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이 덜덜 떨리는 여자. JPG [새창]

그치만 육아는 함께하는 게 맞죠.
저 상황은 뭔들 함께했어야했는데ㅜㅜ 남편만 뭐든 하신것같네요. 안나온 집안일이든... 돈 버는 것이든.. 밥챙겨먹는거든...

1624 2018-12-01 04:27:59 45

남편의 마이너스 통장 (-200만원) 처리 여부. 제가 이상한겁니까?? [새창]

윗분들 굉장히 의외네요;;; 부부의 경제상황인데 홀로 용돈 쓴다고 마통개설한 시점에서 먼저 선 넘은 거 아닌가요?? 빚이 있으면 내 빚이 아니라 부부의 빚이 되는 건데... 배려가 없었던 건 남편이 아닌가요

1623 2018-11-30 20:31:55 43

한국일본 차이 [새창]

한국이 여권최하위수준 일본보도 살짝 높다고요??ㅋㅋㄱㅋㅋㅋㅋㅋ 네??ㅋㅋ아이고.. 여자들 살기가 이렇게 힘들어 우짜죠.ㅋㅋㅋㄱㅋ

1622 2018-11-30 20:25:42 1

[19/후방] 2005년 내가 가입했을 무렵 [새창]

고양이.. (흐흐흐

1621 2018-11-29 03:35:45 3

이제 다른 게시판들도 [새창]

베스트가는 게시판을 유저가 선택해서 보는 시스템하면 안되나... ㅠ 그렇게해놓음 싫은 유저는 시게 군게 체크안해놓음되니까 좋을것같은데...

1620 2018-11-28 13:47:32 4

남사친 ,,,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새창]

결혼한다고 갑자기 여친분이 집순이가 되지는 않아요. 날잡아 얘기하시고 아니다싶으면 빨리 포기하시든 헤어지시든 가닥을 잡으셔야돼요. 님이 가진 성향이 결혼한다고 확 바뀌지 않는 것처럼 그 분도 절대 변하지않아요.

1619 2018-11-27 23:23:49 10

남편 직장상사랑 식사자리가 흔한일인가요? [새창]

이상한 상사같은데요;;;;

1618 2018-11-27 18:46:03 0

기혼분들 4인가족 생활비 좀 봐주세요. [새창]

세후 300이면 굉장히 잘 버는 건데... 부부합쳐서 세후300나오기도 힘들어요...

1617 2018-11-27 17:59:34 9

[새창]

왜 당신같은 사람한테 논리로 조져지는 여자만 만났어요...? 아... 끼리끼리

1616 2018-11-25 00:33:32 0

[새창]

저희 부부는 처음 사귈 때 1년동안 키스까지만 했었어요. 제가 좀 천천히 가고싶어서요. 남편은 제 의견 존중해줬고요. 님의견을 정하셨다면 대화를 해보세요

1615 2018-11-23 14:08:38 0

어디 옛날 오유같은 곳 없나요...ㅠ [새창]

ㅠㅠㅠ누가 만들었음좋겠어요

1614 2018-11-23 14:08:25 0

어디 옛날 오유같은 곳 없나요...ㅠ [새창]

ㅜㅜ

1613 2018-11-23 14:08:21 0

어디 옛날 오유같은 곳 없나요...ㅠ [새창]

ㅠㅠㅠ 이제 게시판 나뉜것도 유명무실해져서...
시간 많이 지났는데 베스트게시판 예전처럼운영하면 안되나...넘 아쉬워요

1612 2018-11-20 13:23:15 0

아이 2명까지 총 4인가족인데 국을 얼마나 해두시나요? [새창]

그래서 전 첨부터 곰솥같은 데 3분의2만큼 끓이고 미리 다음끼니 먹을만큼 빼서 보관해놔요. 특히 고기들어있는 국이나 찌개...ㅠ 그냥 두면 건더기만 다 사라지는 매직-☆이 일어나기때문에ㄷㄷㄷ

1611 2018-11-18 10:17:53 5

[새창]

회계사에 어린 며느리 생기는데 시댁에서는 무조건 좋다고할수밖에 없지않나요? 시댁말말고 작성자님 가족의 말에 귀기울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