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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13: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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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순간 혼자계신건가해서 깜놀했는데...
임신이라니 얼마나 몸이 힘드실까ㅠㅠ 저희친척언니는 18살에과속해서 아이를 낳았었는데 집안에서 알면 아이없애려고할것같아서 7개월동안 숨겼다는데...
6년후에 둘째가진 모습보니 잘사는거같아 다행이었습니다만 6개월?그쯤 되었을때보니 확실히 몸움직이는게 힘들다고 하더군요..그걸보니 도데체 얼마나 힘들었을까싶더라구요.. 그일이아니어도 요즘 임산부들이 얼마나 힘내시는지 잘압니다..
작성자님! 힘내세요..!뭣보다 중요한건 작성자님본인이신걸요♡
순산하시고 건강하세요:):