새창]
2019/11/28 18:49:12
ԅ( ˘ω˘ԅ)
1166 2019-11-28 23:53:34 1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감자 요리 [새창]
2019/11/28 18:49:12
저는 삼겹살 구워먹을때 뿌려먹고
소고기 구워먹을때 찍어먹는데
허브솔트 만든사람 천재

근데 저 요리는 무엇인가요? 고기인가?
윤기가 흐르는것이 매콤달짝지근하고 맛있을것 같네요
1165 2019-11-28 23:51:19 2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감자 요리 [새창]
2019/11/28 18:49:12
이번편은 좀 짧았지만 ^^; 감사합니다 ㅎㅎ
1164 2019-11-28 23:50:10 2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감자 요리 [새창]
2019/11/28 18:49:12
그림으로보니 쫌 그래보이긴 하네요( ㅡ3ㅡ) ㅎㅎ
1163 2019-11-28 23:49:30 1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감자 요리 [새창]
2019/11/28 18:49:12
아아 감자옹심이가 있었죠!!
(하지만 그건 만들수 없으므로 사먹는걸루)
강판 너무 힘들어요 ㅜ 근데 믹서기랑 차이가 있나요?
1162 2019-11-28 23:47:46 3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감자 요리 [새창]
2019/11/28 18:49:12
감자채전도 정말 맛있죠
청양고추 송송 썰어넣고
간장에 콕 찍어 먹으면....♡
1161 2019-11-28 23:46:04 3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감자 요리 [새창]
2019/11/28 18:49:12
근데 집에서 만들면 고속도로 구운감자맛이 안나요
1160 2019-11-28 23:44:36 7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감자 요리 [새창]
2019/11/28 18:49:12

히힛
1159 2019-11-28 23:39:52 3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감자 요리 [새창]
2019/11/28 18:49:12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말씀도 예쁘게 해주시고 :)

다른건 몰라도 글씨는 손글씨로 써야겠네요 ㅎㅎ
물어보길 잘 한 것 같아요!
1158 2019-11-28 19:50:19 1
친구는. .가까이 두어라. .적은 더 가까이 두어라 [새창]
2019/11/27 23:22:07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7 2019-11-28 19:48:33 0
로또 구입한 직장동료 특징.jpg [새창]
2019/11/28 15:50:25
난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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