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나는 페미니스트" [새창]

그래서 관기드립에 그렇게 대응했구나 돌긋넼ㅋㅋ

2146 2017-07-14 22:08:07 1

봉사 갔다가 불법성교육 받은 아이들 [새창]

흠 지금까지 관심은 머리카락의 백억분의 1 만큼도 없었는데 동성간 사랑나눔이나
개랑하는건 저번에 일버러지한놈이 올렸다는 글본적이 있었고
네크로필리아야 학문에도 이야기되는 사이코적 성욕인건 알겠는데

휴지끈이 그리 짧은편은 아닌데 자동차나 샤워기로 도대체 뭘 한다고? 뭐 샤워기야 좀 억지스러운 스캇이라치고....자동차는 어떻게하는겨? 설마 차를 거기다 집어넣나?

2145 2017-07-14 21:59:56 5

강철의 연금술사 신작 코믹스 보는 법 [새창]

아...저게 엔비였어요? 난또 유스웰탄광 뇌물주던준위? 인줄 그래서 올ㅋ 비슷한데? 라고 생각했는데

2144 2017-07-14 20:19:39 15

박정희 우표가 끝이 아니다 200억 박정희 유물전시관이 온다. [새창]

하는거 재대로하면 인정
일단
일본장교 혈서를 시작으로
만주근무때 했던행적. 박정희가 몸담고있던 사단이 대한독립군과 싸우는 부대였지 아마?
해방이후 남로당 간부로 빨갱이
그리고 남로당 동료 "팔아서" 목숨건진거
"쿠테타"인 반역행위로 대통령된거
화폐개혁했다가 개털리고 미국허수아비된거
궁정동안가서 우리도 캄보디아처럼 킬링필드짜자고했다가 총맞고 죽은거

전시물로 일본군 군복, 혈서, 남로당으로 잡혔던사진이나 남로당때사진 발터 박정희가쓴 일본도

전시할거 많네 저거 다하면 인정.

2143 2017-07-14 18:04:20 0

[새창]

이건 거의..... 빛의 속도로 차....

2142 2017-07-14 16:43:09 7

"문빠나 박사모나" 진짜 역겨워요. [새창]

오유나 일배나
이딴소리 하는애들보면 99.999%일배하는애들이던데 이런거보면
문빠나 박사모나 하는 애들은.....

2141 2017-07-12 23:23:59 28

어느 이혼녀의 책 출간 [새창]

8000달러면 월800만원... 세금떼고이런게 아닌 생활비만 월800만..... 무슨 반년마다 한번씩 차바꾼겨뭐여

2140 2017-07-12 19:35:53 1

중소기업이 인련난인 이유 [새창]

아 4시는 새벽4이에 다음날 1시간늦게 출근. 그것도 눈치주더군요

2139 2017-07-12 19:34:53 1

중소기업이 인련난인 이유 [새창]

2400듣고 입사했는데 입사후 계약서쓸때보니 2100언저리 경리일보는 사모한테 왜이러냐 물으니 돌아오는 대답이
바보냐고 멍청하냐고 명절보너스에 퇴직금빼면 저래된다고 하는게 생개나네요
야근수당은 연봉에 포함되어있다고10시 11시까지 야근은 베이스에 종종 4시까지도 일하고 격주 토요일휴무인데 격주는고사하고 일요일출근은 허다. 이번달 일요일출근 두번밖에 없었다고 니들 꿀빤다는 사장에 유류지원우 딴세상 이야기라 월급받아도 남는게 없는 회사에 다녔었죠

2138 2017-07-12 07:50:14 14

[새창]

1 명예황국신민 맞구나...

2137 2017-07-12 07:46:29 47

[새창]

정신승리랑 험한문학이랑은 다르죠

박씨부인전의경우 전쟁에서 패한 우울한분위기를 타파하기위해 생긴소설입니다 이러한 류의 소설은 625이후 세계대전이후 우리나라뿐아니라 전세계에 걸쳐 나타나는 경향이죠

님 말처럼 조선이 그랬다 라고 말할려면 박씨부인전이 아니라 "청나라가 더러운이유" "청나라 전동조차없는 오랑케의나라" 뭐 이딴류의 책들이 나왔어야 맞죠

2136 2017-07-12 07:28:53 1

달라지긴 뭘 달라져! 있는 법이나 잘 지켜!! [새창]

그냥 자한당이라 그런지모르겠는데
"달.라.질.게.요"
저문구 어쩔수없이 사과하는데 내가왜 저렇게 말해야하는지 화가나서 이빨부서지도록 다물고 입술만움직여서 말하는거같음

2135 2017-07-09 21:49:39 0

한번쯤 애니속 세계에 들어가고싶지 않은가요? [새창]

거울을 보니눈과 입빼고 검은타이즈

2134 2017-07-07 10:15:24 20

평범힌 대구의 일상 [새창]

오후1~3시 제일 더울때 틈

2133 2017-07-07 10:13:42 27

평범힌 대구의 일상 [새창]

이거 하나면 모든게 표현가능하죠

창원은 그래도 한쪽이 바다라 바다서 불어오는 바람이 있지 대구는 분지라 그냥 모여있는 열이 빠져나가거나 외지바람이 불어와 식히거나 그런거없음 그냥 계속 달궈지는거죠

그래서 대구시장이 온도좀 낮춰보겠다고 한것이
1. 나무를 무지막지하게 심는 현실적인방법과
2. 대구중 "온도가 가장낮은" 달성군으로 기온측정기구를 옮긴거(기상예보서 나온대구온도에 +2~3도 더하면 실제 온도임)
3. 대구 메인 왕복10차로길에 물뿌리기

정도가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