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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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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 2019-11-14 10:26:29 0
남편한테 손찌검 당했습니다 [새창]
2019/11/04 20:24:13
방문수는 과학인건지~
1639 2019-08-14 19:26:02 70
이혼의 진짜 이유 [새창]
2019/08/14 15:24:09
댓글의 상태가;;;
결국 남편이 벌어온 돈으로'만' 가정이 이루어졌으니 대화법이 잘못됐을 수 있으니 점검해보라는 게시글에 기어이 이상한 날을 세우셔야하나요ㅎ
1638 2019-06-12 03:36:57 0
조선족과 키보드 배틀에서 이기는 방법 [새창]
2019/06/11 18:55:32
조선족 키배 치트키
1637 2019-05-26 11:00:23 0
- [새창]
2019/05/14 17:58:39
별로 상관없어보이는데요?
저흰 반대에요. 여자쪽인 제가 기독교고 남편은 무교. 남편집안은 신년이면 점도 보고 제도 올리는 민간신앙-?같은.. 하여간 종교에 무심하심. 저희도 결혼조건이 남편이 세례받는다는 거였거든요. 제가 좀 날라리성도라;; 주일에 예배한시간만 드리고 봉사, 교회일, 수요예배 이런 거 일절 안 해요ㅋㅋ 근데 저희 교회가 정직하고 그래서 좀 자부심은 있거든요ㅋㅋㅋ 암튼 그래서 남편은 세례만 받고 그 뒤로 안 오는 걸로..ㅎ 저희부모님도 별로 더 터치 안 하시고요. 조용히 뒤에서 기도하시며 영혼이 돌아오길 기다리는 게 하나님백성의 자세다! 이런 포지션이세요. 저는 주일만 슥ㅡ갔다가 돌아오고있고요. 남편 세례받는 게 크게 미안하거나 하진 않았어요. 저도 명절 땐 가서 제사돕고 음식하잖아요?? 심지어 매년 그게 다 몇번인지ㅋㅋ신년에 점보신다하면 웃으면서 잘 다녀오시라고하고 거부하거나 불편하게 하지않는걸요.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조율하고 그런거죠 뭐.
1636 2019-03-11 09:17:26 8
[새창]
와... 여자 오피나 조건만남 같은 창부쪽 일 하던 거 아닌에요? 그쪽 사람들 유튜브로 하는 말 들어보니 여자말투나 내용이 존똑인데:;;
1635 2019-03-09 10:28:33 0
도시어부 자막 근황 [새창]
2019/03/07 13:14:23
제가 보는 예능 중 도시어부만이 유일하게 편집센스 좋은 예능이에요ㅋㅋ 런닝맨이나 옛날 막바지 무도는 나이많은 아재들끼리 웃기려고 발악하는 느낌의 재미없는 자막들뿐... 도시어부는 진짜ㅋㅋ 커뮤를 아는 분인것같더라고요ㅋㅋㅋ기ㅋ
1634 2019-02-26 16:05:34 1
질문글입니다. 대학생 용돈 [새창]
2019/02/26 11:08:28
작년까지 폰비,교통비포함 30만원으로 살았어요. 아주 빠듯했지만 어찌어찌 살아는 지더라고요. 주말에 알바라도 하나하면 안 모잘랐어요. 수도권살고요
1633 2019-02-16 01:20:47 8
아내들도 잘못을 인정하나요? [새창]
2019/02/15 22:35:00
저는 여자구요.
제가 사과받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남편한테 잘못했을 땐 확실하게 사과해요.
아마 확실히 사과받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셨기때문에 연애할 때 그 부분을 제대로 보지 않으신거겠죠? 저는 한번이라도 자존심, 일명 '가오' 부리면 바로 정떨어져서 헤어지자고했기때문에 그런 사람과는 깊게 사귀지 않았거든요.
1632 2019-02-11 12:20:13 7
어머니께 그만 서울 보낼 것 이제는 싸지 마시라고 했습니다. [새창]
2019/02/06 16:27:00
시금치 다섯단만 사다가 다듬어보시길.. 마늘 한대접 까보시길..
1631 2019-02-11 12:16:58 0
시어머니 손버릇이요.ㅜ [새창]
2019/02/08 23:22:05
툭툭 치실 때 한 번쯤 아야!! 어머니이임~ ㅠㅠ아파요~~ 이런 거 해보심어때요? 한 서른번쯤 반복되면 첨엔 얘기 왜 갑자기 이러냐며 역정내시다가도 결국엔 줄어들지싶은데...
1630 2019-01-29 16:50:28 2
[새창]
딱 저희랑 비슷한 케이스인듯 싶네요.
저희도 식전이고요. 결혼얘기는 오갔는데 돈모으느라 좀 미뤘어요.
저는 예비시댁 일년에 한번정도 가요.
결혼하면 아마 명절로 일년 두번정도 가지 싶네요.
1629 2019-01-23 10:28:24 8
남자라서 슬픈점 [feat : 명절 증후군] [새창]
2019/01/21 15:51:47
뭐가그렇게 서운하신건지 잘 모르겠네요...
아내분이 더 속상하고 서운하신 상황같은데 옆사람이 교통사고로 실려와 피가 철철나는데 그거 어떡해어떡해 걱정해주는 사람들 보면서 '나도 지금 손가락 아픈데.. 다쳤는데.. 왜 나는 위로해주고 걱정해주는 사람이 없지' 이러고있는것같아요
1628 2018-12-10 17:47:32 33
[후방주의] 간호사 누나가 좋아.jpg [새창]
2018/12/09 15:38:42
간호사가 쓰던 캡을 보면 줄이있습니다.
그 줄이 권력을 상징하기도합니다...
한줄이면 조무사이고, 두줄이면 2년제(그당시3년제는없었습니다)를 졸업한 간호사,

3줄이면 4년제를 졸업한 간호사로 등급같은것이 매겨졌습니다.

캡은 서울대학병원에서 1991년에 간호사들이 쓰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한다.

학력에 대한 등급이 올바른 간호사의길을 방해되며,

바쁘게 뛰어다니다 보면 오히려 진료에 불편을 준다는 간호사들의 의견에 따라,

90년대 초에 각 병원들에서 점차 패지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학부 졸업 때 간호사의 상징이었던 캡을 씌워주는 의식이어서 가관식이라고 불렀던,

나이팅게일 선서식도 그 뒤로 선서행사만 남았습니다.



간호복이 치마에서 바지로 바뀐 것도 1996년의 일이다.

백의의 천사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전문 의료인의 모습을 보이겠다는 의지를 보여준것이라고.

(출처 https://m.tip.daum.net/question/67751824)
걍 제가 찾아봤어요ㅋㅋㅋ싫어하는 사람은 모르겠네요ㅜㅋ 어ㄷㅣ선가 저런 그림에 댓글로 간호사모자 없어진지가 없젠데 아직도 저렇게 그리냐며 화내던 사람을 본 것 같았는데 말이죠..
1627 2018-12-10 17:43:11 5
[후방주의] 간호사 누나가 좋아.jpg [새창]
2018/12/09 15:38:42
간호사 일하시는 분들은 저 간호모를 엄청 싫어하시던데 무슨이유가 있나요?
1626 2018-12-10 17:17:36 1
외모 top vs 재력 top 만화 [새창]
2018/12/09 23:54:55
압도적인 외모라면 그 외모로 일도하고 악플도 받고 피곤한데 압도적 재력에 추녀도아니고 평균외모면 존잘녀존잘남 불러다가 매일매일 파티하고 놀기만해도 됨ㅇ.ㅇ 그래도 걔네가 나 보다 재력이 높아질 수가 음슴. 무조건 후자!!
솔직히 이건 너무 밸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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