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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웃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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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2-02-03 13:12:23 0
[스크랩]베스킨라빈스 33가지 맛 별 후기[BGM] [새창]
2012/02/03 13:11:22
아 엄마는 외계인 진짜 맛있었는데..너무 비싸서 먹기도 힘들어욬ㅋㅋ
10 2012-01-17 12:50:25 0
지식인 펌) 기독교 반박 불가류 甲 [새창]
2012/01/17 02:47:01
아휴...개독이니 뭐니 하는것도 좋지만

자신들의 논리를 강요하지 않고 자기 나름대로 사는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보면

실례가 아닐까요

기독교=개독,자기들만의 논리를 강요하는 종자들

이렇게 인식이 된것같은데...
9 2011-12-24 11:52:31 6
BBK 내가 설립했다는데도 안 믿어주는 법원이 유머 [새창]
2011/12/24 11:13:22
정말....썩어빠졌네요. 그런데 여기 반대 10은 뭐죠?

그리고 윗분 댓글들에 달린 반대들... 진짜 올바른게 뭔지 알고나 사는건지...
8 2011-12-03 15:01:10 0
[브금]6.25 전쟁 당시 터키군과 한 소녀 이야기 [새창]
2011/12/01 23:20:13
물론 그 사람들이 나쁘긴한데 다 그런건 아니잖습니까.

터키도 터키사람들나름이죠..

개중에는 저렇게 피가 섞이지 않아도 가족애를 보여주고있지않습니까ㅠㅠㅠㅠ
7 2011-12-03 14:27:52 0
(개그X)아버지와 노스페이스 [새창]
2011/12/02 22:45:19
10대에는 한창 멋부리고싶은 나이잎니다. 또한 남에게 돋보이고 싶기도 하고요

그래서 유명 메이커를 선호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렇게 까지 한다면 그건 메이커를 가장한 그저 허세일뿐입니다.

솔직히 지금 10대들이 다 노스페이스를 정말 등산용으로 쓰고 있을리는 없죠
시간이지나면,깨닫게 될겁니다.

물론 깨닫지 못하면 그건 더 쓰레기지만....
6 2011-11-26 14:37:31 1
[브금]어느 익명방에서 오빠 욕하는 여동생.jpg [새창]
2011/11/25 21:19:04
아 저희 오빠는 양반이었네요?


11살 차이나는데다가 전직일진이라서 대들면 무시무시하게 대했거든요.

초등학교5학년때였나?

오빠가 너무 한심해서 "오빠 정말한심하다"이랬더니

"뭐?시발 다시한번말해봐"하면서 제 목을 조르더군요,

전 지금도 오빠한테 당하고삽니다,

무섭거든요 저거. 당하기만 하지 말라고 다들 그러시는데 어렸을때부터 저런 취급을 받으면

나중에 대항할수 있는 힘이 생기더라도 무서워 합니다
5 2011-11-26 13:36:12 0
중고딩 인식상태 [새창]
2011/11/26 11:30:46
아음.......나도 10대인데...

왜 난 저런놈들을 보면 싸잡아 죽이고 싶은거지....
4 2011-11-24 22:45:56 0
[펌]성추행 고대 의대생 항소심서 '심신미약' 주장 [새창]
2011/11/24 19:42:09
지랄하네ㅋㅋㅋ

그럼 피해자는 어쩔껀데ㅋㅋㅋㅋ돌아와? 사람죽였는데 실수였다고 하면 그사람이 돌아와?

저런것들 때문에 공부잘하는 사람들이 욕먹는거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
3 2011-11-16 00:15:14 0
박정희 찬양하던 학생 한방에 설득하다 [새창]
2011/11/15 17:36: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대한시민님 이거하고 저거하고 같아요?

노무현대통령이 왜 저기에 끼어야 합니까

그리고 노대통령이 잘못한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총대를 매셨는데 왜 자살했다는 이유만으로

저런 비유를 하게하시는 겁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2011-10-28 16:20:16 0
진주판 도가니 변호사 출신 의원 공지영 작가를 수사... [새창]
2011/10/28 13:35:04
ㅋㅋㅋㅋㅋㅋㅋㅋ이젠 앞으로 내마음대로 소설도 못쓰겠네요.정치소설 하나쓰면 완전 인생맛가겠네ㅋㅋㅋㅋㅋ
1 2011-10-22 20:18:02 0
전 친구도 하나 없는 왕따인 고2 여학생입니다. [새창]
2011/10/19 00:27:18
으헝ㅠㅠ

저도 저분 만큼은 아니지만. 초등학교 1학년 때였나...

반에 있던 불량한 남자애들이.제가 만만해보였는지 여자인 저를 때리고 돈을빼앗고..심지어 반아이들이 다 보는데서 제 배를 발로
차기도 했습니다...

부모님께 그애가 너무 무섭다고.엄마가 학교에 찾아가달라고,아니면 내가 전학가고싶다고 그랬더니
아 개가 너 좋아하는거야.
분하면 너도 때려.그애가 한대때리면 넌 두대때리고 그렇게 하면 되잖아.

겨우 초등학교 1학년 짜리애가
전문가에게 상담받아야 할만큼 심각했습니다...

그이후로 저는 친구도 사귈수 없었고 늘 왕따였어요..

저분처럼 저렇게 쓰레기도 맞고,무시당하고 살았습니다..


제가 후에 지금처럼 사람들 앞에서 웃고,말할 수 있게된건

몇년동안 괴로웠던 것들을 속터놓고 말할수있는 그런 좋은 상담가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 상담가가 저와 비슷한 처지에있었던 인터넷 친구였습니다..

꼭 친구가 아니더래도 누구던지, 얼굴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고민을 터놓는다면, 조금이라도 나아질겁니다..

힘내세요!!

비록 주위에 자신을 도와주는 사람이 없더라도

세상 어딘가에는 따뜻하게 한마디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꼭 그분들을 찾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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