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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2 17: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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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사 처음나왔을때 대충 상상이 가능했습니다. 처음에 당첨자가 어머니모시고 사는데 갑자기 딸내집으로간거하며 글도 모르는 노모라면서 알록달록 피켓만든거하며 상황정리해보면
로또됨 > 새집사서 어머니모시고삼(내용에 아들이 어머니에게 용돈하라고 당첨금 얼마 주기도함) > 갑자기이유는 안나왔지만 어머니가 동생네 집으로감 > 그리고 어머니가 시청앞에서 1인시위
저거 왠지 냄새가 난다고 저거 분명 주변인물이 더 뜯을수 있다고 어머니상대로 정치질한거다 싶더군요 거기다 접근금지 명령까지.
저희고모 하는거보니 돈에 눈돌아간 사람은 가족 친지 그딴거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