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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꾸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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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016-02-22 12:57:53 0
방문수 세자리수들 [새창]
2016/02/21 19:21:31
선배님이 까라면 까야지요..
2018 2016-01-27 14:24:39 0
[새창]
저는 고기를 하얗고 뽀얗게 굽는 재주가 있습니다
2017 2016-01-25 11:37:35 0
나는 잘생겼다 생각하는 사람 [새창]
2016/01/24 08:41:34
하루만 못생겼으면 좋겠다
2016 2016-01-15 09:37:55 0
아니 국정원 댓글 단다고 무슨효과가 있다고 [새창]
2016/01/14 23:24:44
저도 같은 생각임
2015 2016-01-12 11:22:33 0
[새창]
도스와 윈도우3.1을 거쳐 윈도우 95때까지 게임과 야설 야사만 보던 저는 용량 부족해서 윈도우파일 지웠던거 생각나네요 ㅋ
쓸데없이 왜이렇게 용량이 커!! 하면서 지웠는데 제일 중요한파일;;
컴터좀 하는 친구가 사운드카드 그래픽카드 이더넷 드라이버 새로 깔아주면서 욕하던 기억이 나네요 하하
2014 2016-01-09 22:25:03 0
[새창]
자신감
2013 2016-01-09 22:16:38 0
[새창]
상대방은 글쓴이가 짝사랑했는지 어쨌는지도 1도 모르는데 혼자서 지금 4인가족 먹고 살만한지 걱정하고 있어요????
혼자서 너무 진도 빼는거 아님요?
기대가 크면 상심도 크다고 당신이 대시하면 당연히 상대방이 넘어올거라고 괜히 김칫국 마시지 말고 천천히 다가가세요
처음부터 목적을 크게 정해놓으면 오버하게 되고 지치기 쉬워지니 일단 허물없이 친해지는걸 목표로.. 내가 네 옆에 있어줄게 라는 생각 버리고 천천히 시작하는게 좋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2012 2016-01-09 22:08:55 1
관심이 없는 건지 밀당 or 어장인지? [새창]
2016/01/09 21:42:12
당사자도 모르는데 당사자가 써놓은 짧은 글만 보고 어찌알음
2011 2016-01-09 22:06:33 1
[익명]친구와 대화 중 말투에 대해 내기했는데 판결 부탁드려요! [새창]
2016/01/09 21:53:28
야 우리집에 언제 올거야??
야 너네집에 언제 갈거야??
이렇게만 비교해도 답나옴...
2010 2016-01-09 22:03:03 0
오빠와의 싸움 [새창]
2016/01/08 18:51:44
남자는 그..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고 계속 긴장하고 있으면 아래쪽에 그... 구슬 두개 많이 아파요...
작성자님 오빠는 집밖에 다른곳에서 임무를 완수하지 않았다면 몇시간은 아팠을듯??
2009 2015-11-09 01:23:32 6
(스압) 고시생 오락실에서 안경 주운 썰 [새창]
2015/11/05 13:42:15
옥상이 18층이라는거임...
2008 2015-10-06 14:06:21 0
[새창]
덴마 안본 뇌를 사면 작화랑 초반의 요상한 스토리 때문에 또 두 세번 볼까말까 고민하겠지?

추천해줘도 작화가 이상하다면서 안보는 사람들이 불쌍해
2007 2015-08-29 15:47:18 12
오유 하는 여자들은 진짜 좋겠다 [새창]
2015/08/29 11:00:22

몹쓸 글을 본 기억을 지워 드립니다
2006 2015-08-11 17:01:05 11
1030세대가 외치는 ‘헬조선’을 이해하려면 [새창]
2015/08/11 04:51:43
예전엔 계속 얘기하면 바뀔 수 있다는 마음이었는데 요즘은 말한다고 바꿜까 싶다

요즘들어 세대가 교체되기만 바라고 있는 내가 한심하단 생각이 든다

다만 세대가 교체되고 내가 지금 그들의 나이가 됐을때 그들처럼 행동하지 않을거란 생각은 변하지 않았다
2005 2015-08-10 01:01:46 0
도를 아세요.영업방해 함 [새창]
2015/08/09 14:00:26
외출 할 일이 없어서 한번도 못 만나봤다.. 나도 여자가 먼저 말 걸어 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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